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자율방범순찰대는 지난 28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내외빈 및 방범대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연합대장·운영위원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영천 연합대장과 이재이 운영위원장 이임식 및 연합대기 전수, 새로 취임한 김우종 연합대장 및 최기상 운영위원장의 임명장 수여, 취임사, 모범대원 공로패 및 표창장 전달, 내·외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4대 김우종 연합대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대장의 뜻을 이어받아 여러 운영위원진과 대원들과 화합하고 협력하여 오산시자율방범순찰연합대가 안전한 오산시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자율방범순찰연합대는 연합대와 5개 동대, 어머니자율방범대로 구성되어 약 130명의 시민들이 활동하는 자율방범단체로서 범죄 취약구역 순찰차 운행, 도보 순찰, 초등학교 하교 지킴이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오산시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평택경찰서 심헌규 서장이 ‘안매켜소’ 운동의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통사망사고 방지책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 등 안전도시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한 평택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대원고속 영업소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자체교육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매켜소’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9일에는 경찰서 정문 앞에서 직원들이 솔선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전단지를 배부하는 한편 출근길에 전조등을 켜고 안전벨트를 착용한 직원들에게는 사기진작을 위한 사진촬영도 함께 했다. 심헌규 서장은 “이 운동이 경찰 전직원의 동참으로 시작해 전 평택시민에게 확산되길 희망한다”며 “작은 교통법규부터 실천하는 습관이 내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의식을 홍보나 교육을 통해 널리 알려나가자”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8일 농협예다움에서 ‘2016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문희상·홍문종 국회의원,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부의장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여성지도자 및 각계 지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안금례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의 그간의 노고와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여성단체 회원상호간의 화합을 통해 일·가정 양립,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는 미래지향적 여성상을 추구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연천군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호주 퀸즈랜드주 어학연수를 실시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호주 퀸즈랜드주 교육청 어학연수 프로그램(EQI Study Tours)에 따른 것으로,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이 학생들의 겨울방학에 맞춰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각각 30명씩 총 6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Meridan State’ 대학에서 ESL(영어를 배우는 코스)수업과 호주 학생과 1대1 친구를 맺어 호주학생수업을 함께하는 통합 수업으로, 서로 교류하고 현지가정 홈스테이로 숙박하며 생활영어 향상과 호주의 교육 및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안양의 소상공인들이 무료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갖게 됐다. 안양시와 ㈜제로웹이 지난 29일 안양시청에서 소상공인 모바일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 것이다. ㈜제로웹은 모바일웹 솔루션 및 광고 플랫폼 개발을 주력사업으로 한 국내 모바일 웹 구축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벤처기업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안양지역 소상공인 모바일 홈페이지 제공 지원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 제로웹의 요청에 적극 협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참여유도 및 시민홍보를 진행한다. 또 ㈜제로웹은 ▲안양지역 소상공인의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및 협약기간동안 제반유지 보수와 자료 업데이트 무료 수행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전액 지원 및 재계약 시 동일한 조건 연장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구축과 판로개척에 필요한 시장조사 등의 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광고시장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실시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제2의 안양부흥에 경제분야는 매우 중요하다”며 “소상공인들에 대한 모바일 마케팅…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가 의료봉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가 민주평통 의료봉사단과 함께 지난 28일 오후부터 일산동구청 2층 다목적교육실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무료 진료를 실시한 후 이들에게 안경과 구급약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한국여약사회 봉사단, 대한간호사협회 봉사단 30여명과 고양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탈북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치과, 한방과 등을 진료지원했다. 특히 의료봉사단은 구급약 세트, 명절선물세트, 남산케이블카 왕복탑승권을 전달한 데 이어 북한이탈주민들과 즐거운 대화시간을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봉사에는 명지병원에서 X-레이검진차량을, 대한안경사협회 경기도지부 고양시분회에서 안경을 지원했다. 우신구 협의회장은 “분야별 국내 최고의 권위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의 도움으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과천초등학교 백년체육관 개관식이 지난 29일 신계용 과천시장과 학생, 학부모 등 관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2015년 2월 착공한 이 체육관은 시비 163억8천만 원과 교육청 100억9천200만 원 등 총 273억 원을 투입해 1년 만에 완공했다. 연면적 1천376.3㎡ 규모의 이 체육관에는 1층엔 시청각실과 특별실, 관리실, 주차장이 갖춰져 있고 2층은 다목적 체육관과, 샤워·탈의실 등이 마련돼 있다. 과천초교 학생들은 “겨울에도 마음 놓고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곳이 생겨 매우 기쁘다”고 반겼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계용 시장은 “10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과천초등학교의 숙원이었던 체육관이 건립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개관을 계기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활동이 이뤄지고 지역사회의 문화체육센터로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고양시는 오는 5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호스트 조직위원회와 대회의 성공 개최 및 국제어린이 도서실 조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로타리대회 조직위원회는 주엽어린이도서관 세계문화방에 330㎡ 규모로 국제어린이 도서실을 조성한다. 도서실에는 국제로타리 클럽 회원들이 자국의 그림책을 한 권씩 가져와 기부하는 형식으로 모두 1만5천여 권의 도서를 갖춘다. 사업비 1억5천만원은 국제로타리 클럽 전국 18개 지구의 지원금으로 마련한다.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며 국내·외 클럽 회원 5만여 명이 참가한다. 본 회의와 함께 호스트 환대의 밤, 로타리 가족 장기 경연대회, 관광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최성 고양시장은 “로타리언들의 기부봉사에 감사드리며 신설되는 도서실이 글로벌리더 양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돼 고양시가 책 읽는 도시,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명에서 민·관이 힘을 합쳐 새벽시간에 길을 잃은 80대 치매노인을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27일 광명시와 광명경찰서와 광명소방서 등에 따르면 광명1동에 거주하는 조모(85) 할머니가 광명시 통합관제센터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시간은 지난 25일 오전 2시쯤. 통합관제센터에 파견근무 중인 경찰관 최준섭 경사는 불편한 몸으로 주택가를 이리저리 서성이는 조 할머니의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10분간 관찰했다. 오전 2시5분쯤 길 가던 한 행인에게 조 할머니가 말을 걸었고 행인이 어디론가 전화를 걸자 몇분 후 119구급차가 도착했다. 행인은 119구급차가 오는 동안 할머니 곁을 지켰고, 구급대원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그때서야 갈길을 재촉했다. 이같은 상황을 모두 지켜본 통합관제센터 최 경사는 순찰차 출동 지령을 요청했고, 철산지구대 순찰2팀 송종아 경장과 박은정 순경이 현장에 도착해 구급대원들로부터 할머니 신병을 인계받은 후 할머니의 휴대전화를 통해 가족을 찾아 인계하는 데 성공했다. 박은정 순경은 “다행히 휴대전화가 있어서 가족을 찾게 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조 할머니의 며
오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출장세차가 관내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세차사업은 지난해 상반기에 참여주민 5명이 사업단을 구성해 세종시 자활기업에서 세차교육, 세차장비 확보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오산시로부터 시청 주차장에서 세차를 할 수 있도록 사용허가를 받아 매주 화·목요일에는 시청공무원과 시청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수요일에는 가장공단 기업체를 대상으로,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공공기관과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세차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활센터의 출장세차는 소량의 물만을 사용하는 초음파 에어세차로, 오폐수발생이 없어 친환경적이고, 초음파에어를 사용하는 무 자극 에어세차로, 잔기스를 방지함은 물론 실내에는 항균세차를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저소득취약계층이 스스로 삶의 터전을 마련해 자활·자립하는 곳으로, 세차 사업 외에도 청소사업, 집수리사업, 택배사업, 상품포장사업, 간병사업, 인턴형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면서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