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갑자기 닥친 어려움으로 긴급히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2023년에도 ’용인 36.5℃ SOS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수혜 대상자는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신속하게 돕겠다는 취지에서 펼쳐진다. 이에 따라 시는 ▲위기 상황으로 긴급히 생계지원비가 필요한 경우 ▲응급실 등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당장 치료비가 업는 경우 ▲주거할 곳이 없는 경우 ▲주거환경이 열악한 경우 ▲생활 유지에 필요한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경우 등 다양한 사례를 파악해 지원한다.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각 읍·면·동에서 대상 가구를 추천받아 3개구 무한돌봄네트워크에서 현장 조사를 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의료, 주거, 주거환경, 생필품, 기타 등 6개 항목에 대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6000만 원을 투입해 60가구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길준 복지저책과장은 “’수원 세 모녀‘ 사례처럼 숨어있는 복지 위기가구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대상발굴에 힘써 빈틈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갑자기 어려움이 닥쳐 도움이 필요할 경우 우선 읍·면·
안양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에 약 360억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먼저 전기차와 이륜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입에 327억2500만원을,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등이 32억446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친환경차 구입지원 규모는 승용차와 화물·버스 등 전기차 1758대, 수소전기차 90대, 전기이륜차 100대 등 총 1948대다. 이는 올해 지원 대수보다 458대가 늘어났다. 지역 기업이나 운수업체 등이 전기차 구입시 승용차 850만원, 화물차 2000만원, 버스 1억1200만원, 수소전기차는 32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 배출가스 대기오염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30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3050대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사업별로 내년 2월쯤 접수를 받아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기후대기과(031-8045-2246)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3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든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과 시의원,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시민단체, 환경교육 활동가, 교사,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선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선언이 기후위기, 에너지 전환 등 환경문제와 광명시의 생태 환경 보존과 같이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와 시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를 마주하고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광명시의 환경교육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명소년소녀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교육도시 광명 선언의 의미를 주제로 한 강의와 환경교육도시 광명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선포하고 시민들의 지지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번 선포식은 환경교육 강사, 청소년, 청년, 학교 교사 등 다양한 그룹을 대상으로 총 일곱 번에 걸쳐 진행한 심층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선언문을 작성하여 낭독했으며, 광명시, 광명시의회, 광명교육지원청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가 제32차 법인정기총회를 개최해 올 한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추진방향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지난 23일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법인총회는 법인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김재헌 이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농축협조합장, 회원 농업인 등 회원 22인이 참석했다. 김경희 시장은 “국내와 국제적인 경제침체가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천시의 경제 회복과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이천 시민 누구든 소외되지 않고 따듯한 이천시 공동체의 일원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총회를 계기로 내년에 계획된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면서 “최고! 최상!의 브랜드로 거듭나 이천시와 이천농업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임금님표이천’ 상표지식재산권 관리, 이천농특산물 광고, 홍보 및 마켓팅과 이천쌀의 성분, 품위 검사와 잔류농약검사, 식미검사 등 품질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국가브랜드 쌀부문 9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등 지역농산물브랜드로써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법인은 내년도 쌀 가공
광명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광명시에 거주하는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어르신 250여 가구에 일산화탄소 누설경보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스프레이 소화기를 설치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열을 감지하고 경보를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기구이며, 일산화탄소 누설경보기와 스프레이 소화기는 주방에서 발생 되는 일산화탄소 위험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기구이다. 이번 소화 기구 설치로 치매 가정 및 이웃의 화재에 대한 위험을 예방하고 배려하는 환경 네트워크를 마련하였다. 치매 가족은 “어머니가 혼자 생활하고 계시고, 집도 노후화 되어 화재 발생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안심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광명시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인지 저하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을 예방하여 더불어 사는 안전한 치매 안심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4급 승진 ▲다산2동 노정훈 ▲전략기획관 이백영 ▲도시정책과 이대열 ◆5급 승진 ▲도세관리과 김의태 ▲진접읍 생활자치과 김현겸 ▲도시재생과 이진춘 ▲총무과 최인영 ▲기획예산과 한혜정 ▲자원순환과 김운탁 ▲공원관리과 박선영 ▲기업지원과 김준모 ▲건축과 유병로 ◆6급 승진 ▲도시정책과 권지연 ▲사업운영과 신상윤 ▲정보통신과 정미진 ▲관리운영과 이우균 ▲위생과 황경환 ▲화산2동 장정석
킨텍스는 지난 23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어 이재율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으며, 경영부사장으로 김환근 한국로봇산업협회 전 상근부회장, 사업부사장으로 류재원 코트라 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와 부사장의 임기는 2022년 12월 26일부터 2025년 12월 25일까지 3년간이다. 신임 이재율 대표는 제30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대통령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재난안전비서관을 역임하였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도 행정1부지사로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김환근 경영부사장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류재원 사업부사장은 코트라(KOTRA)에서 상파울루와 마드리드 무역관장을 역임하였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킨텍스 관계자는 “킨텍스 창립 20주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굵직한 사업 추진과 함께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새로운 경영진과 함께 킨텍스가 글로벌 마이스 혁신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도와 협의, 덕양구·일산동구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오는 12월 28일부터 해제한다. 그러나 3기신도시와 관련된 탄현 공공주택지구는 불법 투기 우려해 1년간 토지거래허가 구역을 재연장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 도지사가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과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을 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지정하여 토지의 무분별한 투기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고양시가 이번에 해제한 지역은 덕양구 내곡동, 벽제동, 신원동, 원흥동, 주교동, 지축동, 현천동, 일산동구 사리현동, 성석동, 중산동 일부로 29만1968㎢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재지정한 탄현 공공주택지구는 0.77㎢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이음 홈페이지(www.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취지에 맞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지난 2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회운영위원회는 '고양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 기획행정위원회는'고양시 평화경제 준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 등 3건, 건설교통위원회는 '2022년도 고양시 신청사건립기금 2차 운용계획 변경 동의안'등 3건을 심사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을 처리했다.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의 조정내역을 보면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고양시 투자유치기금 전출금’ 등 3개 사업 151억 2200만원을 감액해 예비비로 편성했다. 이로써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의 예산 규모는 총 3조 4804억 427만 1000원으로 기정 본예산액 대비 243억 3,917만 2천 원이 증액됐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새마을회가 올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2 남양주시 새마을지도자 대회 및 정기총회’를 지난 23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와 활동 성과 보고, 유공 회원 표창 수여, 읍·면·동 새마을회 종합 평가 시상,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교통 문화 개선에 기여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故윤명순 호평동지구대장 가족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달됐다. 故윤 대장은 30여 년간 새마을교통봉사대 대원으로 활동하면서 교통 안전에 앞장서 왔으며, 재해 복구 작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 왔다. 이날 대회에는 주광덕 시장과 김현택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덕우 회장은 “항상 지역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인 자세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상상 더 이상 남양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故윤명순 지구대장님과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새마을 정신 구현에 힘써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