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경기지역의 어음부도율과 부도업체 수는 전달에 비해 증가한 반면 신설법인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은 0.27%로 전달의 0.16%에 비해 0.11%p 상승한 가운데 부도금액은 262억원으로 전달의 143억원에 비해 119억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안양(0.66%→0.03%), 이천(0.02%→0.01%), 안산(0.36%→0.35%)로 하락한 반면 평택(0.01%→3.78%), 수원(0.06%→0.11%), 부천(0.18%→0.22%) 등은 상승했다. 또 부도업체수는 11개로 전달 8개에 비해 3개 늘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업이 4개에서 6개로 증가했고, 제조업은 2개에서 4개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원이 전달 1개에서 5개, 평택 0개에서 1개로 증가한 반면 안양과 부천는 1개에서 0개, 2개에서 1개로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신설법인수는 890개로 전달 954개보다 64개가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통신업(8), 기타서비스업(7) 증가했고 제조업(-43), 건설업(-23), 농림어업(-8), 도소매숙박업(-4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가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4월 출시한 갤럭시S2의 글로벌 판매량이 5개월 만에 1천만대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의 역대 휴대폰 중 최단 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는 판매량 1천만대를 돌파하기까지 7개월, 2009년 선보인 ‘스타폰’은 6개월이 걸렸다. 갤럭시S2는 출시 24일 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기록한 뒤 300만대(55일), 500만대(85일), 800만대(117일)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에서 하루 6만대, 1초에 1대꼴로 팔려나간 셈이다. 지역별로는 국내에서 360만대가 판매됐고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각각 340만대와 230만대를 기록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10여개국에서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1천만명의 고객들이 갤럭시S2를 통해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갤럭시S2의 성공 신화를 계속 이어나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생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형태 1위에 ‘공기업’이 꼽혔다. 25일 아르바이트 취업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파인드잡과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 1천793명을 대상으로 ‘기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근무하고 싶은 기업형태는 ‘공기업’이 26.6%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동일 조사 결과와 비교해 공기업과 대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뒤바뀐 것으로 공기업(26.6%)이 0.6%의 근소한 차이로 대기업을 앞섰다. 2위를 차지한 대기업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25.9%를 보였다. 이어 외국계기업(13.6%), 전문직기업(13.1%), 순이었으며, 중소기업(5.1%), 중견기업(4.4%), 자영업(3.5%), 창업(4.6%), 벤처기업(3.3%)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학생들이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졌다. 올해보다 고용시장이 불안했던 작년에는 ‘안정성’이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적성’이 1위를 차지했다.
경인지방우정청은 가입 즉시 매달 연금을 평생 동안 받을 수 있는 ‘우체국즉시연금보험’을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즉시연금보험은 일반 보험과 달리 목돈을 한꺼번에 보험료로 넣은 다음 가입한 바로 다음 달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노후자금을 받을 수 있다. 우체국즉시연금보험은 최저 500만원에서 최고 2억 5천만원까지의 목돈을 한꺼번에 납입하면 오는 10월부터 우체국보험의 공시이율(4.8%)로 계산된 연금을 매달 지급받는다. 금리가 높을 때는 공시이율로 연금을 받아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며, 금리가 낮을 때에도 최저보증이율(2%)이 적용돼 안정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김영수 경인지방우정청장은 “미처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베이비붐 세대와 일반서민들에게 안정된 연금을 보장해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국영금융기관으로서 서민들의 안정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이나 우체국FC, 또는 우체국금융 콜센터(1588-1900)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국 상하이 영사관과 인도 한국대사관에 민간 경제외교를 담당하는 인력을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경련은 외교통상부와 협의를 끝내고 내년 1월 중국과 인도에 각각 1명의 주재관(가칭)을 파견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파견 직원에게 활동 공간 등을 지원하고 체재비 및 활동비 등은 전경련이 부담한다. 전경련 관계자는 “정부가 경제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파견자들은 대사관과 공조해 현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준외교관 신분으로 활동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은 중국, 인도에서의 성과를 보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파견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에게 즐거움과 건강을 주는 전국의 박과채소가 한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은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수원시 권선구 농업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박과 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및 희귀 박과 채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박과 채소 챔피언 선발대회는 호박, 박, 수박, 수세미, 동아, 여주 등 박과채소면 모두 출품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왕박상’ 등 16점을 선발해 다음달 6일 시상한다. 대회에 출품할 박과채소는 오는 29일까지 농진청 채소과(☎031-240-3637)로 메일(perpetuaa@korea.kr)이나 팩스(031-240-3669)로 접수하고 30일까지 출품하면 된다. 희귀 박과 채소 전시회에서는 박과류와 박과공예품 300여점이 전시되고 박과채소 조각품 만들기 체험행사와 박과 씨앗 나누어주기 행사도 열린다. 최동로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방방곡곡의 우량 전통 박과채소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농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량 토종종자의 보존과 신품종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강촌·마두·일산호수공원등 레저 다양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783 강촌마을 한신아파트 206동 13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준공된 15개동 608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중의 13층이다. 3호선 마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강촌공원, 마두공원, 일산호수공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금계초교, 낙민초교, 정발초교, 백신중, 백마중, 백석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8억3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5억8천1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8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8계. 사건번호 2010-22497(1). 대형마트·호계근린공원 등 인접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895 임광한마음 아파트 102동 1901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9년 준공된 6개동 644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28층 건물중의 19층이다. 4호선 범계역이 걸어서 7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평화공원, 평촌공원, 호계근린공원, 홈플러스, 이마트, 안양시청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범계초교, 호계초교, 달안초교, 부흥중, 범계중, 평촌고, 부흥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3억3천만원에서 1회 유
추석 연휴가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분양성수기에 돌입했다. 특히 올 4분기는 ‘주거 만족도’와 ‘미래 가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택지개발지구의 대량 공급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올 4분기 전국 택지지구·신도시·경제자유구역 아파트(주상복합, 임대 포함) 공급 예정물량은 총 57곳 4만1천803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는 별내지구, 광교신도시, 동탄2신도시, 송도국제도시, 서울서초지구 등 청약 인기 물량이 대거 대기 중이고 지방에서도 세종시, 대전도안신도시, 전북혁신도시, 양산물금지구 등 관심지역이 많아 청약 예정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분양> ▲수도권 (경기·인천·서울) 경기지역은 남부에 위치한 광교신도시, 호매실지구, 동탄2신도시 등이 눈에 띈다. 광교신도시에서는 호반건설이 C1블록에 주상복합 508가구를 분양한다. 11월 분양예정이며 145㎡ 단일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LH는 호매실지구 B-1블록에 99~112㎡ 660가구, B-4블록에 80~114㎡ 45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분양예정시기는 10월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호반건설이 A22블록에 11
원자재가 폭등으로 수원지역 제조업체들의 4분기 기업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원상공회의소는 최근 수원지역 72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지수 전망치(BSI)는 82로 98이었던 3분기 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항목별로는 설비가동률(88), 생산량(93), 경상이익(64), 자금사정(67), 설비투자(86), 제품판매가격(83), 대내여건(71), 제품재고(83), 대외여건(71) 등 대부분의 항목이 기준치를 밑돌았다. 특히 4분기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가 과반수 이상인 66.1%로 나타나 수입원자재가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수원상의 측은 설명했다. 한편 수원지역 기업체들의 가장 큰 경영 애로 요인으로는 ‘수요감소’이라 응답한 업체가 30.9%로 가장 많았으며 ‘자금사정’이라고 응답한 업체도 27.7%를 차지했다. 또 원자재 수급 등 불확실한 경기상황으로 인해 기업들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