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평택점은 AK 플라자 개점 18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AK플라자 사은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AK멤버스·AK신한카드로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AK플라자 상품권,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만원 AK플라자 상품권, 6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3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만원 상품권,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만원 AK플라자 상품권과 사은 선물을 증정한다. 또 오는 9월 4일까지 1층에서 열리는 Wedding Jewelry & Watch 기획전을 통해 주얼리와 시계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상품권, 10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는 27일 ‘슈퍼스타 AK! 제2회 댄스 경연 대회’를 평택역 1층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 경연대회에는 브레이크, 힙합, 락킹, 팝핑, 하우스, 크럼프 댄스 등 모든 종류의 스트리트 댄스팀이 참가하고, 행사 당일에는 유명 비보이 그룹 소울섹터크루의 축하 공연과 제1우승팀, 그리고 댄스 그룹 러브 큐빅의 화려한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
“한달사이에 내 퇴직금이 반토막이 나버렸어. 손실이 워낙 커 뺄 수도 없는 상황인데, 이거 뭐 도둑이 따로 없다니까!” 23일 오전 9시. 수원 인계동의 한 증권사 객장에서 만난 박 모(60·수원)씨는 어두운 표정으로 한숨을 쉬며 증시상황 전광판을 멍 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올초 퇴직금을 투자했다는 박 씨는 “퇴직금중 일부인 1억원을 투자했지만 현재 5천만원 이상 증발했다”며 “이대로 주식이 계속 하락하면 어떻게 할지 불안한 생각에 밤잠도 제대로 이룰 수 없다. 최근엔 신경쇠약으로 병원신세까지 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최근 코스피가 연일 폭락하면서 상장주식의 절반이상이 연중 최저가 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가 최근 한 달 새 400p나 빠지자 개인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다. 특히 대출로 주식을 샀거나 빚을 내 신용거래를 한 개인투자자들의 상당수가 깡통계좌를 찰 위기에 놓이게 됐다. 객장 쇼파에 앉아 있던 최 모(52·여)씨 부부는 답답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박 씨는 “주식 폭락으로 노후자금 1억 5천만원을 몽땅 날렸다. 주식이 반토막이 나서 오전에 다 팔았는데 이제서야 다시 올라간다”며 “텔레비전에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2주전부터 오른다고 해서…
코스피가 4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뉴욕과 유럽증시 상승영향으로 상승 출발해 65.98P(3.86%) 오른 1776.68으로 마감됐다. 장 초반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잠시 상승탄력이 둔화됐으나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오후 들어 급등했다. 이날 기관은 모두 4천295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에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5일째 팔자에 나서 709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도 2천51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외국인의 매도규모는 전날의 2천300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업종별로 리비아 카다피정권 붕괴에 따른 해외수주 기대감으로 건설주가 6.55% 상승하는 등 기관 매수세가 집중된 운송장비와 화학업종이 큰 폭으로 올랐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원 80전 내린 1천78원에 장을 마쳤다.
현금거래 비중이 높은 사우나, 주점, 여관 등 업종의 사업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세금을 피하기 위해 소득신고를 고의로 누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조세연구원 박명호 연구위원이 23일 국세청 내부 자료를 입수해 ‘공정세정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12월부터 2009년 5월까지 10차례 실시한 고소득 자영업자 1만1천500명에 대한 세무조사 누적결과,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평균 탈루율은 2007년 39.8%, 2008년 23.6%, 2009년 37.5%로 나타났다. 박 연구위원은 “수입금액 규모가 작을수록 소득탈루율이 높고 수입금액이 클수록 1인당 소득탈루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실제 업종별 소득 탈루율을 보면 현금거래 비중이 높은 업종의 탈루가 심했는데 사우나 업종이 98.1%로 가장 높았고 주점(86.9%), 여관(85.7%), 나이트클럽(79.3%), 스포츠센터(72.6%), 룸살롱(71.5%), 호텔(66.7%), 부동산 임대(62%), 웨딩홀(56.9%) 등이 뒤를 이었다. 수입금액으로 보면 1억원이하 소규모 사업자가 최근 3년간 실소득의 70% 이상을 탈루하는 것으로 조사돼 탈세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정부가 청년 실업 문제를 풀기 위해 2008년말 부터 시행중인 ‘청년인턴제’가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45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87.4%가 ‘현재 고용 중인 청년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인턴제는 중소기업이 30세 이하 인턴사원을 채용하면 6개월간 매달 50%의 임금을 정부에서 지원해 주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추가로 6개월간 매달 65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응답자자 중 70.2%는 ‘이 제도가 신입사원 채용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크루트 측은 전했다. 34.1%는 ‘하반기에도 청년인턴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청년인턴에게 정규직 전환을 제안했을 때 거절당한 사례가 있는가’라는 질문에서는 ‘거절 없이 모두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응답이 70.2%로,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29.8%)는 답변보다 많았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u-보금자리론’의 심사시스템과 방법에 대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HF가 등록한 특허는 온라인을 이용한 간편한 신청절차와 대출가능금액을 산정하여 금융기관에 전송, 고객에게 편리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u-보금자리론의 ‘양수적격심사 시스템과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HF는 지난 2009년부터 ‘u-보금자리론’의 심사시스템 개발 사업을 추진한 결과 국내최초로 신청방법, 한도산정, 신청정보 전송 등이 신속히 처리되는 유비쿼터스 주택담보대출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한편, u-보금자리론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총 6조5천462억원이 공급됐으며 6만966가구가 이용하고 있다. 김경호 HF 사장은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10개월간 금리동결로 최저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u-보금자리론의 공급이 한층 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노사발전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중견인력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SENDEX2011’ 행사의 하나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40~5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이 우수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박람회에는 150개 이상의 우량 중견·중소기업이 참가해 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400여명의 중견 인력을 현장에서 즉석면접을 통해 채용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fair.fki-rejob.or.kr)에서 미리 취업을 원하는 기업에 면접 신청을 할 수 있다.
올 들어 발생한 각종 내·외부적 요인들로 인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거나 공급이 급감했던 제품들을 대신할만한 물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른 재화지만 같은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이른바 ‘대체재’가 도내 소비자들의 부족한 수요를 채워주고 있다. 22일 도내 귀금속 업계에 따르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금값에 금은방에서 순금 제품을 찾는 고객들은 전년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급감했다. 첫돌을 맞은 아이의 건강을 기원해 선물하던 1돈(3.75g) 돌반지도 25만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에 이제는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대신 보다 저렴한 1g 돌반지(7만원대)가 인기 돌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은방 관계자는 “올 초에 출시된 1g 돌반지가 지금은 최고 인기 상품”이라며 “예물도 이제는 14K 커플링이 주류인데다가 은세공 제품도 2배 이상 매출이 늘었다”고 전했다. 이같은 대체재의 인기는 유통 분야에서도 불고 있다. 수원 장안구 소재 L대형마트의 올 휴가철(7~8월) 육류 매출 중 최고 인기 제품은 ‘수입산(미국산·캐나다산) 삼겹살’이었다. 이 기간 수입산 삼겹살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이상 오른 560% 증가를 보였다. 반면 올 초 크게 창
부동산 리서치전문업체 리얼투데이가 국민은행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50.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6년 5월(50.1%) 이후 5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수도권 전세가는 올 상반기(1~7월) 7.8% 오른 반면 매매가 상승률은 0.6%에 그쳤다. 전세가율은 2006년 5월(50.1%) 이후 꾸준히 내려가 2009년 1월 39.8%로 저점을 찍었으나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2년만에 10% 포인트 이상 올랐다. 지역별 전세가율은 경기도가 52.1%로 가장 높았고 인천(48.4%), 서울(48%) 등의 순이었다. 평균 전세가격이 2억9천76만원인 한강 이남 11개구(강남·강동·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서초·송파·양천·영등포구)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46%로 2003년 9월 이후 8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강 이북 전세가율은 50.4%로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58.7%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전세가율이 74.1%로 가장 높았고 경북(71.7%), 울산(71.1%), 전북(70.4
웨딩페어에서는 스마트TV, 냉장고, 세탁기 등의 단일 혼수 가전은 물론 삼성전자의 다양한 혼수 가전을 가격대별로 구성한 패키지가 전시된다. 행사에 방문하는 모든 신혼부부들에게는 신라면세점 VIP 특별 금액 사은권, 웨딩매거진 최신호 등이 제공되며 혼수가전을 상담하는 전원에게 더바디샵 샤워젤을 선물한다. 구매 금액별로도 글라스락 밀폐용기 세트부터 네오플램 세라믹냄비 세트, 보텀 코로나 머그컵 트리까지 풍성한 사은품이 준비돼있다. 이번 웨딩페어는 삼성전자뿐만이 골든듀·비핸즈카드와 신라면세점·하나투어·한샘 인테리어·허니문리조트 등이 함께 입점한다. 이 외에도 웨딩페어 기간 사랑의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딜라이트 트리를 장식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신혼 가구·허니문 상품 등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