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경기지원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농업용 면세유를 사용하는 모든 농기계에 대한 일제신고를 받는다. 이번 일제신고는 농기계의 허위신고 및 면세유류의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매 홀수년도마다 농업인이 보유하고 있는 면세유 공급대상 농기계를 재신고하도록 돼있는 농림특례규정(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에 따른 것이다. 면세유를 공급하고 있는 각 지역농협에서 신고를 받으며, 신고방법은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농협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이규 농관원 경기지원장은 “일제신고 기간동안 지역농협에 농기계 보유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신고를 한 농업인 등에 대해서는 면세유 공급 중단 및 관련법에 따른 처벌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빠짐없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는 협회가 베트남 호치민 국제전시장(SECC)에서 ‘제1회 베트남 한국우수상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방문한 후 한-베트남 간 비즈니스 협력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열린 대규모 수출 상담회라고 무역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아세안(ASEAN) 시장과 메콩강 경제권에 우리 중소기업의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내 업체 5곳을 포함해 지자체와 협력을 맺은 전국 유망 중소업체 48개사를 파견했다. 이들 업체는 소비재, 생활가전,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 바이어들과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무역협회의 수출초보기업 지원사업인 수출스타트업 참가업체 6개사도 포함됐다. 또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참여하는 14개대 대학생 50명도 동반 참가했다. 안현호 무협협회 상근부회장은 “베트남 시장의 경제규모 확대와 중산층의 증가는 우리 수출기업에게 호기로 이에 따른 적극적인 선점 전략이 필요하다”며 “협회가 중소·중견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0월에 비해 소폭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무엇보다 경기지역의 입주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물량은 34곳 총 1만8천580가구다. 10월 총 1만6천399가구에 비해 2천181가구가 증가한 물량이다. 수도권은 15곳 총 8천806가구가 입주한다. 경기 11곳 6천552가구, 서울 3곳 1천800가구, 인천 1곳 454가구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10월 7천298가구에서 1천508가구가 늘었다. 특히 경기의 경우 3곳 1천665가구에서 11곳 6천552가구로 물량이 크게 증가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는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가 11월 중순에 입주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59~216㎡ 총 744가구로 구성돼 있다. 서울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동작대로, 서초대로, 사당로 등 도로여건도 양호하다. 편의시설은 태평백화점, 파스텔시티, 서리풀공원 등이 가깝다.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서는 ‘래미안영통마크원’이 11월 15일 입주할 예정이다. 1단지 전용면적 84~97㎡ 367가구, 2단지 전
전국 공인중개사의 77%는 중소형 아파트 인기 추세가 경기 회복과 관계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0일 부동산써브가 전국 회원 중개업소 748곳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중소형·중대형 전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중소형 인기 추세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77.1%(577명)가 ‘경기 회복과 관계없이 지속적’이라고 응답했다. 나머지 22.9%(171명)는 ‘경기 회복이 진행될 때까지 일시적’이라고 답했다. ‘중소형 선호도가 중대형보다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3.1%(472명)가 ‘인구 구조변화(베이비붐 세대 은퇴, 핵가족화)’를 꼽았다. 이어‘ 중대형 대비 낮은 매매(분양)가격 및 유지비’가 22.9%(171명), ‘중대형보다 가격 하락 방어에 유리’가 13.1%(98명)로 나타났다. ‘4인 가족이 거주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전용면적’을 묻는 질문에는 71.0%(531명)가 ‘전용면적 84㎡’를 꼽았다. 한편 ‘중대형 아파트 가격이 많이 하락해 있는 현 시점에서 고객에게 중대형 매수를 권하겠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57.6%(431명)이 ‘권하지 않는다’고…
8·28 대책 영향으로 미분양 주택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크게 줄어 2009년 9월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6천110가구로 전월(6만8천119가구) 대비 2천9가구 감소했다. 2개월 연속 증가 후 감소세로 전환했다. 국토부는 8·28 부동산 대책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이 전월에 비해 크게 감소했고, 신규 미분양도 전월보다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도권 미분양은 전월 3만6천903가구보다 2천232가구 줄어든 3만4천671가구로, 2009년 2천400가구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반면, 지방은 8개월 연속 감소 후 증가세로 바뀌었다. 지방은 전월 3만1천216가구 보다 223가구 증가한 3만1천439가구를 기록했다. 기존 미분양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울산 울주군에서 1천356가구의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한 영향이다. 85㎡ 초과 중대형은 2만7천935가구(수도권 1만9천787가구, 지방 8천148가구)로 전월(3만84가구) 대비 2천149가구 감소했다. 85㎡ 이하는 3만8천175가구(수도권 1만4천841가구, 지방 2만3천291가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30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및 경인지방통계청과 ‘통계업무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재수 한은 경기본부장과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장경세 경인지방통계청장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통계업무를 비롯해 경제동향 점검 등 각종 사안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협약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재 한은 경기본부가 진행 중인 ‘경기도 지역통계 현황 및 확충 방안’ 공동연구에 대한 세미나를 다음달 15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배 본부장은 “오늘 3개 기관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효과적인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경제 선진화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 산하 경기남부사무소는 30일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재가장애인 30여명이 참가하는 나들이 행사 ‘마음이 따뜻한 가을여행’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에 대한 욕구가 있어도 장애로 인한 이동의 제한 및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외부활동을 자주 하지 못하던 재가장애인들에게 여행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경기도지사 인증 프리미엄 명품쌀 ‘일구구Rice’ 판촉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미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농협 성남유통센터와 수지, 분당, 평촌 등 전국 12개 이마트 점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일구구Rice’는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공동으로 경기미 품질혁신단지를 조성, 표준화된 재배법에 의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199개의 위해요소를 식양청 기준치의 절반 이하로 낮춘 고품질의 경기미다. 조재록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판촉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해 고품질 경기미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밥맛 좋은 쌀을 공급해 경기미 소비촉진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내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한층 트일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30일 안성농협 회의실에서 ‘경기지역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모아진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재한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김학용 국회의원(새·안성), 황은성 안성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도내 소상공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소상공인을 위협하는 대기업의 무분별한 사업확장 규제에 대한 논의와 전통시장 살리기 방안 등에 대해 집중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영현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 상무이사는 대형유통업체가 대형마트, SSM 및 편의점 사업에 이어 최근에는 ‘상품공급점’이란 새로운 형태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에 대해 정부가 적극 규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희복 한국인테리어산업협동조합 수원지부장은 최근 주택거래감소 및 경기불황으로 인테리어 업계 소상공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기업이 TV홈쇼핑을 새로운 출구로 삼고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전 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