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시의회와 구리남양주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2년 구리혁신교육포럼'이 29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프로그램별 영상을 시청한 후 구리혁신교육지구가 구리 관내 학교에 미치고 있는 영향력과 구리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분과별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11년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Ⅰ부터 2022년까지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시행중에 있으며 2023년에는 구리혁신교육지구에서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로 본격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혁신교육포럼 공동의장인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박석윤 보좌관(윤호중 국회의원),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 양경애 구리시의회 부의장, 구리시의원들과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구리혁신교육포럼을 통해 2023년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이 돼야 하는지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구리시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명품 미래교육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리시는 이번 2022년 구리혁신교육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9일 김보라 안성시장의 주재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의 중간관리자가 참석하는 ‘안성시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가 회복되지 않은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안성시의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중간관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중간관리자들은 “한동안 코로나19로 시와 여러 기업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없어 아쉬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안성시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발전의 중심에 있는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의 시각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통해 안성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는 코로나19 및 독감 바이러스 등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자동차 실내 소독기를 시청 제1청사에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자동차 실내 소독기는 24시간 운영되며, 소독이 필요한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학원 차량과 택시 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대당 3분씩 하루 최대 480대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약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에서 30초 이내에 99.9% 살균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한다. 특히, 소독약 도포 시 미립자 분사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자동차 유리나 시트 등에 물기가 생기지 않아 따로 닦아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에어컨 필터 소독 등 탈취 효과도 볼 수 있다. 시 재산관리과 관계자는 “어린이통학용 차량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자동차 내부 소독을 부담 없이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화성시의 한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매몰돼 숨졌다. 화성소방서는 30일 오후 2시 40분쯤 화성시 비봉면의 한 전원주택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매몰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소방당국은 즉각 구조에 나섰으나 가로 5m·세로 10m·깊이 5m 규모로 매몰 깊이가 상당해 구조 작업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후 1시간 30여 분 만에 이모 씨(36)를, 이어 고모 씨(42)를 차례로 흙더미 속에서 찾아냈으나 두 사람 모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사고는 굴착기 작업 중 2m 정도 높이의 토사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했다. 당시 작업을 하던 이 씨가 완전히 흙더미에 묻혔고, 동료인 고 씨가 구조에 나섰으나 그 또한 추가로 쏟아져 내린 흙에 머리 부분을 제외한 신체 대부분이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서는 전원주택 공사에 앞서 문화재 발굴 관련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문화재가 매장돼 있는지 등을 살펴보려는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이라며 “발굴 작업은 경기도 소재 한 문화재연구원이 맡았으며, 오늘이 작업 첫날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9일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가해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이날 복지관에 김치 나눔 성금 1500만원을 후원하고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지역 취약계층 300여 가정에 김장 김치 10kg씩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류승용 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면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지난 29일 포천여자중학교와 인근 하천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중학생의 생태시민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참여형 환경교육 체험학습 “우리동네 하천살리기”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의 교육·문화·복지 수준 제고 및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본적인 교육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에는 사업학교 1개교(포천여중)와 연계학교 7개교(포천중, 일동중, 대경중, 송우초, 신봉초, 선단초, 추산초)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우리동네 하천살리기” 캠페인은 포천지역 외에도 경기북부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포천여중, 양주백석중, 전곡초, 전곡중)가 공동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11월 28일 ~ 12월 1일 동안 함께 참여하며 포천에서는 포천여자중학교의 탄소중립 동아리 ‘그린라이트’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지난 14일 사전 환경교육을 받고 친환경 정화제인 EM흙공 만들기를 진행했다. 캠페인 당일인 지난 29일에는 학교와 하천 주변 플로깅 활동과 함께 직접 만든 EM흙공을 인근 하천에 던지는 체험을 하였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구성원들의 자율적 참여와 상호 존중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실시된 '2022년 성남교육지원청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남 관내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성남 시민을 대상으로 수기, 포스터, 웹툰 총 3개 항목을 공모받아 참신하고 다양한 청렴 콘텐츠를 발굴해 청렴 실천 가치를 공유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1·2차 심사를 거친 결과 총 3건 (최우수 1건, 우수 2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성남교육만의 상호 존중하는 청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세관은 30일 성남상의 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수출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1일부터 발효되는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 관세행정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신규 발효되는 FTA협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FTA 활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 수출시장 확대를 지원코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한-캄보디아, 한-이스라엘의 FTA 개요 ▶원산지 규정과 절차 ▶ 운영지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특히, 관세행정 질의 및 애로사항을 사전 파악해 현장에서 내실 있는 답변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득수 성남세관장은 “이번 설명회로 관내 수출기업들의 FTA를 활용한 수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관세행정 안내 및 관내수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적극 관세행정을 구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세관과 성남상의는 지난 10월 '지역 수출입업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관내 수출입 업체 관세애로 해결과 FTA 활용지원, 관세 종합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소방서는 지난 29일 삼미시장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캠페인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방홍보 사항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소방 차량을 시장 내 진입시켜 계도를 실시하며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했다.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겨울철 3대 전기제품 안전사용 ▲겨울철 산불화재 예방 ▲차량용, 주방용 소화기 설치 촉진 등이며 시민들에게 화재 발생시 필요한 숨수건 등의 소방홍보 물품과 겨울철 화재예방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홍보에 나섰다. 한선 시흥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며 “화재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예방활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9일 새로운 도시교통의 방향과 미래상을 구축하기 위한 도시교통정비계획 및 주차수급실태조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손세화, 조진숙 의원, 강성모 미래중심도시추진단장 등 관계공무원과 외부자문의원인 대진대학교 배기목, 백인길 교수 등 16명이 참석해 중간보고회 당시 제안된 의견에 관한 반영 및 검토사항, 향후 일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교통정비계획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기본계획 20년, 중기계획 5년, 연차별 시행계획 3년 단위로 나눠 총 3가지 계획안으로 구상되며, 주차수급실태조사는 포천시 행정구역 내 선정구역을 대상으로 주차실태조사 분석, 주차환경개선방안 수립 등으로 구상해 진행한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용역 진행 상황과 교통현황 및 장래 교통수요예측, 문제점 분석과 함께 포천시 장기 교통정책 및 주차수급문제 해결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전략과 추진방안을 포함해 계획 수립 후 고시 공고할 예정이다. 포천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모두에게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사업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