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복지재단은 1일 연말연시 집중 모금 활동을 펼치기 위해 남양주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후원금 15억 원 달성을 목표로 오는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나눔을 통한 상상 더 이상의 행복을 실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후원자,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당일에만 3억 원이 모금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랑의 온도탑과 같은 나눔 활동으로 모인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분들과 나눠 상상 더 이상의 희망, 상상 더 이상의 행복이 지역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후원, 기부 등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이종림 이사장은 “남양주시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기부가 큰 바람이 돼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
성남시새마을회(회장 임원묵)는 야탑3동 소재 성남시새마을회관에서 양일간에 걸쳐 '소외계층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나눔 행복한 겨울나기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마사회분당지사와 하나로마트 성남점의 지원과 성남시새마을회에서 모은 기금으로 진행됐다. 50개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은 배추 1200포기와 각종 신선한 재료를 선정해 양념을 직접 만들어 김장김치를 담그는 등 정성을 쏟았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200포기는 성남시 관내 복지시설 및 단체 등에 전달됐다. 권오금 부녀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임에도 소외된 이웃과의 소통이 부족해지는 요즘 김장하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새마을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김장, 반찬나눔, 빵만들기, 이동세탁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구리시는 지난달 30일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구리시새마을회 회원들과 민생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시정정책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행복소통 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새마을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고, 구리시새마을회 회원들과 백경현 시장이 직접 격의 없는 열린 대화의 장을 펼쳤다. 구리시새마을회는 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안전대책 수립, 교통사고 취약지역 인도 안전휀스 설치 등 총 14건의 건의사항을 제출했고, 시에서는 다양한 시정정책을 안내하며 안전대책 수립이 필요한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새마을회 안정섭 회장은 “새마을회 회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행복소통간담회라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신 백경현 구리시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행복소통간담회 참석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구리시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하시며 발견한 불편 사항이나, 시정 정책 수립에 필요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아낌없이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올겨울 가족‧친구‧연인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시즌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트립’은 올겨울 연말 시즌을 맞아 가족, 친구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즌 테마 행사이다. 신세계사이먼은 2020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및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이국적인 쇼핑센터 경관과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VMD(비주얼 머천다이저)연출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모아왔다. 올해는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게임 ‘쿠키런’ 및 럭셔리 브랜드 ‘코치’와 협업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캐릭터 스토리를 담은 조형물과 체험 콘텐츠로 캐릭터 테마파크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모티브로 ‘샬레’ 및 ‘캐빈하우스’ 등을 센트럴 가든에 설치해 북유럽의 크리스마스 감성을 높였다. 특히, 쿠키런의 IP(지식 재산권) 관련 굿즈 150여 종을 할인 판매하는 ‘쿠키런 팝업스토어’도 주말 동안 운영된다. 쿠키런 굿즈를 한데 모은 럭키박스를 일 100개 한정 판매하는 등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
용인특례시는 올해 1만6701㎡(5050여 평) 규모의 도시숲 조성으로 시민들의 일상 곳곳에 녹지공간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시숲은 도심 속에 조성된 공원, 학교숲, 산림녹지, 가로수(숲) 등을 말한다. 도시경관 향상은 물론 미세먼지, 탄소배출을 저감하는데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도심 내 유휴 국·공유지나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해 가로숲길, 쌈지공원 등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처인구 남동, 기흥구 동백동, 수지구 상현동 등 8곳에 1만6701㎡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했다. 지난달에는 수지구 상현동 광교지웰홈스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교통광장에 느티나무, 왕벚나무, 소나무, 배롱나무 등 교목 37주와 영산홍, 회양목, 조팝나무 등 관목 4460주를 심어 사계절 푸릇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벤치도 설치했다. 동백과 마성을 잇는 석성로(기흥구 동백동 502-15번지 일원)에는 도로 분리대를 활용해 1㎞의 가로숲길을 설치, 5~6월이면 새하얀 꽃을 볼 수 있는 이팝나무를 비롯해 황금사철나무, 둥근 소나무 등 5005그루를 심어 도시 미관을 향
성남교육지원청은 1일 가평 음악역 1939에서 관내 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미래교육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중등 학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 및 전문성 강화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및 학교 교육력 제고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학교 협업 및 소통강화 방안 모색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또한,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관리,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대학연계 교육, 학교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초학력지원, 문화예술 감수성 교육 등 주요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며, 교육과정 자율성 및 전문성 강화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도 수렴했다. 특히 ‘미래교육의 방향과 에듀테크’라는 주제로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이경상 교수의 특강과 함께 자율, 균형, 미래의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비전과 학교에서 펼쳐질 미래교육 교육과정 다양화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새로운 경기교육 그리고 성남교육’이라는 주제로 신승균 성남교육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신승균 교육장은 “교육공동체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자율교육, 학생들 개개인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등을 통해 새로운 경기교
단국대 파이버융합소재공학전공 이병선(사진) 교수팀이 기존 음극재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하드카본 계열의 탄소 음극재를 개발했다. 1일 이 교수에 따르면 이차전지 구성 요소인 음극재는 통상 흑연과 실리콘이 사용된다. 흑연은 에너지 저장 용량이 낮고 급속 충전시 화재 원인이 되며 실리콘은 충·방전을 반복할 경우 부피 변화로 수명이 크게 단축된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와 공동 연구를 통해 양극재에서 활용되는 구(球) 형태의 마이크로 이차입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기존 하드카본 계열 음극재보다 출력과 수명이 늘어난 음극재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새로 개발한 음극재는 고속충전 시(18분 기준) 배터리 용량의 78%까지 충전되며 500회 이상 충·방전을 반복해도 초기 배터리 용량의 84%를 유지하는 등 기존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연구성과는 화공 분야 세계적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mpact factor: 16.744) 2022년 1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상용 양극재를 모방한 고출력 장수명…
안양시는 1기 신도시인 평촌신도시 내 목련마을 2단지 대우선경아파트의 리모델링 행위허가를 처리했다고 1일 밝혔다. 목련마을의 행위허가는 평촌신도시 내 처음으로 1기 신도시 중에서는 6번째(사업계획승인 포함)다. 2008년 7월 리모델링주택조합을 설립한 목련마을 2단지는 이번 행위허가로 재정비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주택법은 리모델링으로 증가하는 세대수가 30세대 이상일 경우 사업계획승인을, 30세대 미만일 경우 행위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목련마을 2단지의 증가세대수는 29세대다. 특히 주차장을 지하 3개 층으로 조성해 주차면이 957대로 늘어 만성 주차난에 시달리던 입주민의 생활여건에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지상 주차장 공간은 녹지공간으로 정비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고 난개발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인허가 행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내년 1월 건축·개발·산지·농지 인허가 부서를 통합해 허가과(허가1·2·3과)를 설치할 계획이다. 허가1과는 읍 지역, 허가2과는 면 지역, 허가3과는 동 지역을 각각 담당한다. 한 공간 안에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각 분야별 종합검토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개발과 관련된 허가기준도 정비하고 적용도 강화한다. 토지개발 규모별 도로폭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고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의 설치 여부를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재해예방대책도 철저히 적용하게 된다. 특히,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는 농지 불법 성토를 예방하기 위해 50cm 이상 성토 시 허가를 받는 것으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기존 허가기준은 1m이다. 농지 불법성토 관리 방안으로는 올해 9월부터 ‘농지 불법 성토 감시단’(3명)을 운영 중이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불법 성토 근절을 위해 파주 경찰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불법 행위자에 대한 사법처리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정당한 재산권을 보
남양주시가 평생교육 사업 운영과 지원에 대한 자문을 하기위해 개최한 ‘2022 남양주시 평생교육 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정약용도서관 컨프런스품에서 열렸다.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학습 시행계획의 수립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평생교육 사업 운영과 지원에 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로서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단체장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간사를 맡은 장종기 평생학습과장의 ‘남양주시 평생학습 현황보고’와 ‘2022년 평생학습 주요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23년 평생학습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역 평생학습 자원인 정보, 사람, 인프라, 배움을 연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조성기 평생학습원장은 “남양주시 슈퍼성장시대를 맞아 시민 누구나 필요한 역량을 언제든 배울 수 있도록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통해 인적 인프라를 조성하고, 평생학습 아카이브를 실현할 ‘정약용 아카데미센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