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본부로부터 ‘오산형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오산형 기본사회 정책 구상을 공식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본사회 경기본부는 오산을 ‘기본사회 실현에 최적화된 핵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기본 돌봄 도시 ▲기본 에너지 공유 기반 기본소득 도시 ▲AI 기반 창작 문화센터 구축 등 ‘오산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김민주 예비후보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본부의 ‘오산형 기본사회’ 실현방안을 적극 수용하며, 자신의 오산형 기본사회 핵심공약과 연계하여 정책을 논의하였다. 오랫동안 기본사회 현실화를 꿈꿔온 김 후보는 오산시를 기본사회 핵심도시로 새롭게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경기기본사회위원회 사무처장을 맡아 정책을 총괄한 기본사회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과정에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강남훈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박주민 위원장 등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 설계에 참여했다. 또한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일, 양주종합훈련시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소방기술경연대회’ 신속구조팀(RIT)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RIT(Rapid Intervention Team)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고립된 소방관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구조팀으로, 고도의 체력과 현장 대응 능력이 요구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소방서 소방위 박상철, 소방장 김응두, 소방교 박종태·연민성, 소방사 김태중·박수현이 대표 선수로 출전했으며,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가운데 이들은 제한된 시간 내 고립된 동료를 구조하는 시나리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남양주소방서 신속구조팀은 경기북부 대표팀 자격을 얻어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평소 실전 중심 훈련과 대원 간 굳건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경기북부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상권과 마을공동체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상인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난 1일 남양 지역 상인회 간담회에 참석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차 문제, 지역 간 투자 불균형, 행정과의 소통 부족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상인들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현실적인 지원과 함께,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대응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골목상권은 지역 경제의 뿌리와 같은 존재”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지원뿐 아니라 지역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진 예비후보는 마을공동체 간담회에도 참석해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마을 활동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미숙 의원도 함께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국회에서 만나 남양주 도립병원 건립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공식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 공공의료원은 이미 경기도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B/C 1.0 이상을 확보하며 경제적 타당성을 입증한 사업”이라며 “이제는 타당성 논쟁이 아니라 ‘속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경기도 용역 결과 해당 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B/C) 1.02를 기록하며 경제성뿐 아니라 개원 후 5년 내 흑자 전환 가능성까지 확인된 상태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이날 면담에서 “공공의료 인프라는 경찰서·소방서와 마찬가지로 국가가 책임져야 할 필수 기반 시설”이라며 “예타 절차로 인해 수년간 착공이 지연되는 것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타 면제를 통해 최소 1년 이상 사업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남양주 도립병원은 백봉지구에 400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응급의료·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필수의료를 포함한 15개 진료과와 14개 전문센터를 갖춘 ‘혁신형 공공병원’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왕숙신도시 조성과 인구…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예비후보는 3일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선거대책본부 고문직을 수락하고 앞으로 지지와 함께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덕 후보는 “최재성 전 정무수석의 고문직 수락으로 천군만마를 얻었다. 남양주 민주당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최재성 고문의 지지와 성원에 반드시 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성 고문은 “지난 8년 동안 최현덕 후보가 단단해졌다. 기대가 매우 크고, 여론조사에서 지지율도 우상향하고 있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른 후보들의 좋은 정책까지 받아들여 더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 달라. 오늘부터 최현덕 후보 당선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한편, 최재성 고문은 3선 국회의원과 당 사무총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총 44개소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26개소 ▲줄기 12개소 ▲열매 6개소로 구분해 선정했다. 총 사업비 2억 2400만 원 규모로 씨앗 단계는 개소당 400만 원, 줄기 단계는 600만 원, 열매 단계는 800만 원을 지원하여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한 공동체의 성장과 자립을 도모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계획에 따라 분야별 활동을 추진한다.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정약용활동 지속 운영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시민 자긍심 제고에 기여한다. 올해 신설된 ▲마을돌봄활동을 통해 이웃 간 서로돌봄 활동을 기대하고 ▲자율주제활동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자치협력과장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5일과 16일, 보조금 회계 교육을 진행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운영 역량을…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여성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활용 SNS 마케팅 창업 실무’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 기초부터 콘텐츠 기획, 브랜딩, 실제 광고 집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실습 과정을 통해 실전형 창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여성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도모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69일(276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온라인 창업, 사회관계망 서비스 콘텐츠 제작 실습, 짧은 영상 제작 및 광고 실습, 전문가 및 창업 특강, 현장실습 및 포트폴리오 발표 등이다. 모집 대상은 취·창업 의지가 있는 여성 16명으로, 예비 창업자 또는 연 매출 1억 5000만 원 미만 사업자, 마케팅 분야 취업 희망자를
주말 낮 인천 연수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쯤 연수구 옥련동의 한 5층짜리 모텔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불로 약 46개 객실 가운데 31개 객실에 머문 숙박객 51명 중 26명이 부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미이송 된 25명 중에서도 단순 연기 흡입자가 있는 것으로 본부는 파악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26명 중 4명은 긴급·응급 환자로 분류됐지만 생명에는 모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들 중 30대 남성 1명은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뒤 허리 통증을 호소했으며, 20~30대 남녀 3명은 호흡 곤란과 복통 증상을 보였다. 모텔에서 불이 난 것을 알게 된 숙박객들은 자력으로 대피했거나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 진압에 소방 대원 등 100명과 장비 43대를 투입했다. 불은 44분만인 오전 10시 5분쯤 모두 진화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이 객실 내 전자담배 충전 중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숙박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신
구리시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 기초창업 교육 &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기초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5월부터 8월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그룹 상담 4회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4월 18일 10시 창업 초기기업 흐름 분석 및 사업 모형화 ▲4월 18일 14시 사업계획 수립 및 자금조달 로드맵 ▲4월 25일 10시 시장분석 및 고객 세분화 ▲4월 25일 14시 마케팅·영업 기반 시장진입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실습과 피드백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전 일정 참여 가능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실전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gS6j5XE6Y
구리시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봄꽃 축제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구리시 숏폼 영상 공모전 '올봄, 구리에 꽃히다' 접수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리시의 봄꽃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축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구리시 봄꽃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콘텐츠로,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 24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한 후 영상 파일은 별도로 이메일(castiel7@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담당 부서의 서류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콘텐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제 적합성, 완성도, 흥미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총 8명(팀)에게 총상금 300만 원과 구리시장 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구리시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돼 구리시를 홍보하는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