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21일 공공기관 청렴의식 고취를 위해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부패사건 재판을 참관했다. 분당발전본부의 청렴·윤리 분야 업무 담당 12명의 직원이 참석한 이번 견학은 직원 스스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자율적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들은 법원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개정 중인 법정으로 이동해 재판 과정을 지켜 봤다. 이어 법관과의 대화를 통해 사법 정책 및 재판 업무, 부패사건 판례 등을 듣고 사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분당발전본부 직원은 “직무 과정에서의 직권 남용, 배임·횡령 등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경우 엄중한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는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공직자로서의 공정한 업무처리 자세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직원참여형 청렴·윤리 프로그램 개발 및 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반부패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신현녀 의원이 지난 20일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생태계교란식물 확산에 따른 대책 마련과 플렛폼시티 개발이익금 관련 질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먼저 지난 7월 제27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생태계교란식물 확산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4개월이 지난 며칠 전 당시 드론으로 촬영하고 사진을 찍었던 장소에 다시 가서 확인한 결과 생태계교란식물은 일부만 제거됐을 뿐 거의 그대로 방치돼 있고 엄청난 양의 씨앗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2024년 예산도 일부 조정됐을 뿐 생태계교란식물 확산 방지를 위한 변화가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자연보존연맹에 따르면 산업화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30년 내 지구 전체의 생물종의 25%가 멸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도 당장 부작용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회피할 순 없는 일이라며 용인시의 미래 환경을 생각한다면 생태계교란식물 확산 대책 마련 논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용인시 전역에 분포한 생태계교란식물의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확산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윤선 의원이 지난 20일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경강선 연장사업, 시 청사 주차난 해소 대책 등 5가지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은 먼저 경강선 연장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광주 삼동역에서 분기해 모현∼포곡∼이동∼남사로 이어지는 경강선 연장 사업은 처인구는 물론 시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국가산단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지난 대선 때 대통령 공약 사항이었고 사업추진을 위해 현재 ▲중앙부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와 ▲용인시는 중앙부처와 어떻게 협력하고 있는지 추진내용과 향후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용인시청사 주차난 해소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그는 "현재 문화복지 행정타운에 1139면, 노상 및 하천 주차장 389면으로 모두 1528면이며, 이가운데 1286면이 민원인 전용구역이고 고작 242면이 직원과 관용전용 주차 가능 면수"라고 주장했다. 이어, "직원 등 정기 주차등록 차량은 3715대로 직원·관용 전용 주차장 242면에 3715대가 주차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하냐며 청사 주차난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민원인, 직원 모두의 불편이 가중될 것
용인교육지원청은 21~30일까지 '2023 수업을 담아’ 초등 수업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업을 담아(談-이야기, 我-나)는 코로나19로 정체됐던 수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학교 간 개방과 공유로 협력적 관계를 맺고, 일상적 수업 나눔 문화 조성을 통한 공동 연구, 공동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수업 이야기를 통해 나를 성장시킨다는 의미를 담은 용인형 수업 나눔을 말한다. 이번 ‘수업을 담아’ 수업 페스티벌에는 선도학교 교사 및 공모를 통해 모집된 24명의 교사가 독서, 문화예술, 에듀테크 분야의 수업을 공개한다. 24명의 수업 공개 교사는 교육경력 3년의 저경력 교사부터 교육경력 33년의 고경력 교사까지 다양하며 수석교사와의 1대1 매칭을 통해 3회 이상의 수업 컨설팅을 받으면서 수업 설계안을 작성했다. 지역내 학교 선생님이면 누구나 수업 참관을 할 수 있어 261명의 교사가 수업 참관을 신청했고, 참관 신청 횟수도 384회에 달하는 것으로 보아 학교 현장에서도 이번 수업 공개와 나눔을 반기는 분위기다. 이번 수업 공개 교사로 참여한 교육경력 33년인 수지초 정인순 교사는 “교사의 자긍심은 수업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수업 공개를 신청한 이유
성남시는 오는 12월 29일까지 ‘2024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낡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한 공동시설 개선 공사를 지원하려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아 건축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과 150세대 미만의 주상복합아파트 중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이다. 성남지역 4385곳 공동주택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외벽 누수 부분 유지·보수 ▲노후 급수관 공용부분 교체 공사 ▲단지 내 도로·보도, 보안등, 지상 주차장 보수 ▲하수도 준설·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등이다. 이중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 분야는 사용승인일로부터 5년 이상 지난 건축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보조금은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은 2000만 원이다. 나머지 비용은 해당 공동주택에서 자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할 수 있다.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정보공개→부서별 공개자료실) 등의 서류를 갖춰 기한 내 성남시청 7층 공동주택과 사무실을 방문…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저학년 학생들의 조기진로 설정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가천멘토 50人 릴레이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빌드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리 준비하면 좋은 직무별 취업준비 노하우를 공유하고 졸업생 현직자와의 네트워크 형성 및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지난 13일 부터 24일 까지 총 50회(1일 최대 6회)에 걸쳐 진행되는 릴레이 멘토링은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가천대 사이버캠퍼스에 녹화영상으로 업로드 된다. 이번 멘토링은 재학생들이 희망하는 직무, 기업에 맞춰 ▲마케팅·영업·유통 ▲경영지원(경영기획·총무·구매) ▲연구 ▲IT ▲외국계기업 ▲공기업 ▲삼성그룹 등 총 30개 섹션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멘토(선배)는 ▲KT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엔지니어링 ▲한국지역난방공사 ▲우아한청년들(배달의민족) 등에서 근무하는 선배들로 후배들에게 입사준비 노하우를 전수하고 회사 및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가천대는 지난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취업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난 2021년 후속
성남시 분당구 소재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의 연내 개관을 촉구하는 지역 정치인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분당을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분당을)과 조정식(정자·금곡·구미1)·최종성(분당·수내3·정자2·3·구미)·서은경(수내1·2·정자1) 성남시의원은 21일 분당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의 연내 개관을 촉구하며 주민들의 여가 문화공간의 확충과 주민복리 증진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기여해야 할 성남시의 늦장 행정에 대해 규탄한다는 입장을 냈다. 김 의원 등은 "국민체육센터는 분당지역에 부족한 주민들의 문화, 여가, 체육 등 힐링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었고 지역주민들은 개관할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며 "그러나 성남시는 체육시설 기자재 구입과 회원관리 시스템 등을 이유로 당초보다 늦은 내년 상반기 개관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기자재 구입과 회원관리 시스템 등은 준공 이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행정의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핑계로 개관을 늦추는 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며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분당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연면적 약 8610㎡ 규모의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 신경과 김도연 교수가 최근 대한뇌졸중학회 주최로 열린 세계뇌졸중심포지엄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도연 교수는 ‘뇌졸중 환자 긴급 비상용 직통 전화(핫라인)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시스템은 청중 및 학회로부터 긴급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제시하고 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뇌졸중 환자 핫라인 시스템은 분당서울대병원 권역심뇌혈관센터(센터장 신경과 배희준 교수)에서 운영 중이며, 환자에게 뇌졸중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당사자나 보호자가 핫라인에 연락하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고 긴급할 경우 병원에 연락해 바로 내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의료진은 뇌졸중을 진단 받거나 발생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정보를 뇌졸중 환자 핫라인 시스템에 등록한다. 이후 환자에게 뇌졸중 관련 증상이 나타나 핫라인 시스템으로 연락하고 의료진은 환자의 정보와 증상을 바탕으로 환자가 응급실 도착하기 전에 수술이나 시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뇌졸중 환자 핫라인 시스템은 분당서울대병원이 권역심뇌혈관센터 운영 초기인 2015년부터 계획했으며, 이듬해 등록을 시작했다. 2023년 10월 기준 등록 환자는…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운봉 의원이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상하동 아주레미콘 이전 대책, 분당선 연장 사업 추진 등 지역현안에 대해 질문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상하동 아주레미콘 이전 추진과 관련해 지난 1983년도 준공 후 현재까지 40년이 넘는 긴 세월을 한자리에서 운영되며, 주거지 한가운데 위치해 레미콘 공장에서 발생한 각종 분진, 소음 등의 문제로 수십년 간 인근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상하동 아주레미콘 이전 대책을 촉구해 왔으며, 용인시에서는 2018년도에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 예정용지로 반영하며 아주레미콘 이전에 박차를 가하는 듯했지만,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 올해 4월, 집행부는 간담회를 통해 ‘올해 하반기까지는 이전 부지를 결정해 2026년도 하반기에는 공장을 이전하겠다’고 했으나, 10월에는 ‘이전 대상지 입지 검토 의뢰 시 적극 협조 및 이전 독려하겠다’라며 지극히 행정적이고 미온적인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행부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인지 의문이라며 올해 안에…
‘2023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SBIC 2023)’이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성남시에서 개최된다. K-바이오 산업의 가파른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남시는 1700여 개의 병원과 2만여 명의 의료인력 및 930여개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밀집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성남의 바이오헬스 우수기술과 기업을 전략적으로 알리기 위해 산·학·연·병·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 2018년도부터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을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2023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주관하는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학술세미나와 대한디지털치의학회, 한국체외진단의료기협회, 대한미용의학회 등이 주관하는 각종 국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의료기기, 제약, 바이오 관련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준비 돼 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관내 우수기업을 모집해 전시 부스, 바이어 발굴·매칭, 통역 등을 지원하며 세계 각지 약 20개국 50여 명의 해외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2023 성남 바이오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