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화이트 색상의 ‘갤럭시S2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뒷면만 화이트 색상이었던 ‘갤럭시S’와 달리 앞면과 뒷면 모두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갤럭시S2 화이트’ 구매 고객 2천명을 대상으로 배터리 커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모바일닷컴 홈페이지(www.samsungmobile.com)에서 배터리 커버 2개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또 코엑스 갤럭시존, 엑스포존, 갤럭시 체험버스, CGV 영화관에서도 ‘갤럭시S2 화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갤럭시S2 화이트’는 지난 13일부터 3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 하우젠 All That State Summer 2011’ 행사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화이트 제품은 기존의 블랙 제품과는 또 다른 갤럭시S2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성층과 젊은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이 예상돼 갤럭시S2의 판매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한우고기가 반값 수준으로 할인 판매되고 선물용 한우고기 세트도 가격을 대폭 내려 공급된다. 농촌진흥청은 15일 농협중앙회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서민들의 한우고기 구입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같이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수용 한우세트’는 한우고기 1등급 이상을 사용해 탕국용과 산적용, 불고기용을 각각 900g씩 3개로 구분해 냉장포장한 것으로 시중판매가 대비 약 46% 할인된 가격인 7만원에 판매된다. ‘선물용 세트’는 등심세트, 갈비세트, 패밀리세트(등심, 불고기) 등 5종류이며 가격은 3만1천~9만8천원 수준으로 예년의 한우 선물세트보다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배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청(www.rda.go.kr), 농협중앙회(www.nhansim.com), 전국한우협회 (www.ihanwoo.org),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www.hanwooboard.or.kr) 등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있다.
농촌진흥청은 15일 여름철 가정에서 손쉽게 포도주를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포도주 제조법을 소개했다. 농진청이 소개한 가정용 포도주 만드는 방법은 우선 포도 5kg를 깨끗이 씻은 뒤 포도알을 따서 손으로 으깬다. 그 다음 설탕과 효모를 첨가한 후 발효통에 담는다. 일반적으로 설탕은 포도양의 10%, 효모는 0.02% 분량을 넣어준다. 이후 상온(25℃)에서 1주일간 1차 발효시킨다. 이때 위로 떠오른 포도 과피를 발효액 속으로 가라않히기 위해 하루에 2~3번 정도 잘 저어준다. 1차 발효가 끝나면 거름망 등을 이용해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발효액은 1주일가량 더 발효시켜 남아 있는 당분을 완전히 소진시킨다. 끝으로 당분이 완전히 소진되면 발효에 이용됐던 효모가 바닥으로 가라앉게 되는데, 위쪽의 맑은 포도주액만 다른 병에 옮겨 밀봉한 후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키면 된다. 제조시 몇 가지 주의할 점은 포도 섬유질이 깨지지 않도록 으깰 때 믹서기를 이용하면 안되며, 아황산염을 처리하지 않았다면 발효 후 공기 유입을 최대한 막아 폴리페놀의 산화를 방지해줘야 한다. 또 발효 중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효통에는 원료를 7부 이상 넘지 않게 담고, 뚜껑은 공기가…
Q. 3년 목표 월 80만원 내외 여유자금 활용법? 현재 24세, 제대 후 첫 회사입니다. 수습기간이며 총 3개월 중 3개월째에 접어들고, 월급은 2회 받았습니다. 다음 달 월급 약 130만원정도 예상 중입니다. 수습기간이 지나면 월 140만~150만원(세후) 정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만원의 여유자금이 있고, 보험, 적금, 펀드, 연금 등 붙고 있는 것 전혀 없습니다. 현재 자취생활 중이며 월 25만원씩 월세로 내고 있고 휴대전화 통신비(7만원), 인터넷비·전기료·수도·도시가스비(8만원), 교통비(6만원), 식비포함 용돈(20만원) 등이 고정지출로 경조사 등 특별지출까지 감안한다면 월 여유자금 75만~85만원이 생길 것 같습니다. 목표도 없이 막연하게 3년 앞을 계획하고 있고 재테크 초보인 만큼 안정적인 저축을 하고 싶습니다. 결혼은 향후 7년정도는 계획 없습니다. 나머지 여유자금으로 3년을 목표로 해서 조그만한 수익을 내보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거듭 말하지만 재테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사회초년기에는 8대2의 비율 결혼·노후 대비 A. 사회초년생인 회원님께 사실상 장기투자는 매우 어려운 것이…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폭등한 전세가격이 봄 비수기를 맞아 겨우 안정기를 찾는가 싶더니 다시 움직이고 있다. 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전세가격은 2009년 3월부터 2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국민은행이 주택시장 동향을 조사하기 시작한 1986년 이후 가장 긴 상승기간이다. 전세가격이 다시 상승하는 원인은 입주물량 감소로 인한 전세물량 공급부족, 금리인상과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한 전세수요 증가, 전세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심리와 정치권의 전월세 상한제 추진으로 전세물량 선점심리 때문이다. 입주물량감소는 부동산시장 침체로 신규분양물량이 급감하면서 이미 예견된 문제이며, 신규분양물량이 늘어나지 않는 한 신규입주물량감소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들어 입주물량이 예년보다 4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전국입주물량의 6개월 평균 14만9천가구로 올 하반기에는 9만9천가구로 평균보다 5만가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입주물량만 줄어들면 다행이지만 도심 재건축, 재개발로 인하여 서울에서만 2만2천가구가 철거될 예정이어서 전세물량 부족을 더욱 부채질 할 것으로 보인다. 외적으
오는 2015년부터는 홈택스, 현금영수증 등 9개로 흩어져 있는 국세관련 인터넷 사이트가 하나로 통합돼 민원처리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한 ‘국세청 국세통합시스템(TIS) 전면 개편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고 통보했다. KDI 조사에서 이 사업은 비용편익(B/C) 분석에서 0.97을 받는 등 경제성, 기술성, 정책성을 포함한 종합정책분석평가에서 0.586을 받아 기준(0.5)을 넘었으며 총사업비는 2천302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내년 중 관련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사업자를 선정해 2014년까지 차세대 국세통합시스템을 구축해 2015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TIS가 구축되면 하나로 통합된 홈페이지(Cyber NTS)에서 세금신고, 납부, 조회, 상담 등 납세자에게 유형별 맞춤서비스가 가능해지고 24시간 365일 대민 서비스를 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국세관련 인터넷사이트가 9개로 쪼개져 세금 조회, 신고 납부를 할 때마다 세목에 따라 별도의 사이트에 접속해야 했고 그나마 업무 가능시간이 제한
삼성전자가 지난 1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개최한 ‘주니어 비전 포럼’에 참석한 국내 우수과학고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특강에 열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전국 과학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니어 비전 포럼(Junior VISION FORUM)’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의 과학도들에게 국내 이공계 관련 산업의 미래와 성공적인 엔지니어 역할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국내 우수과학고교 학생과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사장의 ‘미래를 열어갈 과학영재’, 홍용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의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 등을 주제로하는 특강이 있었으며, 삼성전자가 운영중인 엔지니어 양성제도와 학술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내부 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과학고 출신 삼성전자 엔지니어가 간담회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듣고 본인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병률 삼성전자 인재개발센터 전무는 “주니어 비전 포럼을 시작으로 국내 우수
수도권에 공장증설이 허용되는 ‘첨단업종’에 무선통신용 부품·장비 등 9개 품목이 추가되고 첨단성이 약화되거나 수도권 입지 필요성이 낮은 이동통신 단말기 등 25개 품목은 제외됐다. 지식경제부는 ‘산업집적활성화법 시행규칙’ 상 첨단업종을 현행 99개 업종·158개 품목에서 85개 업종·142개 품목으로 축소해 지난 12일 최종 공포했다. 첨단업종으로 지정되면 수도권 내 공장 신·증설 제한이 완화되고 생산녹지와 자연녹지로 공장을 이전할 수 있으며 대도시 공장 신·증설에 대한 취득세 중과세(300%) 적용을 받지 않는 등 혜택을 본다. 추가된 품목은 초고순도 질소가스, 바이오시밀러(생물에서 뽑아낸 세포나 조직으로 만든 의약품), 프린터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토너 바인더, 신기술 융합형 금속소재, 고품질 잉곳(일정 모양으로 성형한 주물 덩어리로 실리콘 잉곳은 태양전지, 사파이어 잉곳은 LED의 핵심소재), 무선통신용 부품·장비, 자동제어식 파열판 안정장치, 상수도용 막여과 시스템·나노 여과막·가압식 막여과 정수 처리설비 등 액체 여과 시스템, 자동차용 섀시 모듈 등이다. 반면 광케이블, 컴퓨터 자수기, 사출성형기, 증기·가스 터빈, 항공기용 엔진, 이동통신시스템·
농촌진흥청은 옥수수 줄기와 열매에 피해를 주는 조명나방의 피해를 친환경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농진청이 찾아낸 방법은 살충제를 이용해 잡기 힘든 조명나방을 천적을 활용해 퇴치하는 친환경 방제법이다. 옥수수를 수확한 뒤 잔재를 모아 겨우내 밭가에 보관해 조명나방의 천적이 월동에서 깨어나는 5월 중·하순경에 제거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조명나방의 천적은 보호하면서 조명나방의 개체 수는 쉽게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농진청이 수원, 홍천, 대구, 김제 등의 지역의 옥수수밭에서 조명나방의 천적을 조사한 결과, 지역간에 차이는 있으나 중부지역에서 조명나방의 천적류는 대부분 5월 중순 전에 깨어나고 조명나방은 그 이후인 6월 상순경에 대부분 발생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조사된 조명나방 기생 천적류는 4종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유충 기생천적 3종과 번데기 기생 천적 2종이 추가로 확인돼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 기술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서보윤 농진청 작물환경과 연구사는 “이번 개발된 친환경 퇴치법은 옥수수의 식품안전성을 높이고 농업환경도 보전할 수 있다”며 “늘어가고 있는 옥수수 재배면적에 맞춰 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일부 지사(화성수원, 강화, 안성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2011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쟁 이전 또는 전쟁 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사항을 대비할 수 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을지연습에서 농어촌공사 직원들은 도상연습, 실제훈련 및 핵심과제 등의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 경기본부는 을지연습 기간동안 각종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인명과 각종 시설물 피해를 가상해 도상훈련을 시행한다. 또한 화성수원지사 덕우저수지와 안성지사 고삼저수지에서는 수리시설응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여러부서 및 타기관이 관련되어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선정하여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핵심과제 토의도 강화지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본부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우리 본부에서 관리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의 전시·평시 대비태세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며 “국민의 주곡 자급기반 확보와 수리시설의 신속복구 체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