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4일 오전 시청 광장에서 고양소방서, 고양여성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설 명절은 안전에서부터’라는 주제로 설 명절 대비 안전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최성 시장 등 참여자들은 안전모를 착용하고 ‘100만 시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상징적 의미를 표현했으며 고양이인형, 소방인형, 경찰인형 등 캐릭터 인형을 이용해 안전홍보에 있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가 강한 고양시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특히 시청로비, 의회로비에서는 심폐소생술 시연 및 체험을 실시해 심폐소생술 생활화를 강조했다. 또한 이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리본 달아주기, 컴퓨터 팝업 띄우기와 직원 안내방송 등을 실시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평택시 무봉산 청소년 수련원은 최근 제1회 평택 한·중 청소년미술공모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태권도체험과 눈썰매체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16일과 29일 양일간 중국 청소년 약200여명이 2회로 나눠 실시했으며 평택시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공연도 관람했다. 이어 도복 입어보기 체험과 기본자세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종표 무봉산 청소년 수련원장은 “이 행사를 통해 중국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의 이해 및 소통의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비전과 꿈을 심어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안양동안경찰서는 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안·매·켜·소 운동 홍보 및 치안협력 구축을 위해 탤런트 홍요섭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동안서는 홍요섭 홍보대사와 함께 협력단체를 안매켜소 홍보단으로 발대해 집중 홍보활동 전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노규호 서장은 “안매켜소 운동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다각적 홍보활동을 전개해 안양시가 교통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요섭 홍보대사는 “안전띠를 착용하고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는 사소한 습관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작은 실천임을 명심하고 앞으로 안매켜소 운동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교통질서확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 회의실에서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법인은 경기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한수위파주쌀 ‘통일로 가는 길목’의 판매 수익금(10㎏ 1포당 250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매년 약 1천만 원의 기부금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앞으로 사회공헌협약 체결 형태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남양주시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선순환 주거복지를 위해 추진하고 희망하우스 사업이 관련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주거 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일정기간 무상 제공하고 또 다른 가정에 제공해 자립을 돕는 선순환 주거복지 사업인 희망하우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금곡동에 마련된 13호점에 입주한 가정은 4인으로 구성된 차상위 가정으로 가장인 김모(55)씨는 13년전 사업에 실패하고 술에 의존한 채 생활하면서 알코올성 간염 및 간 질환 등의 지병으로 일하지 못하고 결국 처와 별거하게 됐다. 2012년 월세를 내지 못해 강제퇴거 당한 후 찜질방에서 자녀(쌍둥이 딸, 고2)들과 생활하다 지인의 도움으로 양정동 무허가 슬레이트집에 거주하게 됐다. 이런 딱한 소식을 접하고 남양주 희망케어센터가 적극 나섰다. 김씨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취업처(남양주 자활사업단)를 알선하고 부족한 생계비 및 자녀들의 교육비는 희망나무통장과 지정후원을 연결해 자립여건을 지원했다. 가장의 정상적인 근로와 건강이 회복되자 별거상태에 있던 처와 연락이 됐고 이번 희망하우스 입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면서 해체됐던 가족이 회복되는 좋은 계기가…
4일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작전 전문요원을 양성하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교육단(이하 특교단)에서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특전부사관 219기 임관식이 거행됐다. 임관을 맞은 신임 특전부사관들을 축하하기 위한 선배 부사관들의 고공강하 시범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임관자 가족들을 비롯해 조억동 광주시장과 지역 기관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특전부사관 임관을 축하했다. 이날 임관한 201명의 특전부사관들은 지난해 10월 입대해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정신을 체득하며 17주의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낸 정예 특전요원이다. 임관자들은 특전부사관으로서 구비해야 할 공중침투기술(공수기본훈련)과 타격, 도피 및 탈출 등 유사시 적지에 침투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고도의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며 명예로운 하사 계급장을 수여 받았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경기남부지역 4억6천만원, 북부지역 3억3천500만원 등 총 7억9천500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공동모금회는 도내 1만1천500세대에 생계비를 전달하고, 500세대에 설 명절 음식 식료품(떡, 만두, 소고기 등) 선물상자를 전달한다.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장은 “명절이 되면 독거어르신 등 소외이웃들은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함께하는 이웃들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공동모금회는 설 명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날 하남시푸드뱅크를 방문해 서춘성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신영철 하남시청 주민생활지원과장,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자원봉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절 지원사업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상훈기자 lsh@
조억동 광주시장이 3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하광상공회의소장, 광주시기업인협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40여명과 함께 경안전통시장을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조 시장은 전통시장을 찾아 서민경제를 살피고 장기적인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시청 구내식당에 사용되는 식자재와 건어물 등 제수용품 직접 구입하는 등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일조했다. 장보기가 끝나고 조 시장은 상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광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면서 1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경안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간판 정비 등 시설현대화사업, 장터거리 축제 등 경영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경안시장 공영주차장을 개장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상인들의 자구책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조 시장은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형할인마트의 개장으로 점점 경쟁력을 잃어가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시설·경영현대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민속 최대의 명절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원로보훈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됐으면 한다” 3일 오후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원로 보훈가족에게 전해달라며 윤장원 상이군경회장에게 백미 10kg 15포를 기증한 김효경 가평군숙박업 부지부장의 말이다. 그는 평소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참일꾼이다. 상·하반기와 설·추석에는 보훈단체와 함께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들을 방문해 생필품과 음료 등을 전달하고, 연말에는 홀몸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베풀며 선불을 전달하기도 한다. 또 김장김치 담그기 등 지역의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매월 1회씩 차상위계층 및 홀몸노인과 점심식사를 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안양시 5급 이상의 간부공무원 107명이 3일 안양시청에서 ‘제2의 안양부흥’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간부공무원들이 다짐한 것은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해 선봉에 설 것 ▲5대 핵심전략사업 추진에 앞장설 것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직자로 거듭날 것 ▲인문도시에 걸맞게 소양을 갖출 것 ▲청렴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 등이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1일 각계인사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의 안양부흥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제2의 안양부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공직자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