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청계산 자락 문원동 뒷산에 아이들의 숲속 놀이터 ‘유아 숲 체험원’이 탄생했다. 과천시는 최근 신계용 시장, 이홍천 시의회 의장,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표와 원아들,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원 유아 체험원’ 개원식을 가졌다. 문원동 산 57번지 일원 2만4천746㎡에 조성된 ‘문원 유아 숲 체험원’은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국도비 3억여 원을 들여 지난 5월 착공했다. 도토리나무와 밤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분포돼 있는 이곳에 시는 숲속교실 모험놀이터, 모래와 놀자, 숲속 모임터, 숲 어울림터, 야생 초화원 등 다양한 체험공간과 화장실, 대피소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또 숲속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쉼터와 모래 놀이숲, 출렁다리, 경사 오르기 등 아이들이 신나게 놀면서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도 10여개나 된다. 시는 이곳에 유아숲 지도사 2명을 배치하고 계절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내 가까운 곳에 아이들이 숲속에 사는 여러 친구들과 편안하고 안전하게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잘 가꾸고 운영을 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광주 오포교회가 지난 1일 조억동 광주시장으로부터 ‘지역사회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오포교회는 마을별 일제 대청소에 전 성도가 매월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불우이웃돕기 쌀 기탁, 연탄 및 생필품·이불 지원, 경안천·곤지암천 하천정화활동,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황경남 목사는 “선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양평군 아이러브맘카페가 지난 3일 물맑은 양평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영·유아 가정들과 함께 한마음축제라는 이름의 가족운동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영·유아와 부모, 조부모 등 100여명은 진행자의 진행에 따라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가족은 “많은 프로그램이나 행사들이 평일 낮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맞벌이 가정에서는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 토요일에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돼 너무 반갑고 즐겁다”고 말했다. 심준보 군 주민복지과장은 “아이러브맘카페의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고 확대 운영해 맞벌이 가정과 아빠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군포시의 대표 축제, ‘2016 책나라군포 독서대전’이 지난 2~4일 성황리에 열려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 첫날에는 책을 노래로 불러주는 어쿠스틱 밴드 서율의 개막 식전공연, 시 낭독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산본로데오거리 군포시 서점연합회 부스에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군포의 책’ 작가가 나서 대표 저서 판매와 독자 사인회 등을 진행하는 ‘역대 군포의 책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과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골든벨, 백일장 등이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칼의 노래’와 ‘자전거 여행’의 저자 김훈 작가와 ‘서점은 죽지 않는다’를 출간한 저널리스트 이시바시 다케후미 등의 유명 작가들이 군포시를 찾았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아이들 손을 잡고 나온 부모들을 참 많이 만났고, 곳곳에서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 뿌듯했다”며 “독서의 즐거움, 책 읽는 기쁨
“아침 일찍 일어나 가족들 식사챙기고 곧바로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 와 가사를 돌보니 나름 힘들네요.”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2일 저녁 시간 시내 ‘타샤의 책방’이란 카페에서 새일여성인턴제 취업자들과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신 시장은 이날 직장 맘과 함께하는 ‘즐거운 수다 생생토크’를 열고 새일여성인턴제 취업자 10여명과 1시간 30분가량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취업한 회사의 아이템과 근무여건 등에 관해 일일이 묻고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이 되신 걸 축하드리고 현재 인턴중인 분들은 빨리 정규직으로 전환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랴 일하랴 얼마나 고생이 많을지 너무나 잘 알지만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고 꾹 참고 열심히 다니라”고 격려했다. 또 직장 맘을 위한 방과 후 ‘과천시 마을돌봄나눔터’와 야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SOS 어린이집’ 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더불어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재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비롯해 취업 또는 창업을 하려는 여성들이 여성비전센터와 창
이필운 안양시장과 김규선 연천군수가 지난 2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양 기관을 대표해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필운 시장과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김규선 군수와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양 기관 유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 경제, 청소년, 문화예술, 관광 등의 분야에서 교류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행정 및 의정활동과 관련한 정보교환도 진행한다. 또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나 기념식에 서로 참석해 우호도시로서의 우정을 돈독히 할 예정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통일한국심장 연천군과의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천군과 안양시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화성시가 서신면 궁평항에서 개최한 ‘2016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전국에서 10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펼쳐진 이번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지역 포도농가들이 직접 준비한 포도밟기, 포도따기, 포도전시 및 품평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참여형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남녀노소가 어울려 신나는 음악과 함께 포도를 밟는 체험부스를 비롯해 포도치즈만들기, 식초만들기, 연만들기, 탈만들기 등 각종 체험 부스마다 참여하고자 하는 아이들과 시민들로 연일 북적였다. 포도농가에서는 오크통에 직접 담근 하우스 와인을 시음용으로 제공하고, 공연장 한편에는 망둥어낚시, 카약(2인승), 노보트, 패들(1인승) 등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들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행사기간 내내 인근 밭에서 따온 당도 높은 포도를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 40여동의 포도판매장과 화성시 우수 농산물 ‘햇살드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농수산물 특설매장은 도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8억5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l
가평경찰서는 지난 2일 등교시간 가평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두성 서장을 비롯한 김성기 가평군수, 최경숙 교육장 및 학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가했으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학교폭력 OUT’ 등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홍보물을 나눠 주고 하이파이브도 하며 학교폭력 근절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 서장은 “가평을 대표하는 여러 기관들이 힘을 모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이 없고 안전한 등굣길이 됐으면 한다”고 이날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가평경찰서는 이날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어설픈연극마을(이사장 김경신)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은 생활연극과 경찰활동을 접목, 지속적인 치안활동의 홍보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시 소재 광동중학교 4-H 학생 등 39명이 지난 1~3일 2박3일 동안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2016 평화생명 탐방활동’에 참가했다. 이날 남양주시 4-H 학생의 탐방활동은 지난 2015년 6월 남양주시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의 MOU 체결을 통해 농촌청소년들에게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DMZ분단현장 견학 및 군부대 병영체험, DMZ일원 생태·생명지역 견학 및 문화탐방 등을 통해 평화통일 및 환경 보전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의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김학훈 소장은 “이번 평화생명 탐방활동을 통해 꿈을 가진 미래세대의 주역이 되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남양주시 4-H회원이 돼 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학생 어울림 한마당 미술 전시회’가 지난 2~4일 고양아람누리 갤러리 미술관에서 개최됐다. 미술에 재능이 아니라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펼치고, 다양한 방면에서 솜씨를 뽐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고양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디자인, 만화, 회화, 서예, 소묘 등 개인작품과 협동작품 111작품을 출품했다. 이외에도 교원작품 전시와 체험코너도 마련됐다. 심학경 고양교육장은 “‘2016 마을과 함께하는 고양학생 어울림 한마당 미술 전시회’가 바람직한 예술교육의 한 방안으로서 학생의 균형적인 발달, 더 나아가 사회적 경제적 창조산업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시회에 참여한 특수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