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하며, 이 기간에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단, 저감 장치 부착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그리고 저감 장치 부착이 불가한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차량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도별로 운행 제한조건과 제외 대상 등 단속 기준이 다르므로, 다른 지역 방문 시에는 반드시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운행 제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운행 제한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주요 도로 등에 설치된 CCTV 단속카메라를 통해 해당 시간대 운행이 적발되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제40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별내선 3개 역사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장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정책 제안을 듣는 현장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구리역·동구릉역·장자호수공원역에서 총 6회 운영됐다. 행사 기간 QR코드와 붙임쪽지를 활용한 사전 의견 접수뿐 아니라, 현장 즉석 질의응답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며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목소리가 직접 전달됐다. 주요 질의 사항으로는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 여부 ▲구리한강토평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계획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 현황 ▲출퇴근 인구를 위한 버스 노선 개선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설치 등 시정 주요 현안부터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민원도 함께 접수됐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현장에서 직접 전해주신 제안과 의견이 구리시의 정책 방향을 더욱 명확하게 해주었다”라며 “말뿐인 소통이 아니라, 여러분의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되고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
남양주시는 공직자의 업무 효율화와 행정 생산성 강화를 위해 도입한 ‘생성형 AI 플랫폼 시범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고서·계획안 작성, 회의자료 정리, 번역,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인 사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며, 시범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했음에도 신청자가 몰려 AI 기술에 대한 행정 수요가 높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라마, 미스트랄, 콴, 그록, 솔라, 소타 등 국내외 주요 생성형 AI 9개 모델을 최신 버전으로 통합 제공한다. 직원들은 업무 특성에 맞춰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다양한 AI 모델을 비교·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방식은 종량제 기반 공유 요금제로 구성됐다. 공무원이 주요 AI 플랫폼을 개별 유료 구독할 경우 월평균 20만 원가량이 소요되지만, 시는 ‘공유 풀’방식을 통해 직원 1인당 약 2만 원 수준으로 9개 모델 전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량이 많은 직원과 적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남양주남부경찰서로부터 공영주차장 3개소(다산·호평 제3공영주차장, 화도 제10공영주차장)에 대한 ‘범죄예방 우수시설 주차장’재인증을 받았으며, 추가로 평내 제1공영주차장을 신규 인증 받았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인증은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방범 및 안전시설,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분석한 후, 범죄 안전이 확보된 시설에 대해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로서 2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해 자발적 환경개선 및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 방송 ▲경광등 및 112상황실 자동 신고 비상벨 설치 등을 통해 범죄예방을 위해 힘써왔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해왔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 및 신규 인증을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 고객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8일 경복대학교 우당관 1층 커뮤니케이션홀에서‘진심, 길을 만들다’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경복대학교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과의 소통하는 자리로 청년 세대가 겪는 고민과 미래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은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광덕 시장이 직접 인생 경험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꿈을 이루기 위한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도 전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까지 이어지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이 진행됐다. 주 시장은 학창 시절부터 법조인, 국회의원, 그리고 현재 시정을 이끌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진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인생의 길은 누가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진심을 다해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과의 Q&A 시간에는 시가 운영 중인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청년 커뮤니티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 시는 내년에도 청년정책의 청년 참여 구조를 강화하
남양주시가 28일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과 ‘자치단체장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의 이익 기여 활동을 평가해 부문별 대상을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3회째다. 이번 수상은 시가 역사·문화 자산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기반으로 ▲교육 ▲복지 ▲공간 ▲시민 참여 등 시정 전반을 통합한 도시브랜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다산정약용브랜드’를 도시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생애주기별 브랜드 정책을 전개해 왔다. 대표적으로 ▲정약용 보육 과정 ▲여유당 시민대학 ▲공렴학당 등 연령별 맞춤 교육은 물론, ▲8호선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조안면 ‘정약용 정원’ 등 도시공간에서도 시민이 브랜드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정약용 선생 후손의 신체 계측과 과학적 고증을 거쳐 새로운 영정과 동상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전문가들은 시의 브랜드 정책이 단기적인 이미지 마케팅이 아닌, 실질적인 접근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 한 심사위원은 “남양주시는…
부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에서 식용수 분야 A등급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11개 분야, 17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보호계획 수립, 위험관리, 교육·훈련, 관리점검 등 11개 부문 20개 지표에 걸쳐 기관별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따졌다. 부천시는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까치울정수장에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유형별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오물풍선 유입을 가정한 수질오염 사고 대응훈련을 통해 오염물질 유입 시 즉각 대응과 정수공정 보호, 초기 대응체계 점검 등 실전 중심의 매뉴얼을 검증했다. 이 같은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A등급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동훈 부천시 수도자원국장은 “정수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철저한 재난 대비가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포천시 군내면 소재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선 지역내 구인, 구직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구인 기업들과 일자릴르 찾기 위한 구직자들가 한자리에서 만났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의정부고용노동지청, ▲대진대학교, ▲경기도일자리재단, ▲포천도시공사,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구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지원 정책 안내와 전문 상담을 제공하면서 구직자들의 실질적 취업 지원을 구임 기업들에 연결하는 등 취업 지원에 다 함꼐 나섰다. 올해 취업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을 구임하기 위해 시 관내 소재한 ▲㈜청우식품, ▲㈜베러스쿱크리머리, ▲한화리조트, ▲㈜신성베이커리, ▲꽃샘식품 등 총 30개 기업(현장참여 20개사, 간접참여 10개사)이 참여했으며, 취업을 위해 박람회장을 찾은 500여 명의 구직자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들은 현장에서 이력서 제출, 취업 상담, 현장면접 등을 통해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 받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취업 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다고 밝힌 가운데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과 인재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데
포천시 선단동 소재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재학생들이 28일 시의회를 방문한 가운데 본회의장 및 특별위원회 회의실을 견학했다. 이날 의회 방문에 나선 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김도협 학장과 학생 40여 명은 지방의회 기능과 의정 활동 등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한 가운데 지방자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가 됐다.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학장과 재학생들의 견학을 맞이한 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이날 ▲포천시의회 홍보영상 시청, ▲의회의 구성과 역할 및 의사결정 과정 설명, ▲본회의장 및 위원회 회의실 견학, ▲질의응답 시간, ▲기념 촬영 등에 따른 환영으로 이들을 맞이했다. 특히 대진대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직접 의원석에 앉아보면서 의회 운영 과정 체험 등 지방자치와 의정 활동에 대한 궁금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시의회 임 의장은 대진대학교 공공인재법학과 학생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방의회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의미를 깊이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회장 사재인)가 지난 27일 지역 내 취약가구 1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연탄보일러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추가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8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의 동절기 안전을 돕고,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협의회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협의회는 직접 노후 보일러 철거와 설치 지원에 참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사재인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신서면협의회는 매년 주거환경개선,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