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달 30일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와 합동으로 제조업 현장을 방문해 ‘2022년 산업재해 예방 제조업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여주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고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여주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부터 추진중인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소규모 건설·제조 현장의 안전수칙을 점검·계도하는 역할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건설현장 1,162회 점검을 완료했고, 11월~12월에는 제조 현장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노동안전지킴이 등 9명은 연라동 에스지판넬 공장을 방문해 ▲안전모 착용 ▲주요 재해(추락·끼임·충돌·화재·폭발 등) 예방 조치 ▲관리 대상 유해 물질 관리 ▲안전담당자 지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강병준 일자리경제과장은 “산업재해 예방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기업에 감사를 드리며, 안전시설물 설치 및 개인보호구 착용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근로자 누구나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안양시는 오는 15일까지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슬로건은 안양의 지난 50년 성과와 향후 100년을 향한 미래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2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작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대중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정,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내년 1월 초 시 홈페이지로 발표하고 내년 한 해 동안 시 승격 50주년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시 정책기획과로 우편이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읍 도곡리 산 45-2 일원에 위치한 폐철도 시설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경의중앙선 복선 전철화 개통 이후 장기 방치된 폐철도 시설을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으로, 미디어 터널, 월문스카이밸리, 숲속 카페 등 시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예술·문화 공간을 갖춘 문화공원을 조성해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9일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공원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와부읍 이장들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 설명회를 통해 시는 조성 방안을 설명했으며, 주민들은 문화공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진입로 설치, 벤치, 쉼터와 같은 편의 시설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시는 총 사업비 55억 원 중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폐철도 시설 정밀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폐철도 시설의 안전성과 사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폐터널 보수·보강 공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2월 2일 첫차를 시작으로 철도교통 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 김경일 시장은 1일 긴급회의에서 비상대책반 구성, 대체 교통수단 투입 및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를 지시했다. 시는 우선, 평화기반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은 총괄 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9개조 27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광역버스 14개 노선, 691대를 집중 배차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줄이고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 SNS, 공동주택 안내방송, 버스 정보 안내기, 전광판 등 각종 홍보매체들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알리고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실제 파업이 이뤄지면 평시대비 ▲KTX 67.5%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58.2%~62.5% ▲화물열차 26.3%로 각각 운행률이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광역전철(경의·중앙선)은 출근 90%, 퇴근 80% 수준으로 운행돼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1일 이천시의회 제232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고질적인 불만이었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취임 즉시 민원소통기동팀과 이천남부시장실을 신설해 시민께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복합적인 고충민원까지 능동적으로 처리하고 해결하도록 했다”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시정의 주요 방향으로는 ‘민생’을 맨 앞자리에 두고 내년도 5대 역점과제를 수립했다. 시는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기업유치와 민간 중심의 투자 활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전통시장 노후 시설 개선과 상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사람이 찾아오는 상권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부시장실과 민원소통기동팀을 운영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탄탄한 지역경제,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SK하이닉스 반도체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 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하여 하이닉스 협력업체와 첨단업종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SK하이닉스 배후도시를 연결해 반도체 기반의 미래첨단산업
최근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 기본방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22년11월부터 24개월간)을 발주한 가운데 재건축과 도심 균형발전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중에서는 처음으로 성남시와 LH간 기본 업무에 대한 협약이 체결됐다. 성남시는 1일 오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기본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성남시가 현재 타당성 검토 중인 ‘2030 성남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과 정비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 순환 이주용 주택 건설 등을 협의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LH가 시행해 온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 건설과 수정·중원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 신상진 시장은 “LH와 협력해 분당 등 1기 신도시와 수정·중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재건축·재개발 정책 모델을 제시해 도시공간 구조의 정립과 전환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선 11월 2일 시장 직속의 재건축·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미평리 일원 약 6000㎡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에 대해 무효를 주장한 소송에서 승소하며 소유권을 고수했다고 1일 밝혔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달 9일 “원고의 청구는 모두 이유 없으므로 용인시의 소유권이전등기는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해당 토지는 일제강점기 시절이던 지난 1912년 1월 토지조사부에 미평리의 옛 지명인 중리로 최초 토지 명의가 등록됐다. 이후 1937년 6월 시에 기부돼 1943년 용인시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시는 1964년 권리귀속 등기를 마쳤다. 하지만 원고는 지난 2021년 해당 토지가 본인 소유의 부동산이며 시의 소유권이전등기는 적법한 권리 취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소유권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시는 기부를 원인으로 소유권 이전을 받은 사실이 명백하고 적법한 소유권이전 등기를 거쳤으며 취득에 어떠한 하자도 없었다는 반박 증거를 제출했고,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토지는 축구장 1개 크기로 10억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앞으로 이곳에 원삼면 도로환경 관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과거 토지 소유권 이전 과정에서 의혹이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본부장 한민수)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에서 ‘에너지 10 다이어트 실천’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대국민 에너지 절감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공공기관 에너지 절감 실천운동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정부,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이번 겨울 닥쳐올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에 분당발전본부도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에너지 10 다이어트 실천’을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날 분당발전본부는 ‘에너지 10 다이어트 실천 요령’ 팸플릿을 제작해 서현역 일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으며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핫팩도 함께 배부했다. 한민수 분당발전본부장은 “분당발전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에너지 절감 노력을 통해 이번 겨울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차질 없는 전력공급을 통해 겨울철 혹한기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새 정부와 민선 8기 경기도와 성남시가 제시한 문화정책의 주요 내용을 파악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관점에서 논의하고, 성남의 문화정책 방향 정립을 위한 ‘2022 성남문화재단 문화정책 포럼’을 오는 7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에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올해 대내외 문화예술생태계 구성원들과 진행해 온 6번의 ‘문화정책 라운드테이블’과 3번의 ‘문화정책 사전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발전시켜 ‘문화정책 환경변화와 지역의 대응’이란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지역과 문화정책 ▲지역과 미디어 ▲지역과 예술가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 관련 전문가의 발제와 주요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들의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연구원 김성하 연구위원이 ‘성남시 지역 문화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며, 강원재 전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곽윤부 서현문화의집 관장, 이헌찬 문화공간+ 총괄 기획자와 새로운 문화정책 환경에서 지역 문화정책 이슈와 지역 문화생태계 구축 방향 등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지역과 미디어에서는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 성남미디어센터 활동의 회고와 더불어 향
성남시 고3 청소년을 위한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성남시고교총동문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성남시 고3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0회 성남시 통(通)고구마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오전과 오후 1·2부로 나눠 2차례 걸쳐 진행됐으며 성남시 고3 청소년과 내빈 등 관계자 총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운영을 위해 참가자 간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또한, 댄스, 사물놀이,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 공연을 통해 그동안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선‧후배가 함께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초청공연으로 가수 ‘가호’와 ‘드림스페이스&윌유엔터테인먼트’의 미디어대북공연을 진행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그리고, 1부에 작가 곽정은, 2부에는 가수 션이 명사 특강을 진행해 고3 청소년들의 지친 심신에 응원과 활력을 불어넣어 시간을 마련했다. 축제를 주최한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제한되었던 축제를 청소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행복한 성남시를 위해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