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6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과 스트레스 극복을 돕고 시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마음에 온 버스(마음안심버스)’운영 현장인 세교 쌍용예가 아파트를 찾아 시민들을 위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마음에 온 버스(마음안심버스)를 통해 각종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시민들의 심리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리지원이 필요한 곳에 즉각 달려가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위기 발생 예방 및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 복귀지원을 위해 마련된 마음에 온 마음 안심버스는 올해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관내 아파트, 공공기관, 대학교 등 오산시 곳곳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정신 건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을 실시했고,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에게는 두뇌 치유 훈련, 1:1 상담 등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 운영에 참여한 시민은“최근 안타까운 뉴스와 영상을 계속 접하다 보니 울쩍한 마음이 들었는데 상담 후 마음이
오산시 세마동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2022년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세마동 통합사례관리사 이은화 직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은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제도이며, 오산시에서는 이들을 전문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인력인 통합사례관리사를 2020년부터 채용·운영하고 있다. 이번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선정 결과로 총 12건(대상 1팀, 최우수 2명, 우수 3명, 장려 6명)이 선정됐다. 이은화 직원은 “긴급복지가 한 가족의 삶을 바꿔놨어요”라는 제목으로 4인 가족이 어이없게도 누군가에게 갈취를 당하고 있음이 의심되어 관심을 갖고 해결한 사례를 공모하여 시상금 40만월 포함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은화 직원은 “평소 긴급복지지원 제도로 많은 취약계층을 살리는 일을 하게되어 힘들지만 늘 보람을 느끼며 업무에 임하다 보니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파악되어 도와주었다”며 “이런 사례를 전국에 전파하여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보면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하였는데, 이런 수상의 영광을 얻게되어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동진 세마동장은…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를 대표하여 홍원기(대학생 의용소방대장), 조찬희(학회장), 문희조(차기 대학생 의용소방대장) 학생이 제 60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8일 전했다. 본 행사는 지난 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 되었고,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대학생 전문 의용소방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수상하였다.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는 올해 6월 수도권 남부 최초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고, 그 후 행보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2022 도민 안전체험 한마당행사’소방체력측정 및 소방장비 체험부스 운영 공동행사 진행,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위해 지원 봉사,「2022 국립소방연구원 전국 소방 관련학과 학습자료ㆍ영상공모전」,‘우수상 수상’, ‘제6회 오산천 그림그리기 대회’ 소방체험 및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운영, 오산대학교 축제인 해울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 응급부스 운영, 심폐소생술교육센터 개원 10주년 기념식 CPR시연 등 각종 행사 활동으로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에 명성과 소방안전 교육지도에 대한 현장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군포시는 지난 17일 군포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군포탁틴내일, 군포방범기동순찰연합대 등 합동으로 수능 이후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능 이후 학교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번화가 등)에 대한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청소년이 일탈 행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예방활동을 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점검 및 계도를 실시하게 됐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단체 군포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총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주요 활동내용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운동 및 단속·계도 활동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청소년 출입금지 표지 미부착, 청소년대상 유해약물 판매금지 표시 미부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 등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유해환경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031-390-0566)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 쉬운…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청년 창업 레벨업(Level Up) 지원사업 지원기업 대상으로 2차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데이에서는 지원기업 대상으로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투자유치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 △사업계획서 등 3개 분야의 멘토링을 추진하였다.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PG벤처스와 공동협력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를 섭외하였으며 사전에 기업정보를 제공하여 멘토링의 성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본 멘토링데이에는 PG벤처스 뿐 아니라 투썬캠퍼스, 스케일랩이 공동참여하였다. 진흥원 관계자는 “멘토링데이를 통해 창업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비즈니스모델이 개선되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오산시가 시민들의 늘어가는 행정·복지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과밀 행정동인 대원동과 신장동 분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18일(신장동 행정복지센터) 2차례의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1일, 24일(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총 4회에 걸쳐 분동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분동 관련 계획과 일정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대원동·신장동 분동에 따른 경계 및 동 명칭 결정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내용을 살펴보면 ▲분동의 목적 및 근거 ▲오산시 행정동 분동 검토 ▲분동 추진방향 및 추진절차 ▲세부 인구유입 내역 ▲분동 경계조정(안) ▲행정동 명칭(안) ▲향후 추진계획 등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으로 대원동과 신장동의 인구수는 대원동 64,703명, 신장동 60,694명에 이르러 전국 2천여 동 가운데 20위권으로 각종 행정·복지 민원 수요 또한 폭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향후 공동주택 입주 및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유입 고려 시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분동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이달 중 총 4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개최 후 주민 의견…
NH농협 오산시지부(지부장 김병배)와 오산농협(조합장 이기택) 및 임직원 그리고 한국농촌지도자 오산시연합회 회원 등 30여 명은 16일 두곡동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및 농촌일손돕기를 병행 실시했다. 현재 농촌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 입국 지연, 자원봉사자 감소 등으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NH농협 오산시지부와 오산농협 임직원으로 이루어진 “NH농협 농촌현장봉사단”과 한국농촌지도자 오산시연합회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콩 수확 농가 일손돕기 및 하우스 오이농가 일손돕기를 같이 작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 행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홍보도 병행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도입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오산시 대표 농산물인 “오산 세마쌀”과 “오산 오이” 중심의 답례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기택 조합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은 오산시 농업인들이 생산한 ‘오산 세마쌀’, ‘오산 오이’가 꼭 선정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병배 지부장은 “농업인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포천시는 지난 17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포천시 공무원 인구문제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 문제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교육 신소라 강사의 ‘나는 함께하는 가(家)’ 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150여 명의 포천시 공무원이 교육에 참여해 ▲저출산·고령화 문제 개념과 중요성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 ▲포천시 인구문제와 발전 발향 등을 대해 논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포천시 공직자들이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길 바란다.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접근으로 포천시의 특수성이 반영된 인구정책을 발굴 및 추진해 포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은 18일 탄천 삼거교 하부 통행로 40m 구간에 벽화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벽화 그리기 행사에는 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구성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용인특례시 캐릭터인 조아용과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냈다. 벽화 그리기에 필요한 페인트는 KCC에서 지원했다. 이종현 주민자치위원장은 "민관이 힘을 합해 삭막한 느낌이 있던 삼거교 하부 공간을 바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마북동 지역 특성을 살리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은희 마북동장은 “주민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서 부족한 점을 찾아내 하나씩 보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제16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유제열 용인동부경찰서장, 조은순 용인서부경찰서장,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장,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신재학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200명이 참석했다. 이어 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민·관·경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의 업무 성과를 공유하는 영상을 시청하고 시 아동 대표로 구갈초등학교 이하늘 어린이가 ‘아동이 바라는 세상’을 낭독했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에 힘써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 김윤정 사회복지사와 아동양육시설 하희의 집 조혜숙 사회복지사 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행사 후 각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수지구청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육법과 아동학대 신고 방법 등 안내문을 배포하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함께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인 읍·면·동 아동복지 담당자 및 지역 사회복지시설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했다. 문명순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이에 대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