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을 10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2022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에서 시정소식지'고양소식· 고양원픽' 홍보‧출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은 (사)한국사보협회주관으로 매년 국가기관, 공·사기업, 단체가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중 우수작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는 올해 책자형 매거진 '고양소식' 뿐 아니라 디지털 매거진 '고양원픽' 을 함께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6월 오픈한 '고양원픽'은 시정소식을 감각적 디자인의 웹매거진 형태로 제공하는 한편 ▲고양TV ▲SNS ▲소셜기자단 등의 콘텐츠를 함께 수록하여 매월 1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등 고양시 종합 홍보사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과의 소통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노력한 혁신의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만을 바라보며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수상소감
광명시는 지난 달30일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과 국·도비 확보 관련 사업 국장 등 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도비 확보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향후 고물가 및 금리인상 등으로 지방세 등 광명시 자체 재원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 TF팀’을 구성하고 매주 목요일 정기회의를 열어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광명시의 역점사업을 연계한 국·도비 확보 대응 전략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부서별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광명시의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은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1,500억 원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153억 원 ▲도시통합운영센터 및 민원콜센터 신축공사 78억 원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조성사업 14억 원 등으로, 향후 상급기관의 예산편성 일정 등에 맞춰 중앙부처 및 경기도에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광명시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국·도비 예산확보가 필수적이므로 중앙부처 및 경기도의 정책 방향을 면밀
포천시 내촌면은 지난달 30일 겨울철 한파취약계층 26가구에 30만 원 상당의 등유(쿠폰)를 전달했다. 행사는 내촌면·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후원 모금액으로 마련했으며,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애)에서 지역에서 새롭게 발굴한 한파취약계층에게 등유 지원 쿠폰을 전달했다.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발굴 대상자들을 모니터링하며 지속적으로 불편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김경애 위원장은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복지사각지대를 조사하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있었다. 복지 취약계층 모두에게 고르게 도움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진철 내촌면장은 “내촌면을 위해 정기후원해주시는 모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민·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자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소장 김형주)는 지난달 30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 이동면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난방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형주 소장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천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기탁하게 되었다. 지역사회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범 이동면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저소득 가정에 어려움이 많다. 관내 이웃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동면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예산을 심의하고 확정권을 갖고 있는 시의회가 집행부가 삭감 편성해 제출한 예산안에 증액과 복원을 요구하는 뜻밖의 상황이 일었다. 지난달 30일 행정복지위원회가 열린 시의에 제출된 내년도 본 예산안 심사에서 유매희 위원(민주)은 기획담당관에게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의 전액 삭감된 사업 목록”이라며 자료화면을 띄우고 각 사업별 설명을 요구했다. 곧바로 공개한 PPT 자료는 두 장 분량으로 소관 부서에서 전액 삭감된 약 400억원(38건) 가량 사업예산 목록이었다. 목록 설명에 나선 시 황규만 기획담당관은 “추경으로 지금 넘겨준 사업도 있고, 전액 삭감해서 사업을 아예 일몰 시키겠다는 건 아니고 단기 사업이냐 중기 사업이냐 구분을 할 필요성이 있었다, 지금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으니까 시기를 좀 조정해서 단계적으로 진행하자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 위원은 “콕 집어 문화예술과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삭감된 이유는 무엇이냐”며 “내년에 6회를 진행하고 경기도랑 매칭해서 예산을 받아온 사업인데 문화예술과 많은 사업들 중에 이거 하나만 삭감된 이유가 궁금하다”며 문화예술과 관련 집요하게 따지기 시작했다. 이에 황규만 기획담당관은 “실효성에 문제가 있어서 과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일 부천시와 부천시의회가 총 200만 원 특별회비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정 경기 적십자 회장이 조용익 부천시장과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에게 각각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경기도 내의 위기가정과 복지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재정 경기 적십자 회장은 “부천시에서 많은 적십자 봉사원분들이 구호 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라면서 “많은 시민이 적십자 회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2월 1부터 두 달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군포소방서는 최근 서울 대형 인파사고와 관련하여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 됨에 따라 각종 응급상황 발생시 누구나 대처 할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군포소방서 별관 3층 다목적 교육장에서 진행되고 군포소방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매주 월/수 09:30 ~ 10:30, 금 16:00 ~ 17:00 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성인, 소아, 영아),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을 진행하고 마네킨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하여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다. 전용호 군포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시민들의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의식을 증진시키고, 심정지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응급처치로 심폐소생술 시행율을 높일 수 있는 밑받침이 될 것”이라며, “군포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이 가능할 때까지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남양주북부경찰서가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식이 30일 동부상공회의쇠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역 유일의 법정경제단체인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경제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이번 협약이 마련되었다. 특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하며,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 홍보, 교육 등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문한경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동부상공회의소가 남양주북부경찰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용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아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전국 농협 최초로 고양시 원당농협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당농협은 ‘원당농협 소식지’가 11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민 조합원과 농협의 소통을 위한 오프라인 매체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원당농협 소식지’는 조합원을 섬기는 조합원 중심 경영을 원칙으로 매년 계절마다 발행해 오고 있다. 원당농협 소식지는 1980년 전국 농협 최초로 조합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농협과 조합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매체로 발행돼 협동조합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강효희 조합장은 “그동안 어려운 농업 농촌이 협동조직을 통해 발전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보다 ‘소통’이었고 작은 일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으니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54년의 역사를 이루게 되었다”며 “더 크게 발전하고 도약하는 소통의 기회로 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국내외 정부 기관과 단체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일 연성대에서 김경관 교육장과 권민희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 교육장과 권 총장은 상호 발전적인 공생 생태계 조성과 학생 현장 실습 및 견학, 취업 연계 협조 등을 골자로 한 협약서에 서명한 뒤 협력을 다짐했다. 김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교육 생태계의 내실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및 직업교육과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