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지난 4일 양평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경기도와 신세계이마트가 함께하는 희망배달마차’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배달마차’란 경기도와 신세계이마트, 경기도 광역푸드뱅크의 지원으로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군의 지원을 받아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내 기초푸드뱅크에서 주관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물품 배부를 도왔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 읍·면사무소와 무한돌봄센터 등 유관기관의 추천으로 선정된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홀몸가정 및 조손가정 등 70가정에게 쌀, 고추장, 세제류 등 10여종의 식품(35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양평 내 기탁처인 그린푸드(콩나물), 에버그린에버블루협동조합(들기름), 팔복농산(사골곰국) 등 3개 업체에서도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 양평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서도 이용자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건강 통합 서비스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강동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법적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고양시 도서관센터가 화정·행신·원당·신원·삼송도서관 등 덕양구 5개 도서관에서 각종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한다. 7일 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주제가 있는 도서전시 ‘괜찮아, 도서관이야’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위로가 되는 도서 38권을 소개한다. 해당 도서는 5개 도서관 자료실과 게시판에 전시되며,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 대화도서관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 강연으로 미리 보는 대학전공 ‘디자인학’이 운영된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을 미리 만나보고, 자기 적성과 장래희망에 맞는 전공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서울과학기술대 디자인학과에 재직중인 김상규 교수가 디자인학의 기본 개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살펴본다. 이외에도 고양시 도서관센터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은 인형극 자원활동가 양성교실 ‘인형극 하는 날’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인형극 하는 날’은 오는 9일부터 5월18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 조현경 동화구연지도사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다그마 가이슬러 저)라는 도서를…
오산시가 성인문해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문해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한 결과 지난 4일 35명의 수료생을 탄생시켰다. 이번 교육은 평생교육과 문해교육의 이해부터 현장방문 실습 및 벤치마킹 등 12회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이 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는 오산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문해강사로 자원봉사를 해온 서병규(85) 어르신은 “체계적인 학습과정을 배우기 위해 참여했으나 긴 교육시간을 어떻게 견뎌낼지 걱정스러웠는데 교육내용이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시행하기 전까진 우리 주변에 비문해자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6·25전쟁의 아픈 역사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들에게 제3의 인생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시흥시 ‘연근참’이 지난 1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글로벌 브랜드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언론인클럽·㈔나눔해요 운동본부·청소년미디어방송진흥원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2016 글로벌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함으로써 국내 브랜드의 가치를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여기에서 시흥시는 시의 대표적 특산물인 ‘시흥연’을 가공해 만든 간편식 ‘연근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남양주경찰서가 지난 2월부터 지구대와 파출소 지역경찰 외근조끼에 개인 명찰을 부착하도록 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7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그동안 경찰관의 근무복에는 명찰이 부착되어 있었으나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은 외근활동 시 무전기, 장구 등 휴대가 용이한 외근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외부에서 개인 명찰이 보이지 않았다. 이에 남양주경찰서는 외근조끼에도 경찰관 명찰을 부착해 주민불편 해소와 더불어 당당하고 공정한 법집행으로 주민 만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경찰 치안실명제를 추진하게 됐다. 박승환 남양주경찰서장은 “주민이 불편하다고 말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먼저 다가가는 정성치안을 펼쳐 안전한 남양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시는 지난 3일 이라크 안바주 주지사 대표 등 총리 특사 사절단 10여 명이 고양시의 도시개발 및 도시발전, 관광 및 문화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소하이브 알 라위 안바주 주지사는 IS테러로 훼손된 도시재건 및 복구사업 계획을 밝히며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로 선정되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인 고양시를 롤모델로 삼아 도시개발과 행정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고양시는 총리 특사 사절단과 와디알바티 주한 이라크대사가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라마디시와의 경제·문화·관광·친선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협력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성 시장은 “고양시는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문화, 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행정 노하우를 갖고 있는 만큼 안바주와의 교류가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하루 전날인 2일에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라크 대사관 주최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최 시장은 “하루빨리 이라크 내 내전종식과 테러중단으로 평화가 정
평택시가 녹지분야 전 직원들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목 전정 방법 및 임업기계장비 사용방법에 대한 실무교육을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팽성읍 소재 추팔산업단지 내 한 공원에서 산림녹지과 최덕제 팀장이 시범 조교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녹지분야 직원들의 산림·녹지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사업을 관리·감독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교육은 조경 수목의 생리 특성을 고려한 전정 방법 과 안전한 임업기계(기계톱, 고지톱, 트리머, 전정가위 등) 사용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체험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최덕제 팀장은 조경 수목의 생리 특성에 맞는 전정 방법에 대한 이론 설명 후 현장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평택=오원석기자 ows@
최근 중국 내몽고 자치구 후룬베이얼시 국영기업체 행정관을 비롯한 8명의 고위공무원이 양평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한국미래교육평가연구회에서 교육부의 의뢰를 받아 진행된 이번 견학에서 양평군은 방문단에게 ▲가축사육 및 관리분야 ▲미생물 생산플랜트 운영과 미생물 농법 ▲친환경축산관리실 운영 등 축산업 전반에 대한 기술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단은 양평군 미생물생산플랜트의 가축생균제, 농업미생물, BM활성수 무상공급과 친환경 축산관리실의 우유체세포, 항생제잔류, 약제감수성검사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꿀의 진위여부를 판별하는 벌꿀 안전동위원소 분석에 대해서는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방문단의 단장인 한수춘 당위원은 “과학영농이 발달하기 않은 내몽고의 축산은 소득에 든든한 보탬이 되는 살아있는 주식”이라며 “양평의 선진 축산업 기술을 현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평의 축산기술로 내몽고의 축산업이 발전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농업기술원, 여주시에서 추진한 분야별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672개 지표를 평가한 ‘2015 여주시 성과관리 종합평가’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해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또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15년도 농촌지도사업평가’에서도 6분야 57지표에 대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촌지도사업 홍보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범종 주무관이 유공공무원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2016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평가’에서도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기관상을 수상했고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창현 북내면농업인상담관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덕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게 되어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직원 각자가 자기분야에 더욱 더 애착을 가지고 전문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지도사업평가 우수기관상과 여주시 성과관리 종합평가 우수부서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분야에서 10명의 직원이 유공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여주=김웅섭기자 1
남양주소방서가 지난 2일부터 화재·구조·구급 재난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주민들에게 재난피해 상황별 맞춤형 복구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난피해주민지원센터’를 도내 최초로 운영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해 화재출동이 1천618건으로 28.9% 증가했고, 피해는 510건으로 전년대비 14.8% 증가했다. 이와 관련, 소방서는 재난 피해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안정을 찾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대응단 방호구조팀에 재난피해복구 전담팀 7명을 구성 운영하고,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남양주시청 관련부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북동부지사 등 관내 유관기관, 단체 등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피해주민에 대해 맞춤형 원스톱 복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진선 서장은 “재난현장에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찾아가는 맞춤형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