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만들고 나누는 즐거움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는 '스트레스 킬링, 오감만족 힐링' 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식재료로 떡을 만들어 나누어 먹는 시간을 통한 심신 치유라는 내용으로 성남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각 과 및 센터직원 약 50명이 참여해 함께 떡을 만들며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함께 떡을 만들고 나누면서 소통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김병욱(민주·경기성남분당을) 국회의원의정보고회가 분당주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 잘하는 김병욱, 한결같은 김병욱’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이날 의정보고회는 21대 국회 의정활동과 분당 주민을 위한 분당지역 사업의 성과를 주민 앞에서 보고했다. 김병욱 의정보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직접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유승민 IOC 위원은 영상 축사를 전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최성진 코이아스타트업포럼 대표,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등이 주요인사로 참석했다. 김병욱 의원은 “분당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를 잘 받들어 일 잘하고 한결같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씀드린다”며 "제가 국회의원이라는 공직으로 하는 한 항상 분당주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기우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또한 김 의원은 “30년이 넘은 분당신도시의 재건축을 위해 특별법안 통과에도 힘쓰겠다”며 “미래도시 100년을 분당을 중심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분당 주민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이 최근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다산 정약용 선생을 기리고, 그의 위민정신과 개혁정치로 시대를 앞서갔던 기념행사로, 경기도 기초의원 32명을 비롯한 총 48명의 우수한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정병관 의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개혁정신에 맞추어 선민후당 선공후사와 세종대왕님의 정신을 기린 한글특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정 의장은 탁월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1년 반 동안 27건에 이르는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민생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병관 의장은 활발한 입법활동과 민원해결 노력을 통해 의정활동의 보폭을 확대해왔다. 이번 의정대상 수상은 그의 뛰어난 리더십과 민생 중심의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다산 선생의 가르침과 역사적 유산을 살려내며, 한글과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병관 의장은 "다산 선생의 위민정신과 실사구시의 자세를
여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직원 등 20여 명이 23일 여주시 멱곡동 일원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여주시의회는 매년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여주시지부’와 함께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이 1년 365일 36.5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연탄을 후원하고 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연탄 1200장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이웃나눔을 실천했다. 정병관 의장은 “사랑 나눔 봉사 실천의 문화 확산으로 이웃이 온정을 느낄 때 우리 사회는 연대와 협력의 문화를 이루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다음주부터 열리는 정례회에서도 시민이 행복한 의정활동으로 땀흘려 일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테니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돗물 공급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용인정수장의 염소 소독설비를 차아염소산나트륨(이하 차염) 소독설비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액화 염소 소독설비는 용기 운반과 교체 때 누출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근무자나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반면, 현장 제조 차염설비는 소금을 전기분해해 차염 용액을 제조한 후 수돗물을 살균 소독하는 설비로, 수영장 등에서도 많이 이용할 만큼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액화 염소와 관련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를 고려한 것으로, 시의회와의 조율을 거쳐 예산을 확보하고 설비를 교체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015년 액화 염소를 사고 대비 물질로 분류하고 화학물질 통계조사, 장외 영향평가서 작성, 유해물질 관리계획서 작성, 정기 및 수시점검 등을 요구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염소가스 누출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시설 교체 방침을 정했다”며 “정수장 인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돗물의 신뢰성을 높일 현장 제조 차염설비를 도입하면 수돗물 공급이 보다 안전하게 이뤄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경기도가 관내 추진 중인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및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확장 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주 시장과 오 부지사는 국지도 98호선의 2024년 2월 내 개통과 지방도 387호선의 조속한 완공 및 개통에 뜻을 모았으며 향후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주 시장은 “국지도 98호선 개설 공사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의 단절 구간 8.13km를 연결하는 경기 북부 동·서축 핵심 도로 사업으로, 남양주 내 오남과 수동을 연결하게 된다”라며 “올해 12월 말 개통을 기대했던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2024년 2월 내에는 반드시 개통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달라”라고 당부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그동안 현장에서 주말도 반납하고 도로공사 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수동터널 시점부 공동구 터파기 도중 노출된 경암층과 가을철 잦은 강우로 인해 공사가 일부 지연되고 있다”라며 “12월 중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터널구간의 전기, 통신, 소방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 승인 절차 이행과 안전 운행을 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최근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2023 그린애플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국제적 권위의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1994년부터 수여하는 이 상은 전 세계 정부, 기관 등을 대상으로 환경적 성과와 혁신성이 뛰어난 우수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인증해왔다. 전문 심사위원이 환경적·경제적 이익, 사회적 혜택, 혁신성, 발전 계획 등의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ASEZ WAO는 ‘Mother’s Forest(전 세계 나무심기)’, ‘Green Workplace(직장 내 환경보호활동)’,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와 같은 참신한 환경 프로젝트를 전 세계에서 진행하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그린애플상을 수상했다. 그린월드상 수상과 그린월드대사 위촉의 영예도 안았다. 올해에는 ASEZ WAO가 2017년부터 전 세계에서 전개해온 ‘Green Earth’ 프로젝트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건강한 육상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의식증진활동, 청년 연령층의 활동
용인특례시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녹색도시 구현’을 목표로 레저와 문화, 교통을 연계한 자전거 인프라 확대에 주력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처인구 양지면에서 이천시를 잇는 광역 자전거도로망 구축사업과 경안천~탄천, 탄천~신갈천 등 하천의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시민들이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도록 했다. 용인시 자전거도로는 총 332.7㎞ 654구간에 달한다. 시는 또 자전거길 인근에 공중화장실이나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한편, 자전거도로에 안심번호나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역 내 25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자전거를 타는 올바른 방법과 교통법규를 알려주고,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수리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강창묵 도로관리과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인프라 확대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성남교육지원청은 최근 국립국제교육원 국제홀에서 ‘2023 하반기 관리자(교감) 대상 생활인성교육 통합연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능 이후 예방적 학생생활교육을 강화를 통해 각종 사고로부터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 및 학생에 대한 신속한 지원 체제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성남교육지원청 관내 초, 중, 고 관리자 16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1부는 학교폭력을, 2부는 생활교육을 주제로 한 연수가 진행됐다. 1부 강의를 맡은 성남교육지원청 소속 한상훈 변호사는 학교 안팎에서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변호사가 알려주는 사례로 보는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이어 현장 질의 및 응답이 이루어지는 등 변호사와 함께하는 연수에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다. 2부에서는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김영호 교수에 의한 '청소년도박 중독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도박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제고와 학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찬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가정,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해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기흥구 기흥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무인으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10번째 '스마트 도서관'이다. 이는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기흥동 주민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언제든 간편하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기기에는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아동 도서 등 250권이 비치돼 365일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시 도서대출 회원증을 소지한 경기도민이라면 1인당 3권씩 14일동안 책을 빌려볼 수 있다. 반납은 해당 기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회원증이 없는 시민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용인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바일 회원증을 받급 받으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4일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스마트도서관 이용 시연을 하며 스마트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이상일 시장은 “큰 도서관은 아니지만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이 편히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고, 이를 위해 노력해 준 기흥동 주민들과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또 “좋은 책을 읽는 것은 훌륭한 경험이나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