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22년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우리역사탐방단’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시흥시에 소재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1~고3 청소년이 해당되며, 모집 인원은 60명이다. 시흥꿈나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문화예술, 역사탐방, 해외봉사, 진로탐방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한 시흥시 대표 해외교류 프로그램이다. 다만, 이번 시흥꿈나무 사업은 안전상의 이유로 국내 답사로 진행한다.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한 국내 지역 역사탐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역사교육 과정과 연계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우리나라 역사의 근본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답사 전, 전문가 교육과정 및 심화활동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국내 지역 답사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역사문화 교육을 활성화하고, 우리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국내 답사는 대학생 및 교사 멘토와 팀을 이뤄 활동할 예정으로, 팀별 미션,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참여와 안전한 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된
광명도시공사는 12월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채용분야와 인원은 △시설물관리 3명 △메모리얼파크 1명 △종량제봉투 1명 △주차관리 19명 △동굴현장운영 10명 △코끼리차 1명 △부대시설운영 3명 등 총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현장 방문접수와 이메일 접수로 할 수 있다. 공사는 지원 단계에서부터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채택해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할 방침이다.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 지역 인재 등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와 함께 할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2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터널 사고 및 대형병원 지진 재난 발생을 가정해 유관기관별 유기적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토론 훈련과 현장 실행 기반 훈련을 병행하여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시는 14일 토론 훈련에서는 상황판단회의와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등을 통해 유관기관별 대응임무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서의 문제해결 훈련을 진행한다. 오는 15일 1차 실행 기반 훈련은 서독터널에서 15개 유관기관과 기업‧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연쇄추돌 사고로 유해화학물질 차량 전복 사고 발생에 따른 복합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18일 2차 실행 기반 훈련은 관내 대형병원 및 광명소방서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간 의료기관의 지진 재난 발생에 따른 민·관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안전한국훈련이 유관기관과 기업‧단체 등에서 대대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어 유관기관별 사고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제 상황을…
광명시는 무분별한 조합원 모집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유의 사항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구름산지구 A3블럭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서 조합원 모집 시 ‘아파트 일반분양’인 것처럼 과장 광고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치할 경우 주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취한 조치이다. 지역주택조합은 특정 지역의 토지를 확보하여 주택(아파트) 건립을 목적으로 무주택자 또는 85㎡ 이하 주택소유자가 주택법에 따라 설립한다. 일반 분양아파트의 경우와는 달리 가입자가 스스로 지역주택조합을 설립하고 토지매입, 주택 건설과 분양까지 직접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이 조합원에 있어 가입 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우선 지역주택조합 가입 시 제시하는 아파트 배치 및 구조 등 계획도면은 사업계획안이며, 동․호수 지정 및 분양가격 또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아야만 결정되므로 확정 사항이 아님에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사업추진과정에서 토지매입, 공사비, 건축 규모 및 예상 세대수 변경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거나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비 상승 등으로 조합원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지역주택조합
군포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포기업+청년상생 일자리사업 참여청년 직무교육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포기업+청년상생 일자리사업은 공모선발한 관내 기업과 청년을 취업연계하여, 참여기업에 정규직 채용 인건비(월 최대 180만원, 24개월까지)를 지급하고, 참여청년에 직무교육과 근속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근무정착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 3월에 시작해 관내 기업 26개사에 청년 34명을 정규직으로 취업연계하였으며 현재 29명이 23개사에 품질관리, 연구개발, 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참여청년들의 직장 적응력 함양과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소통스킬 향상시키기 ▲ 문서프로그램 활용실습 ▲ 직장예절과 성인지 감수성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직무역량을 키우고 향후 직장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는 참여청년의 근무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일자리기업과(031-390-03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소방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관내 수리동 어린이집 원생 및 지도교사등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9체험 한마당’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소방안전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어린이 안전문화를 조기에 정착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대피 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 ▲방화복 및 헬맷 착용 체험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체험장을 마련했다. 또한 이동식 포토존을 활용한 기념촬영, 비긴급 신고 자제 '내려주세영'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제대로 알기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양승우 생활안전팀장은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안전 인식을 키울 수 있도록 찾아가는 119체험한마당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경기 화성시 한 도장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성소방서는 14일 오후 5시 30분쯤 화성시 봉담읍의 한 도장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3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고 약 2시간 만인 오후 7시 18분 완진했다. 이날 발생한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 근무자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업체 대표자 50대 남성이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현장 주변에 공장이 밀집해있고 인근에 야산도 있어 연소 확대 시 피해가 커질 수 있었다”며 “대응 1단계를 신속히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군포초등학교는 코로나로 지친 학생들의 삶에 문화의 향기가 가득할 수 있도록 지난 11일 군포초 체육관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신나는예술여행 ‘쉼표, 콘서트 World Fusion Sinawi’ 공연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예술단체 월드퓨전시나위와 함께 사물과 국악 실내악으로 공연의 문을 열었으며 팔도 민요 부르기, 풍물 & 국악실내악 & JAZZ의 협연 등 동서양 장르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60분 동안 진행됐다. 상모 돌리기 등 사물놀이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면서 학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호응을 보냈고 공연 틈틈이 국악기에 대한 설명과 연주곡에 대한 이야기, 학생과 함께 하는 접시 돌리기 등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음악시간에 배우는 사물놀이를 공연으로 직접 보니 도움이 되었고 우리 국악도 재미가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군포초 김경애 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문화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학생들에게 큰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군포초는 앞으로도 재능기부 및 학교로 찾아오는 다양한 체험교육 활동을…
안양시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1억7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함께 2019, 2020년 최우수상과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의 업적을 이뤘다. 시는 2년 5개월 동안 추진한 ‘중첩 규제 개선을 통한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 현실화’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 시설은 병원의 의료폐기물을 자체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멸균, 분쇄를 거쳐 부피를 크게 줄이면서 처리비용이 낮은 일반폐기물로 전환하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그동안 일반 폐기물처리시설로 규정돼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의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로부터 200m 이내) 내 설치가 제한됐다. 또 ‘국토계획법’이 규정한 용도지역에 따라 설치가 제한되는 중첩 규제를 받았다. 시는 2019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이 시설의 설치 관련 규제개선과제를 발굴했다. 이후 산업부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도전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국무조정실 등에 규제개선을 적극 건의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 결과 2020년 9월 건의사항이 반영돼 ‘예외적으로 멸균분쇄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교육환경보호에
남양주시는 멘토와 아동아나 청소년을 연계하는 학습 네트워크인 '휴먼북 라이브러리'에서 경험과 지혜를 나눌 생활 속 장인이나 성공 및 실패 극복 경험담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동할 '휴먼북(사람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휴먼북(멘토)과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청소년·시민(멘티)을 연계하는 소통과 공감의 평생학습 네트워크이다. 자개·매듭 공예, 궁중 요리나 캘리그라피 장인 등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생활의 소소한 분야에서부터 퇴계원 산대놀이 무형 문화재 전수자 등 특별한 분야까지 주제의 제한 없이 누구나 휴먼북이 될 수 있다. 또한, 인생의 성공 경험 또는 실패를 통해 배운 노하우 등 책에서는 배우기 힘든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들려주며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 누구나 휴먼북으로 활동할 수 있다. 휴먼북 등록은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https://dasanedu.nyj.go.kr)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평생학습기획팀(☎031-590-8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전문 직업인뿐만 아니라 생활 속 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