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29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2022년 하반기 예절교육관 정규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9~11월까지 43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3명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예절반, 다례반, 지도자반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한복 바르게 입기, 우리 차의 다례, 배례법 등 12주간의 이론과 실습 과정을 진행했다. 예절반과 다례반을 마친 사람은 지도자반을 수강할 수 있는데 지도자반 수강생들은 강사 시연회 통과 후 자원봉사활동 100시간을 이수하면 용인시 예절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예절·다례반 수료생 현선경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절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배려와 존중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선희 복지여성국장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해 여러 가지 사회 문제가 발생하는 요즘 예절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개관한 용인시예절교육관은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정규교육과정과 아동·청소년·외국인 등이 참여
의왕소방서(서장 홍성길)가 29일 서울와이즈요양병원(의왕시 포일동 소재)을 방문하고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홍성길 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컨설팅은 현장의 목소리를 소방정책에 반영하여 실효성있는 화재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2022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자율 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의료시설 화재사례 공유 및 위험요인 확인 등 현장지도 실시 △초기 인명대피를 위한 대피로 확보 등 관계인 역할 지도 △관계인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실시됐다. 홍성길 서장은 “요양병원은 다수의 입원환자가 있어 대상물에 대한 피난 여건 및 소방시설 등 복합적이고 면밀한 점검을 실시하여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포천경찰서(서장 김희종)에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경찰서 2층 소담실에서 변호사 등 내·외부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22년 제2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제도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낮은 경미 형사사건이나 즉결심판에 청구된 사건 중 범행동기와 피해 정도, 그 밖의 정상참작 사유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감경 처분을 함으로써 피의자의 조속한 사회복귀와 전과자 양산 방지를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하는 사회적약자 보호 시스템이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절도 등 형사사건 대상자 4명을 심의하여 피해 사실 회복과 범죄사실을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1명을 즉결심판,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훈방 처분토록 결정하였다. 52세 여성 A씨의 경우, 남편과 이혼 후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던 중 승용차 본넷 위에 놓여있는 가방을 절취 한 혐의로 형사입건된 사례인데 피해자와 합의되었고 범행 당시 알코올 중독 우울증 공황장애 증세로 치료 중이었던 점 등이 참작되어 즉결심판으로 감경 처분되었다. 김희종 서장은“사회적 약자들이 정보가 부족한 탓에 사회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경미 한 범죄라도 그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
구리시는 지난 28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마을에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를 대상으로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22년 경기도 주관 구리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 우수상 수상 축하와 그간 지킴이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구리시 지킴이인 한 시민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지역주민에 관심을 더 갖게 되었고 그분들의 삶에 도움을 드려 업무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업무를 바탕으로 주거 취약지역에서 복지, 환경, 안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해주신 지킴이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구리시는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2020년 8월 교문동, 2021년 9월엔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해 현재 총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가까이에서 생활불편사항 처리하고 지역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가 마련한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행사가 지난 25일 수택3동행정복지센터 옥상 정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필수 식품인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절임배추와 속재료를 지원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150포기의 김치를 손수 담그고, 이 김치는 하이상담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소외 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김석진 지회장은“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봉사자 여러분이 담가주신 김치는 김장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건강한 김치로 소외계층과 이웃들에게 훈훈한 나눔의 정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지역의 중견 기업인 ㈜로보큐브테크(대표 김영석)는 29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남양주시의 취약계층에 백미를 지원하기 위해 2500만 원의 후원금을 남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에 전달돼 백미 등 농산품을 구입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석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로보큐브테크에 감사드린다.”라며 “적십자 봉사회에서도 지금처럼 계속 우리 이웃을 살피는 일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로보큐브테크는 디지털 모터 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기반 모터 제어기, 로봇용 모션 센서, 로봇 모듈 등을 개발하는 산업용 로봇 제조 기업으로, 그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내년 중학교에 진학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년제’에 대한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동안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지 않고 학생 스스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등 학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2018년 처음 도입됐다. ‘미리 알고 가는 중학교 자유학년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중학교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록 등과 올해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른 운영에 대해 안내됐다. 다온중학교 1학년 담당 교사가 강사로 나서 자유학년제 활동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를 설명했다. 또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초등학교 6학년 자녀의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김진선 교육장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기 위해 연수를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중학교 교육과정이 안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안양시는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경영대상’에서 인재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우수 지역인재를 조기 발굴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지난 2011년부터 지난 10월까지 총 8607명의 학생에게 모두 54억552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쇼트트랙 황대헌, 서휘민 선수와 피겨스케이팅 김유재 선수 등도 재단의 장학생 출신이다. 재단은 기부자 예우 등 지역사회 협력과 유대를 강화해 시민들의 장학기금 모금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 실적위주의 평가방법을 탈피해 미래 가능성에 중점을 둔 오디션과 함께 이메일, 카카오톡 등 비대면 접수시스템을 구축해 편리한 접수를 돕고 있다. 재단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5기인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월급 전액을 재단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명품 교육도시 안양을 위해 재단을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육성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정진형)과 안성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성시는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한우 정책을 공유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한우의 등급판정 결과를 피드백하고 수익성을 분석해 한우 농가 맞춤 교육을 실시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정진형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장은 “안성시의 한우 등급판정 결과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편이다. 그러나 축산농가의 60% 이상이 60대 이상으로 청년 농가가 많지 않다.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 및 소규모 농가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한우의 품질을 향상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한우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브랜드 홍보에도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등급 향상을 통해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구리시의회는 제319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 관내 9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공사 관련 민원 등을 살피고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의원들이 살핀 현장은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공사 현장과 별내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 등을 찾았다. 특히 별내선 전철 공사 현장에서는 6호선 환승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를 추진하고 안전성 확보 할 것 등을 주문했고, 구리 안전체험관 현장에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의원들은 이밖에도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 현장과 구리 아이타워 건립사업 현장,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 현장, 구리자원회수시설 현장, 구리-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 등을 찾아 현장 확인을 했다. 권봉수 시의회 의장은 “시민 복지 증진과 연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논의된 사안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각 사업 현장들은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