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평화누리길 걷기행사’가 지난달 30일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가족 및 일반인, 동호회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생태탐방로로 떠나는 봄 마중’을 주제로 그간 군사작전구역이어서 쉽게 오갈 수 없었던 임진강변 생태탐방로가 코스에 포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율곡습지공원을 출발해 생태탐방로를 지나 장산전망대, 화석정을 거쳐 다시 율곡습지공원으로 돌아오는 9㎞ 코스의 길을 걸었다. 특히 행사에는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다짐과 소원이 적힌 종이를 받아 출·도착지 펜스에 전시하는 ‘Wish Your Dream’, 대형종이꽃을 철책에 달아 평화를 기원해보는 ‘Peace always beautiful’, 평화누리길 페이스페인팅 평화누리길 포토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DMZ환경 보존을 실천하고 교육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걸을 때마다 참가비의 일부를 DMZ일원 환경보전 캠페인 기금으로 적립할 수 있었고, 학생 참가자들의 경우 환
‘제8회 과천시 평생학습축제’가 지난 29~30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려 과천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배우고 나누고 즐기는 행복한 학습도시’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엔 관내 평생학습 32개 관련 기관 및 38개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 개막식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체험관 및 평생학습 관련 기관 및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작품 전시회, 발표회 등 ‘배우고 나누고 즐기는 행사’로 진행됐다. 신계용 시장을 비롯, 신창현 의왕과천국회의원 당선자, 각급 기관 단체장,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뿌리패의 박진감 넘치고 흥겨운 전통난타 공연과 개막선언 퍼포먼스로 하얀 비둘기 모형의 친환경 풍선 수백 개를 하늘 높이 날리게 해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올해는 개막행사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체험관 및 평생학습 관련 기관 및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작품 전시회를 시계탑 광장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해 관심을 모았다. 신계용 시장은 “평생학습축제는 그동안 배운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
기획재정부 안도걸 복지예산심의관과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이들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팀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책임읍동을 중심으로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통합사례관리사, 방문간호사, 직업상담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 읍면동 단위 민관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복지기관 희망케어센터와 합동근무체계를 구축하며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창출해내고 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복지예산심의관은 “남양주시는 지역에서 발굴된 자원이 어떻게 대상자에게 연계되는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고, 시민들을 복지사업에 함께 참여시켜 끊임없이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며 “이처럼 시민들과의 신뢰가 쌓여야 민관협력이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명소방서와 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가 재난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명소방서는 지난달 29일 광명시 철산동 소재 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 회의실에서 김권운 광명소방서장과 김갑렬 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광명소방서는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교육을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광명문화공감센터는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기초안전시설 보급 지원 등을 맡게 된다. 김권운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가평군이 주민맞춤형 건강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28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평군은 지역통계분석글 활용,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건강행태 개선, 환경조성,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유병률을 낮추고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효율성을 높여온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필요이상의 의약품 사용과 지원금 전액 사용이라는 문제점이 지적돼온 노인약제비 사업의 개선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이 중심이 돼 잘사는 마을을 가꾸는 데 창의적으로 노력해온 마을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회복만들기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질병없는 건강한 가평을 이루기 위해 감동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오산시는 지난달 26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오산지구협의회 무지개봉사회,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찾아가는 장난감 무료배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가구의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대여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관내 장애인(1~3급) 및 저소득가구(국민기초),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무료 배달하고, 회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 발굴에 노력한다. 장난감 대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대여점 홈페이지를 통해 장난감을 확인하고, 전화예약을 하면 된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고양시는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 학과와 마두축제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행사인 일산동구 마두축제를 지원하고 대학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 학과는 오는 21일 개최되는 마두축제에서 동아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영상촬영과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찬도 중부대 학과장은 협약식에서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지역행사를 지원하고 교육의 영역을 넓히고자 마두1동과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고양시의 여러 지역문화행사에 다방면에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두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백마공원에서 열리는 제5회 마두축제에는 ‘청소년과 주민의 문화한마당’을 주제로 22개 팀의 문화공연, 20여 가지의 체험, 푸른고양 나눔장터,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운영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주시는 최근 청사 야외 잔디광장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와 함께 ‘봄맞이 도시락(樂) 힐링데이’를 개최했다. ‘도시락 힐링데이’는 구내식당을 벗어나 야외에서 부서별, 팀별 또는 동료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피크닉 분위기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시민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직원들의 감성을 충전하는 행사다. 이날 참여자들은 추억이 새록새록한 소시지 반찬 등 옛날 맛 그대로의 추억의 도시락을 통해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일에 지쳐있던 피로를 풀고 따뜻한 음악과 함께 봄날을 만끽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주시는 소통! 나눔! 타인 공감과 배려를 통한 감성 행정실천으로 내부적으로는 일할 맛 나는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시정발전을 위해 일하는 직원을 격려하며, 이를 바탕으로 외부적으로는 광주시민을 위한, 시민이 행복한,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 감성 소·나·타(소통! 나눔! 타인 공감과 배려)’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오산대학교 유아교육학과가 지난 26일 한국유치원 총연합회와 취업약정형 주문식교육과정 협약식을 체결했다.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은 산업체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학과에서 교과 혹은 비교과 과정을 통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이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을 산업체에서 채용하는 방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범석 총장, 유경애 교무처장, 유아교육학과 교수, 김득수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이사장, 김용환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앞으로 1년 동안 생태교육과 부설유치원을 활용한 수업실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실전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현장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서범석 총장은 “공업전문대학으로서 오산대학의 역사적 의미를 짚고 유아교육의 발전과 함께 한 유치원 연합회의 역할을 높이 산다”며 “유아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교와 연합회가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광명지역 복지활동의 중심에 있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는 이날 오후 하안3동 소재 병아리어린이공원에서 양기대 시장, 나상성 시의회 의장,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후원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뒤 지속적인 후원 및 정기적인 후원을 유지하고 있는 후원자에게 후원배지를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또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나눔기업에 대한 후원현판 증정식과 희망한모금사업에 참여 중인 기관들에 대한 후원현판 증정식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의료기관과 광명시보건소, 광명시정신건강증진센터,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광명시자원봉사센터(손마사지동아리 ‘명랑’)가 참여하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나눔’이 함께 진행돼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검진 및 상담, 금연클리닉, 손 마사지 등 다양한 의료봉사 서비스도 제공됐다.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업과 개인후원자 등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을 해줌에 따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광명시민의 자랑거리가 되었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