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와 경복대학교가 6T(Technology : 6대 첨단산업)분야 청년 교육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5일 진접읍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미래 유망 신기술인 6T 분야에서 청년 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6T 산업이란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문화콘텐츠기술(CT), 정보기술(IT), 환경공학기술(ET), 우주항공기술(ST) 등 우리나라의 미래를 선도할 6개 첨단산업을 이르는 용어로, 6T 분야의 청년 인재 양성 및 첨단 기업 유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년 6T 산업 연계 현장형 교육에 필요한 관학 프로젝트 공동 추진 ▲우수 산업체 기술 인력난 해소 및 지역 인재 고용 확대를 위한 청년 기술 교육 지원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적극 교류 등이다. 시는 앞으로 실무 협의를 거쳐 지역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첨단산업 관련 필요 인력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경복대학
용인특례시가 오는 23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시간 기준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와 주 20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로 나눠 전일제 61명, 시간제 43명 등 104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영리 민간단체,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 환경미화, 급식보조,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근무 희망 기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전일제는 다음 달 1일에 시간제는 다음 달 2일에 시청 비전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 시간은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지점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구직을 희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5시 대회의실에서 소속 집행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소속 집행부서 국·소·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각 집행부서로부터 11월 말 제2차 정례회 부의 안건과 내년도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주요 부의 안건으로는 ▲각 출연기관들에 대한 출연계획 동의안, 내년도 주요 사업 및 현안으로는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과 문화예술 공모 사업 ▲보훈회관 신축과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과 65세 이상 건강증진지원 사업 ▲영덕1근린공원 도서관 개관 및 개별 특화 사업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황재욱 위원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경기북부사랑의열매(회장 이순선)는 지난 15일 ㈜디앤엠팩토리와 손소독티슈 3000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물품은 파주시희망푸드뱅크를 통해 파주시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아동들에게 손소독티슈가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를 실천한 ㈜디앤엠팩토리는 광고물(VMD), 의류·특수피복 제조, 손소독 티슈 등의 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디앤엠팩토리는 지난달에도 파주시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손소독티슈 18만개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김도현 ㈜디앤엠팩토리 파주본사 대표는 “우리 회사 제품을 통해 파주시 관내 저소득 아동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주)디앤엠팩토리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하천을 안전하게 재정비하기 위해 이달 중 49곳 하천에 대한 재해복구 공사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복구 대상은 폭우로 범람한 동막천·손곡천 등 지방하천 30곳과 삼가소하천·장투리소하천 등 소하천 19곳이다. 복구 구간 길이는 4.4㎞다. 중앙합동조사단이 집계한 피해액은 34억7008만 원이다. 공공시설을 포함한 시 전체 피해액 38억8058만 원의 약 90%다. 시는 무너진 산책로 등 하천 복구에 62억2000여만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국·도비 55억4000여만 원(89%)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지난 9월 정부의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된 수지구 동천동은 국비 4억5930만 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시는 국·도비 지원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시비를 우선 투입, 복구를 위한 설계용역과 계약 심사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달 내 49개 공사를 순차적으로 발주, 내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문제 해결을 위해 명단공개라는 강수를 뒀다. 시는 16일 10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162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와 시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은 모두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 세액이 1000만 원이 넘는 사람들이다. 이번에 공개된 대상은 개인 120명 118억 원, 법인 42곳 51억 원으로 이들의 체납 세액만 169억 원에 달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이들에게 6개월 간 체납액 납부를 안내하고, 소명해달라고 요청했다.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거나 사유를 소명하지 않은 이들을 경기도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명단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개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또는 법인명,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 세목 등이다. 시는 이번 명단공개와는 별도로 가택수색, 번호판 영치,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나가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 최길용 징수과장은 “성실한 납세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일으키는 일부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세금을 징수하겠다”며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관인면인회관에서 관인면 도시재생사업인 관인면민회관 리모델링 사업 공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주민설명회에서는 면민회관 리모델링의 공간구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결과물을 보고했다. 관인면 도시재생사업은 ‘도농문화 관광마을 만들기 사람이 모이는 관문!’이라는 비전으로 추진한다. 시는 관인면 탄동리 1000번지 일원에 2022년부터 2024년까지(3년간) 총 사업비 70억을 투입해 관인1+센터 및 관인행복로드 조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도농문화마을 활력찾기 S/W 사업 등을 통해 문화관광마을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동두천·연천·철원 4개 시·군의회는 지난 14일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포천시의회 서과석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연천군의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합동 워크숍은 4개 권역 공동 현안사업 및 향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행정·민간분야 교류확대를 통해 동일 생활권내 상호발전 방안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참석대상은 4개 시·군 의원 등 총 48명으로 각 시·군 의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전문강사의 특강, 의원간 토론을 거쳐 한탄강 관광지 답사로 워크숍을 마무리를 했다. 특히 이날 의원토론은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착공’, ‘4개 시·군 접경지역 관광지 활성화 방안’, ‘유휴지 활용 방안’, ‘인구감소의 문제점 및 대응 방안’의 4개 주제를 분임별 토론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은 “이번 합동워크숍이 의원간 의정활동 공감대를 마련하고 의회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각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기촉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15일 국방부 회의실에서 6군단 부지반환을 위한 제1회 국방부-포천시 상생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 2월 국방부와 포천시는 6군단 부지와 관련한 상생협의체 구성에 합의한 후 6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이날 상생협의체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협의체 협상단은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등 국방부 관계자 5명, 포천시는 정덕채 부시장을 대표로 업무담당 국장 2명과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임종훈 운영위원장 등 5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국방부의 사전 설명 후 포천시의 6군단 부지와 관련한 요청사항을 수렴하는 등 부지반환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2차 상생협의체 회의에서 재협의를 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회의에 참석해 6군단 부지반환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민․군 상생의 전국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국방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한편, 6군단 전체 면적 89만 7982㎡(약 27만 평) 중 시유지는 26만 4775㎡(약 8만 평)로 그동안 국방부는 무상으로 임대해 사용해왔다. 6군단은 창설이후 68년간 포천시 주요 도심지역인 소흘읍과 포천동 사이 자작동에 위치해 도시발전의 큰 제약이 되어 왔으나 국방개혁 2.0 계
구리시체육회가 다문화가정의 생활체육 지원을 위해 마련한 체육용품 전달식이 지난 14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달식은 구리시체육회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한 경기도 체육진흥공모에 '배려계층 체육용품 지원 사업'에 공모한 결과 선정돼 968만 원을 배정받아 배드민턴종합세트 240개를 구입해 지원하게 된 것이다. 시체육회는 도체육회 지원금으로 구입해서 기탁한 배드민턴종합세트를 구리시 다문화가족센터를 통해 해당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강예석 시체육회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생활체육 쉽게 참여할 수 있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 증진으로 다문화 사회의 화합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문화가정이 가까운 이웃과 함께 운동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구리시 다문화가정에 체육용품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시에서도 다문화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