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 여청수사 3팀이 경기지방경찰청이 4대악 범죄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실시한 ‘2015년 으뜸 여청수사팀 선발심사’에서 1위를 차지해 으뜸 여청수사팀에 선발됐다. 여청수사3팀은 지난 9월 온라인게임으로 만난 여성을 강간하고, 소지품 일체를 절취하는 등 경기~인천 지역에서 30건의 절도 범행을 한 지명수배 피의자를 추적 수사해 검거 구속했다. 또 지난 4월 빌린 가방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 여성을 강제로 차량에 태워 납치해 성매매를 강요하고 화대비를 갈취한 피의자 3명을 구속하는가 하면 지금까지 9명을 구속하고 72건에 90명 검거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한 4대 사회악 근절에 공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안양만안서는 성폭행 피해자를 위해 국선변호인을 선임하고,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원스톱지원센터) 및 법무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피해자 보호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인지방우정청은 지난 23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제4회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에 참가, 따뜻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타 옷을 입은 수원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물품 전달식, 격려사와 축사, KT 위즈 팬 사인회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경인지방우정청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루돌프 택시를 타고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문구류 전달과 연하카드 작성, 사랑의 케이크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백기훈 청장은 “경인청 소속 여성공무원으로 구성된 ‘그린나래’ 사회봉사단이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 체제로 지역주민 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에 관심이 필요한 곳에 희망과 사랑을 배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이창호)는 제5회 장애대학생 원격교육지원 수기 공모전에서 ‘눈물을 거두고 웃음을 짓게 해준 속기 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기공모전은 장애대학생 원격교육지원의 성과와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장애대학생 및 지원인력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교육부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최우수상인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상은 박찬양(부산장신대학교 신학과 1학년, 청각2급) 학생의 ‘눈물을 거두고 웃음을 짓게 해준 속기 지원’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입선 10편 등 총 17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찬양 학생은 “장애가 있든 없든 이 땅을 살아가는 데 있어 큰 차별과 불편, 어려움이 없어지는 세상이 오길 바란다”며 “더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원격 교육지원으로 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복지대학교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수기공모전 수기집 ‘희망의 날개 나에게 다가오다’와 함께 ‘알기 쉬운 원격 교육지원 사용설명서’를 발간해 각 대학의 교수, 장애학생 지원 담당자, 학생이 원격 교육지원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한층 용이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오산시는 지난 22일 곽상욱 오산시장, 문영근 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김영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지난 14일부터 본격 운영된 ‘오산 고용복지 플러스센터’는 실업급여 등 고용센터 업무를 비롯해 일자리 센터, 복지서비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민금융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업무 등을 한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민선6기 시장 공약사항으로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신설을 추진하여 왔다”며 “이번 센터의 개소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 목표달성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시흥경찰서가 지난 23일 4대 사회악 근절과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해 보안협력위원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탈북민(대학생, 불우가정) 4명을 초대,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탈북민들이 한국 정착과정에서 생기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자립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흥경찰서는 2015년 한해동안 탈북민을 위한 용산전쟁기념관 안보견학,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탈북민 가정폭력 범죄예방교실, 결혼, 출산에 격려금 및 신규 전입하는 탈북민 생활용품 전달, 설·추석명절 지원행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이창수 시흥경찰서장은 “시흥경찰서는 탈북민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탈북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미얀마 소아과 의사 2명을 초청해 지난 23일 병원 회의실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입교식에는 연수생과 서진수 원장, 김영대 소아과 교수, 김훈 연수교육 책임교수(응급의학과), 백기영 책임부서장, 고기수 총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연수생들은 향후 6개월간 소아 혈액질환, 고위험 신생아 치료, 소아 알레르기, 소아 내분비질환에 대해 교육받는다. 서진수 원장은 “미얀마의 모자보건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개선할 부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소아 환자의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분야 지도자로서 고국의 보건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광일)는 청년인턴 직원들이 경영개선과 관련된 ‘2016 경영시스템 개선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월 경기도 통합채용을 통해 사전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도정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선발된 청년인턴(총 8명)은 평택항 물류현장을 체험하고 3개월 간 200페이지 분량의 가이드북 발간에 참여했다. 경영시스템 개선 가이드북에는 리더십 및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경영환경 분석 ▲벤치마킹 통한 미래발전 방안 모색 ▲효과분석 등 경영시스템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청년인턴 박기덕(25)씨는 “인턴생활 동안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공사 경영전반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전략기획팀장은 “청년인턴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을 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영 전반에 관련된 지침이 담긴 가이드북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청년인턴들이 가이드북을 마련하는 동안 미처 생각지 못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말했
오산시가 지난 22일 경선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네트워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곽상욱 오산시장과 심재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홍보분과 실행위원장(경기신문 사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에코바이오, LG이노텍㈜ 오산공장, ㈜이마트 오산점 등 13개 기관단체와 기업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1년간 5천만원씩, 3년간 총 1억5천만원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사업 등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또 이날 행사에서 복지기능 강화 수상자에 대해 상을 수여하고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남부복지관, 자활센터 등 13개 기관에 대해 ‘착한날개 오산’ 현판 전달식을 진행,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향후 지역 구석구석에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하고 “모두가 착한날개가 되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인 기획홍보분과 실행위원장은 “오산시가 복지실현에 있어 타
연천군 접경지역에 화합을 추구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생겼다. 연천군 백학면에 ‘다문화 LOVE IN DMZ CAFE’가 23일 문을 연 것이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DMZ레클레스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이 카페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구심점이 되기를 소망하며 조합원과 주민들이 땀과 정성을 들여 개장했다. 이날 개업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협동조합원 그리고 백학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개업 커팅을 축하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다문화 LOVE IN DMZ CAFE’가 연천의 다문화를 꽃피우고 안보견학, 면회객들에게 연천 농산물도 소개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김포시가 최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양복완 부지사, 도·시군 비상대비담당 공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도의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1회 경기도 비상대비 결산컨퍼런스 우수사례 시·군 발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시군 비상대비 담당자간 업무결산 및 지식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경기도의 안보환경 및 지역특수성을 고려한 안보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포시는 지난 4월16일 실시한 ‘국지도발대비 주민대피 실제훈련’과 8월20일 ‘연천 포격도발 관련 긴급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사례 발표로 1차, 2차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도지사 기관 상장과 250만원 상당의 비상·안전물품을 지급받게 됐다. 시 안전총괄과 민방위비상대비 권홍택 팀장은 “올해 처음 실시된 비상대비 결산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 행사를 통해 각 시·군 비상대비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