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새해부터 3월까지 한시적으로 소상공인 등 관내 수도 수용가에 대한 수도요금을 50% 감면하여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해 지난 8일 구리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 절차를 마쳤다. 이번 수도요금 감면은 소상공인 등 구리시 관내 수도를 사용하고 있는 일반용 및 대중탕용 수용가를 대상으로 적용되는데, 한시적 감면 기간은 내년 3월까지이다. 시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수도과에서 일괄 감면 처리하고, 감면 금액은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가정용 수도 수용가와 관공서, 학교, 공공기관 및 대기업은 이번 수도요금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경현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소상공인과 함께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별도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운영
광명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의 주민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광명노인건강케어센터’ 기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날 기공식은 박승원 광명시장과 박종애 광명시지회 노인회장, 광명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인건강케어센터가 어르신들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공간으로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광명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담은 맞춤형 복지사업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어르신들을 섬기고 돌보겠다”고 덧붙였다. 광명노인건강케어센터는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총 1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하동 1344번지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 면적 4,578㎡ 규모에 ▲체조교실 ▲ 운동프로그램실 ▲영양교육실 ▲당뇨·고혈압센터 ▲치매쉼터 ▲치매가족카페 ▲숲속대기공간 ▲대강당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을 위한 최고의 시설인 ‘광명노인건강케어센터’를 통해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치매, 당뇨 등 질환을 예방하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
군포소방서가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6일까지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를,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포소방은 선제적 대비과 적극적인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취약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을 통한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 ▲화재 예방 순찰 강화 ▲한파 대비 월동 장구 점검 ▲주요 출동로 확인 및 출동 불가지역 발생 시 우회 출동로 확보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가용 소방대원이 상시 비상응소 태세를 유지하고,유사시 즉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방관서장 중심의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대형화재 등 재난 발생 시에는 화재 초기 우월한 소방력 동원으로 화재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전용호 군포소방서장은 “안전한 성탄절·연말연시를 위해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펴보는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을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특별경계근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는 지난 20일 하은호 시장과 산본 공동주택 리모델링 연합회 간담회를 가졌다. 하은호 시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산본 1, 3, 7, 8, 9단지 리모델링조합장들과 군포시리모델링지원센터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조합장들은 최대 현안인 용적률을 현행 300%에서 최대한 상향 조정될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각 단지별 요청사항들을 시에 건의했다. 하은호 시장은 "내년 3월 1기신도시재정비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지난 10월 선임된 마스터플래너들이 연이어 모임을 갖고 논의를 하고 있다. 시에서는 별도로 리모델링지원센터를 만들어 여러분들을 돕고 있다. 주민 여러분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9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어 군포시 모든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면서 나타나는 현장의 필요를 파악하고 주민자치가 활성화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논의했다. 12개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토론회는 주민자치 위원 대상 사전설문조사 결과 공유,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 발제(하경환 함께자치연구소 공동대표), 모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사전 설문은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 주민자치회 운영·활동 만족도, 조례개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사전 설문 조사는 2022년도 주민자치 활동을 평가하고 2023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데 사용된다. 발제자는 인도의 자치분권 헌법개정, 주민총회, 마을의회 등을 소개하며 한국의 주민자치회 구조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인도의 경우 마을의 특정 집단이 주민총회를 지배하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는다며 군포시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방향은 특정 집단의 이익이 아닌 지역 사회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의 모둠으로 나뉘어 주민 참여를 높이는 전략, 단체 기준, 위원 연임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모둠토론에서는 △지역 광고판 활용하여 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경기학습종합클리닉 구리남양주센터 사례 나눔 협의회를 운영했다. 경기학습종합클리닉 구리남양주센터의 학습상담지원단 15명은 2022년 한 해동안 관내 학습지원대상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에게 3월부터 12월까지 1:1 맞춤학습상담 및 한글 미해득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 한해 맞춤학습상담 및 한글 미해득 지원프로그램에 관내 114개교, 35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지원청은 행사에 참여한 학습상담지원단은 맞춤학습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통해 기초학력보장 책무성과 학교 및 지역청이 지원해야 할 과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최상익 교육장은 “경기학습종합클리닉 구리남양주센터를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기간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탄절·연말연시에는 각종 모임·행사 등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있기에, 소방서에서는 화재취약지역 화재 안전 점검 등 중점 추진 사항을 중심으로 특별경계근무를 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 안전점검 등 위험요인 사전제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안전관리 지도 ▲대형재난 대비 현장대응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시흥도시공사 정동선 사장이 21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분쟁 및 재난,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다양한 폭력상황에 있는 세계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외교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하여 전개하고 있다.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 하에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많은 사람들이 상호 지목을 통하여 온라인 릴레이 방식으로 동참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아동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의 작은 관심이 모여 아이들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석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에 동참한 정동선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고양도시관리공사 안병구 사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가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예정인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으로 핵심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 등 슈퍼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의회 관련 조례안 통과 …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이는 지난 15일 남양주시의회에서 ‘남양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남양주시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 8기 남양주시 시정목표인 △슈퍼성장시대-첨단산업허브도시 △시민시장시대-진심소통·행정혁신 △실용·통합시대-목표달성 거버넌스 실현은 물론 시민 체감도 높은 주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슈퍼성장 위한 발판 마련 시는 이와 관련, 슈퍼성장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전략관(구 전략기획관)의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기업 등 첨단미래산업 유치 업무 강화, 상급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전략관 기능 확대 · 청년정책과 신설 · 다산 정약용 브랜드 가치 확산 또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청년 업무를 전담할 청년정책과를 문화교육국 내에 신설했다. 청년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청년세대의 요
삼성전자 DS부문이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2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건강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기업 선정 기준은 경영진의 건강친화기업에 대한 의지,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같은 건강친화활동 운영 등이다. 삼성전자 DS부문은 건강친화경영을 위한 예산, 조직, 인력, 시설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내부속의원, 물리치료실, 근골격계예방운동센터, 마음건강클리닉 등 다양한 의료시설을 운영하며 보건전문인력(직업환경의, 산업전문 간호사 등) 8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2020년 8월 민간기업 최초로 코로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였고, 2021년 8월에는 접종센터를 자체 구축해 감염병에 대응하였다. 또한 임직원들의 요구 및 건강상태에 기반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2011년 개소한 '근골격계 예방운동센터'는 운동관리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