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2022년 3차 특별교부세' 3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상반기 44억원, 하반기 2차 55억 원, 하반기 3차 39억 원 등 올 한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액만 138억 원이다.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하는 재원이다. 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건, 39억 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방법 CCTV 설치와 체육시설 조성 등 9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동림교 하부 체육시설 조성 6억 원 ▲수지체육공원 막구조 설치 및 스탠드 정비공사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공사 7억 원 ▲근삼면 소교량 재가설 공사 4억 원 ▲마북동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 원 ▲나곡체육공원 정비사업 2억 원 ▲처인구 방범 CCTV 확대 설치6억 원 ▲기흥구 방범 CCTV 확대 설치 5억 원 ▲수지구 방범 CCTV 확대 설치 4억 원 등이다. 국비나 도비 지원을 받게되면 시비를 절감할 수 있어 그 예산 만큼 시가 다른 사업에 시비를 추가 투입할 수 있다. 시는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중앙…
시흥시는 지난 2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이주배경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주제로 한 ‘이주배경아동의 성장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연구조사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흥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정왕아동복지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가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해마다 늘고 있는 이주배경아동의 성장환경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좌장을 맡은 양경은 성공회대 교수는 시흥시 정왕동의 이주민 밀집지역 내 아동의 환경에 관한 연구조사를 토대로, 학령기 아동의 성장환경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군서초등학교 이시연 교육복지사는 ‘이주배경아동의 교육실태 및 제언’이라는 주제로 이주배경아동의 교육 현황을, 시흥시 가족센터 강은이 센터장은 ‘이주배경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고민’을 주제로 토론문을 발표했다. 이날 임동현 시흥시 외국인주민과장은 ‘시흥시 이주배경아동 대상 정책의 현황 및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3년 ‘다-가치 유스센터’, ‘다-가치 자람터’를 조성해 이주배경아동의 교육지원 계획을 밝혔다. 모하니놀이연구소 김선녀 소장은 이주배경아동의 부모로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용인시체육회장 선거에 당선된 오광환 후보에게는 축하를, 낙선한 왕항윤·김도준·이한규 후보에게는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 시장은 “오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오 당선인이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해 체육회를 발전시키고 용인 시민의 생활체육 활동에도 많은 기여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오 당선인이 낙선한 세 분의 후보들과도 힘을 모으는 노력을 해주실 걸로 믿는다"며 "낙선한 후보들의 선전에 경의를 표하며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장 선거 과정에서 오 당선인을 도왔던 L씨가 시장을 거론하며 "득표활동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데 매우 유감"이라며 "L씨 언행으로 인해 선거의 공정성이 다소나마 훼손됐을 수 있기 때문에 소문이 맞다면 L씨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시장 선거 때 제 캠프에서 활동한 L씨에게 '체육회장 선거에서 시장이 오해받지 않도록 중립성을 지키라'는 뜻을 전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L씨가 신중치 못한 처신을 했다는 소문이 도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살지 않는 L씨가 앞으로도 시장을 언급하고 다닌다면 그건 시장과 전혀 상관이 없을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23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총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별내면사무소 앞 도로확장공사 6억 원 ▲진접읍 주곡초등학교 일원 안전보행환경 정비사업 5억 원 ▲ 별내면 취약지역 환경개선사업 1억 원이다. 이번 예산확보로 별내면 청학리 일대 주민들의 야간 통행이 우려스러웠던 지역에 가로등이 개선되고, 진접읍 주곡초등학교 주변 안전보행환경이 정비된다. 별내면사무소 앞 도로는 왕복 2차로로 에코랜드, 별내면사무소에서 청학리 방향 우회전과 퇴계원 방향 좌회전 시 대기차로가 없어 정체가 잦은 구간이었는데, 도로확장을 통해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정 의원은“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추가적인 특교 확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 김병욱 의원(분당을)이 최근 소상공인연합회가 수여하는 ‘초정(楚亭)대상’을 수상했다. 초정대상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상공업 중흥을 주장한 초정 박제가 선생의 뜻을 계승해 평소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발전을 위해 노력했기에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했으며, 700만 소상공인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상을 수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정대상은 조선후기 실학자 초정 박제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이며, 박제가 선생은 상업과 무역, 기술발전 등을 통해 국가경제를 부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실사구시와 실용주의를 강조한 바 있다. 김병욱 의원은 지난 10월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은 국민의 내집마련과 주거안정, 부동산 거래 중개,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일하고 계시는 소상공인·공인중개사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법안이다. 공인중개사협회의 법정단체화 및 공적인 책무 강화, 부동산 거래 질서 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김병욱 의원은 지난 10월 소상공연합회와 함께 보일러설비협회, 인테리어경영자협회,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2022년 성남시 보육인 힐링 콘서트’가 지난 22일 오후 시청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남시 어린이집 총연합회(회장 김영숙)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보육 현장에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힐링 공연이 마련돼 초청 가수 이성국이 가요메들리를, 뮤지컬 배우 김우성이 ‘시차(we are)’, ‘이룰 수 없는 꿈’을 불러 분위기를 달궜다. 전문 MC 홍성훈이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세 자전거 밴드의 통기타 연주, 캐럴 메들리도 펼쳐져 보육 교직원들을 즐겁게 했다. 현재 성남지역 어린이집은 모두 514곳이다. 보육교사 5563명이 만 6세 이하 영유아 1만 8727명을 돌보고 있다. 성남시는 보육 교사 처우 개선을 위해 복리후생비, 장기근속 수당,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상해 공제 가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보건소가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가 도내 23개 보건소의 안심학교 운영 성과, 아토피·천식 질환 관련 지역 특화 사업 등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저소득층 아토피·천식 진단 환아에 연간 20만원의 의료비 지원, 환아 가정에 청소기 대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중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매년 학기 초에 신청받아 질병관리청의 선정 기준에 따라 지정한다. 현재 어린이집·유치원 29곳, 초등학교 50곳 등 모두 79곳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다. 안심학교는 재학생, 재원생의 유병 조사를 지원받는다. 알레르기 환아 관리·지원을 위한 교육자료와 프로그램,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인형극 콘텐츠 등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심학교를 점차 확대 지정하고, 상담실을 운영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더욱 체계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2011년 3월 보건복지부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시범보건소로 선정됐다. 그동안 추진해온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시흥시는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 사업장 850개를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5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근로기준법과 실태조사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관내 편의점, 제과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단시간 노동이 주로 이뤄지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임금명세서 교부, ▲근로자에 대한 인격적 대우 등 근로기준법 의무사항 준수 여부 등에 관해 총 1,229명의 근로자와 172명의 사업주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 근로계약서 작성·교부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에도 10명 중 1명꼴로 근로계약서 미작성·미교부 상태였다. 또, 최저임금을 위반하고 있는 사업장이 전체의 2.8%였고, 1주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 591명 중 27.4%(162명)가 주휴수당을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1월부터 의무화된 임금명세서 교부의 경우, 전체의 35.2%(432명)가 임금명세서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임금명세서를 교부받고 있는 근로자 797명 중 78.3%(624명)가 문자로만 통보받
시흥시가 지난 20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시·군과 개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평생학습에 기여한 개인, 기관, 단체를 시상해 평생학습 저변을 확대하고, 관계기관 및 학습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자 제정됐다. 평가는 개인, 기관·단체, 시·군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는데, 시흥시는 개인과 시·군 2개의 부문에서 모두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앞서 지난해에는 참이슬평생학습마을학교가 기관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시·군 부문의 심사 기준은 평생학습 사업의 특성화, 사업 운영, 사업 확대, 사업 환류 등으로, 경기도 평생학습 발전에 모범이 되는 사업인지의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청서를 통한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흥시는 개인 부문에서 ‘비대면 학습동아리 활동의 개척자’인 강동련 정왕권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장이 우수한 평생교육 활동가로 인정받은 데 이어, 시·군 부문에서는 ‘주민 스스로 삶을 바꾸는 주민학습 공론장’ 마을회담 사업이…
성탄절이 성큼 다가왔다. 포천시 곳곳에 포천시불교사암연합회에서 내건 성탄 축하 현수막이 걸렸다. 석가탄신일에는 기독교계에서 부처님오신날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기도 했다. 포천시 종교계의 이런 움직임은 아주 아름다운 전통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