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인권 전담팀은 경찰서 민원실과 청사에서 ‘장애인 등 치안약자를 위한 인권진단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문화를 잇고 주민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화합의 한마당잔치가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가 22일 자매마을인 가평군 가평읍 복장리를 찾아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를 가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조상들이 중요하게 여겨온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함과 더불어 주민과 기업이 화합을 통해 친선을 다지고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청평양수발전소 봉사단은 이 행사를 위해 전날부터 준비한 각종 재료를 나르고 음식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대접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 윷놀이를 즐기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풍습을 잇고 풍농을 기원했다. 김동원 소장은 “정월대보름에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전통을 잇고 음식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동행해 함께 호흡하며 함께 나누고 발전하는 기풍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평택서는 이날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윤모(37·뇌병변 2급)씨를 초청해 민원실의 수화통역서비스 시스템과 치안약자 우선 접수창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윤씨와 함께 이동로 점자블럭, 음성안내 장치,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등 각종 치안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도 둘러봤다. 심헌규 서장은 “치안약자들이 아무 불편 없이 우리 경찰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권진단을 실시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치안약자들의 인권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남양주시 고용복지센터는 22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고용복지 선순환 시스템’ 운영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물리적 공간 통합을 넘어 화학적인 결합으로 더 발전해 가기 위한 일환으로 지역의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고용복지 선순환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미용산업협동조합은 취약계층 여성에게 미용기술 교육과 ‘신선한 나눔의 날’ 행사 수익금 50%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점프벼룩시장을 통한 재활용품과 업싸이클링 제품판매 전액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서명했다. 또 팔당친환경영농조합은 남양주 특산물 ‘여유농’ 친환경 농산물 판매액 3%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하기로 했고, ㈜일과 나눔은 ㈜길건축와 연계해 근로빈곤층의 전문 건축기술 습득과 관련 건축업계 취업성공을 지원하는 데 협약했다. 홍순열 시 경제산업국장은 “오늘 심은 희망의 씨앗이 취업 성공으로 열매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꽃 피울 수 있도록 고용-복지 융합행정을 통해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신계용 과천시장과 천진철 안양시의회 의장이 제2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각각 연예예술발전공로상과 지역연예예술 발전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신 시장은 지난해 12월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트로트가요제’를 과천에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연예예술 분야를 더욱 발전시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천 의장은 그동안 경기도 연예·예술인들은 물론, 안양·의왕 등의 지역 예술인 활동과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천진철 의장은 “요즘 세계 속에 한류문화를 전파하며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많은 연예예술인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큰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며,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예술 발전에 힘을 더욱 더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지난 1994년 제정돼 전국 10만 연예예술인 대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왕시가 관내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KT 수도권서부고객본부 이영준 단장,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김희규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스쿨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3월부터 운영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정보화 시대 생활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세대 간 정보격차 해소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 운영은 최근 수요조사를 마치고 확정된 40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며, 다음달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주 2회, 경로당별로는 각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능력 부족으로 세대 간 정보격차라는 새로운 형태의 소외 유형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나아가 시정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실버서퍼’로까지 양성될 수 있기를 기대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페어플레이 반부패 서약 선포식’에 참여해 페어플레이클럽에 가입했다. 반부패 증진을 위한 페어플레이클럽(Fair Player Club)은 청렴·윤리경영을 통해 기업환경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포럼으로, 국내 주요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의 페어플레이클럽 가입은 시설공단 중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KT, LG전자, 한국관광공사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 70여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최고경영진이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 장려, 사업운영관련 반부패 리스크 관리 노력, 임직원 준법윤리경영 역량 강화 노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청렴·윤리경영 준수를 서약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반부패·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5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청렴 윤리경영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페어플레이클럽 가입으로 민관합동 반부패 활동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해 액을 쫓아 안녕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과 양촌읍 광장, 양평 두물머리 일원 등에서 펼쳐졌다. 지난 20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지신밟기와 부럼깨기 등 세시풍속 잇기 행사와 운수대통·만사형통·정월대보름 잔치에 참여해 풍요와 평안을 기원했다. 광장에는 윷놀이 왕 선발대회와 널뛰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체험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소원지쓰기, 가훈쓰기, 소원달짚 태우기, 전통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김포시 호남향우회는 시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양곡마을 곳곳의 지신을 밟으며 전통놀이를 즐기고,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떡, 귀밝이술 등을 나누며 새복을 기원했다. 또 앞서 지난 17일에는 양촌읍 문화체육회가 양촌읍 광장에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화합을 다짐하는 대보름맞이 지신밟기 및 척사대회를 개최해 이웃들간의 유대를 강화했다. 21일에는 양평군에서 ‘2016 양평두물머리·세미원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원을 담은 개인달집을 태우고 윷놀이,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내유초등학교 학생들이 신학기부터 새로운 교실에서 꿈을 키우게 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이 내유초교 신축건물 5층 예절실에서 심학경 교육장, 심상정 국회의원, 고양시 관내 교장, 지역위원, 내유초등학교 학부모 대표와 학생대표,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증축교실 준공 기념식을 연 것이다. 21일 고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내유초등학교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보통교실 10칸, 특별교실 3칸, 체육관 화장실 및 샤워실을 증축하고 노후 화장실 공사, 옥상 방수공사, 주차장 공사 등 10여건의 공사를 마무리했다. 내유초등학교 최치식 교장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새롭게 증축된 이곳에서 실력을 열심히 갈고 닦아 우리사회의 기둥이 되기를 희망하며 내유교육가족은 현장중심, 학교중심의 학교교육을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꿈을 가꾸는 내유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동원대학교(총장 모영기)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 The-K 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AB홀에서 우수 가족회사 60여 업체를 대상으로 산학협력 가족회사 만남의 장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가족회사 구성원과 동원대학교 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원대학교 모영기 총장의 우수가족회사 감사패 전달과 동원대학교 산학협력 방향 소개, NCS를 기반으로 한 능력중심 채용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한 외부 특강, 우수 가족회사 산학협력 사례발표, 가족회사 운영체계 및 산학협력 파견교수 실적 발표, 가족회사 및 패밀리 닥터 간 네트워킹 등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특히 김록환 산업인력관리공단 강원지사 지사장은 ‘NCS를 기반으로 한 능력중심 채용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장은 “현재 학벌과 스펙위주의 채용체재가 실무중심, 능력중심의 채용체재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기업이 NCS 교육과정 개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원대학교는 재학생의 취업률 제고와 기업에 우수한 인력제공을 위해 가족회사 운영 등 다양한 산학연계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산학협력 선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센터 1층 로비에서 유관진 이사장을 비롯, 센터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진행했다. 명예의 전당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 활동누적시간이 5천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들과 1년동안 100시간 이상 봉사한 우수봉사자들을 소개하는 곳으로, 자원봉사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명예의 전당에는 이번에 헌액된 봉사자는 2명을 포함, 총 7명의 봉사자가 헌액됐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유관진 이사장은 “우리지역과 이웃을 위해 언제나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산만의 특별한 봉사프로그램과 활동으로 앞으로 많은 분들이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