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남양주 다산아트홀에서 제5회 꿈의 오케스트라 남양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상호학습과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밝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재 남양주시를 비롯한 전국 52개 시․군․구 거점기관에서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남양주’는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연간 정기교육, 정기 연주회, 지역 내 찾아가는 연주회 등을 통해 ‘엘 시스테마’의 교육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푸른 다뉴브 왈츠 등 대중에 친숙한 클래식 음악 8곡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들려줄 예정이며, 3~5년차 단원들의 첼로와 바이올린 협연 무대를 구성됐다. 이와 관련, 남양주도시공사 신동민 사장은 “청소년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배운 결과물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 초대 공연이며, 공연 및 예약 관련 사항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031-560-
안양시는 오는 2027년까지 ‘사람과 기술이 만나는 행복 거점도시, 스마트 안양’이란 비전을 목표로 정보화기본계획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년부터 5년간 추진하는 이 사업은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지능형 행정구현’과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지능형 서비스 제공’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또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구현’과 ‘혁신지향 디지털 생태계 조성’, ‘안전한 시민 생활 실현’, ‘포용하는 활력 도시 달성’ 등 4개 분야의 추진전략도 세웠다. 이어 ‘IoT(사물인터넷) 거점센터 위상 강화’, ‘AI(인공지능) 챗봇 구축’, ‘데이터 가치사슬 구현’, ‘무장애 스마트 안양 조성’ 등 26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최대호 시장과 관계공무원, 전문가 자문단 등이 참석해 ‘안양시 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립된 계획을 통해 스마트시티 위상을 더욱 다지고 지역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보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
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제27회 용인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박동준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장, 지역 단위농협 조합장 및 농업인단체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농업발전 및 경영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우섭(식량작물), 정판철(원예·특작), 김상복(축산), 조옥화(여성농업인), 박병기(청년농업인) 등 5명이 올해 농업인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 한해 지역내 농업 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민용원(포곡읍)·김종환(모현읍) 씨 등 26명도 용인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업은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생명 산업이자 국가기간산업"이라며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데 이어 "우리 농업인들께서도 살아온 기적을 토대로 더 많은 기적을 일궈내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점검·평가할 시민평가단 28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공약 실천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이날 이 시장이 시민평가단 28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자신의 공약을 점검·평가받는 대상자다. 시민평가단은 민선 8기 전반기인 오는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공약 실천 계획 단계에서부터 추진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공약 이행 여부를 점검·평가하고 보완할 점을 제언하는 역할을 한다. 평가단은 이날 정책기획관으로부터 전반적인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단장과 부단장 등을 선출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들의 활동할 도시건설, 교육문화, 경제환경, 행정복지 등 4개 분과를 나눴다. 이날 이 시장은 “시장의 책무는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을 잘 지키는 일”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공약 이행과 관련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제언도 많이 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냉철하게 평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이 놓치는 부분은 깨우쳐 주시고 더디 갈 때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격려도 부탁드
성남시는 14일 신상진 시장 주재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종합대책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설 장비 및 자재 현황, 노선별 제설 대응 계획, 노숙인, 독거노인 한파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겨울철 대설·한파를 대비한 그간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시행한다.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염화칼슘 1만 2611톤, 제설차량 207대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눈이 내리면 상황실에서 원격으로 작동이 가능한 자동제설시스템(도로열선, 자동염수분사장치)을 운영해 선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강설 예보 시 관내 주요도로 및 취약구간인 성남대로, 남한산성로, 태평로, 공원로 등 7개 노선에 제설 차량을 전진 배치해 눈이 오면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적설량에 따라 공무원(3000여 명)은 단계별 비상근무체계에 따라 현장 제설 작업에 투입된다. 지난해보다 기준을 강화해 강설 예보가 있을 시 시구동 필수 인력(총 118명)은 비상근무에 임하게 된다. 제설차량이 다니지 못하는 이면도로, 보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4일 회의를 열고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오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미디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보행안전지도사 육성 및 지원 조례안 ▲2023년도 예산안 등 조례안 17건, 동의안 2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8건, 의견제시 2건, 예산안 2건, 보고 6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56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는 21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며,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2월 5일 제3차 본회의, 6일 제4차 본회의가 열리며, 7~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3년도 예산안 등의 심의를 마무리한다. 또 13~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16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안전보건 관리조직을 정비하고 세부 실행 매뉴얼과 지침을 규정화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보건체계에 대해 지난 8월 5일 실태심사, 9월 16일 인증심사를 완료한 뒤 지난 8일 자로 인증서가 발급됐다. 앞서 재단은 인증을 위한 TFT를 구성하고 인증에 필요한 교육과 제반 요구사항 충족을 위해 노력했으며 안전보건 경영 방침과 매뉴얼, 지침서 등 인증에 필요한 요소들을 구성하고 제정했다. 재단 관계자는 “성남시 출연기관 중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하게 됐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구축을 통한 인증 획득으로 성남시 시민과 청소년, 근로자 안전을 위한 새로운 환경 기반을 마련해 나아갈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인 ‘KOSHA-MS’는 기존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에 국제표준(ISO 14001)을 반영한 새 안전보건 규격으로, 2019년 7월부터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하반기 명강사 초청 강연’으로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특강을 오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마련한다. 윤 교수는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윤대현의 마음 성공‘ 등의 책을 펴낸 저자로 강연과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마음 관리’를 주제로 아이를 키우며 느낄 수 있는 부모의 부담감이나 중압감을 덜어주고, 자녀와 진심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직접 궁금한 것을 묻고 답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홍보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여부는 24일 18시 이후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은주 여성가족과장은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모들의 고민을 덜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열고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해 좋은 경험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여성가족과(☎031-324-2609)로 문의하거나 용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 사업단(단장 의예과 홍기종교수)이 오는 16일 제1회 신변종 감염병 mRNA백신 사업단 특허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허설명회는 온라인(https://gabinlive.com/KMVAC)으로 생중계된다. 이번 특허 설명회는 신·변종 감염병 mRNA백신 임상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사업 참여 기업 및 기관 참여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mRNA백신 관련 기술 및 특허 전략, 국내기업의 기술 보호 및 분쟁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mRNA 백신 관련 기술 및 기술별 특허 전략, 지적재산권 분쟁 및 라이선스 황, 백신 신기술 우선심사 제도 등에 대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연구자 관점에서 설명하고 사전 질의에 대한 응답도 이어진다. mRNA백신 사업단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신·변종 감염병선정국제특허법률사무소, 청어람특허법률사무소와 참여기관의 백신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mRNA백신 특허 전략 지원, 특허 분석을 통한 핵심 기술 발굴 및 특허 활용 지원, 기업 기술 보호 및 분쟁 대응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기업·기관의 수요조
군포시는 최근 열린 제27회 경기도 건축문화제에서 송부동 행정복지센터가 경기도 건축문화상 사용승인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건축문화제는 경기도,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 외 7개 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1996년부터 경기도내 시군을 매년 순회하며 새로운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건축물을 건립한 설계자‧시공자‧건축주를 선정하는 ‘경기도 건축문화상’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안양 김중업 건축박물관에서 2022년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 송부동 행정복지센터는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군포2동의 인구과밀 문제를 해결하고 부곡‧송정지구 주민들의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신설되었으며 부지 1,015㎡, 건축연면적 2,996.14㎡,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사업비 83.5억원을 들여 건립 2021년 7월 개청했다. 건립과정에서 현상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였고 밀도 높은 주거단지 사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자연을 이어주는 시민들의 문화․교류․화합의 장으로 구현되었으며, 지역공동체의 행복 공유를 위한 상징적인 입면 디자인과 다양한 계층을 품을 수 있는 평면설계로 새로운 도시 풍경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