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4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4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1단계 사업은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2024년도 성남시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단계별 440명 씩, 총 3단계에 걸쳐 1320명을 선발하게 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2024년 1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4개월간 시민농원, 판교크린넷, 동 행정복지센터 등 67곳 사업장에 배치되어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 (5시간 기준) 4만9300원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3시간 기준) 2만9580원을 받는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 기간내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2024년 1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성남창업센터(정글ON)는 최근 3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아시아창업보육협회(Asian Association of Business Incubation) 총회 및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창업보육센터상’을 수여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ABI는 아태지역의 스타트업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보육 네트워크로써 중국, 일본, 싱가폴, 호주 등 19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중국 상해 기술 혁신센터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협회는 매년 각 회원국 중 우수한 성과 및 공로가 있는 창업지원 기관을 추천받아 그 중 최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한국 대표로 추천된 성남창업센터와 인도의 칼링가 산업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KIIT TECHNOLOGY BUSINESS INCUBATOR) 두 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창업센터(정글ON)는 성남산업진흥원이 2017년 전국 최초로 기초 지자체 주도하에 설립한 창업센터이다. 현재 성남시 내 지역별 7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 중 2개 센터(킨스타워, 판교2밸리 창업지원주택)는 2021년에 7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로 인정받아 스타트업 지원 인프라 및 자원
성남시 자원봉사센터와 ㈔나눔과 실천은 사회공헌과 공익활동에 있어 전략적 동반 관계를 강화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나눔과 실천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각계 시민들이 지난 2015년 사회복지 사업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기 위해 만들어져 현재까지 그 활동을 이어왔다. 신경안 대표이사는 “성남시 지역의 자원봉사 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시민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현자 센터장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사업에서부터 노인 사회복지사업, 아동 청소년 복지사업에 이르기 까지 사회복지 전반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신 사단법인 나눔과 실천과 협약을 맺게되어 대단히 기쁘고 설렌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제1회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공동연구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올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전국 6개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중 인천·경기 권역을 아우르는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6년까지 4년간 76.5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실제 의료현장에 있는 임상의사와 이공계 분야 연구자간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의사과학자 육성과 함께 임상현장 난제 해결을 위해 나선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심혈관질환, 췌장암, 대사질환, 진행성 두경부암 및 패혈증 등 5대 질환에 대한 의료 현장 적용기술 개발과 6P medicine 시대(예측의료, 예방의료, 맞춤의료, 참여의료, 정밀의료, 융복합 플랫폼 의료)에 맞춤형 의사과학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사와 가천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진이 매칭, 5개 팀을 구성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제1회 혁신형 미래의료연구센터 공동연구회’는 1차년도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과제 총괄 책임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학종 의생명
하남시의회가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시정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제시에 나선다. 의회는 7일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질문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3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8일~9일 예정된 시정질문에서 9명의 의원은 민선8기 공약사업, 하남시 2023년 문화예술 정책사업 문제점, 행정처분배심제 운영 내실화, 원도심 노후화 대책, 재정진단, 악성민원, K-스타월드, 글로벌 공연장 MSG 스피어(Sphere), 도시재생 등 총 16건의 굵직한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특히 하남시가 민간자본을 활용해 하남 미사섬에 K-POP 공연장과 영화촬영장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사업과 미국 엔터테인먼트사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 스피어(MSG Sphere)의 ‘MSG 스피어(Sphere)’ 공연장 유치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을 대상으로 집중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뜨거운 공방이 예상된다. 이어 오는 10일과 1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 및 출연계획 동의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악성민원인으로부터 하남시 공무원 보호・지원하기 위해 최훈종 의
전 세계 음악인들이 국제 문화교류와 문화예술 활성화를 꾀하는 세계적 음악 축제 ‘세계관악컨퍼런스’가 오는 2024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된다. 세계관악컨퍼런스는 50여 개국이 참가해 격년제로 열리는 음악 축제로 일명 ‘관악 올림픽’으로 일컬어진다. 특히, 이번 20회 행사는 50여 개국에서 1천명 이상의 음악가를 비롯해 음악 관련 단체와 관광객 등 2만여명이 광주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규모로 치러질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관악 밴드 발전의 장 광주시는 민선 8기 방세환 시장을 주축으로 지난해 7월 체코 프라하 ‘2022 세계관악컨퍼런스’와 미국 시카고 세계관악협회(WASBE) 총회에 잇달아 참석해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관악 음악 축제이다. 광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을 테마로 한 남한산성 아트홀을 비롯해 곤지암 도자공원, 청석공원 등 광주시의 명소를 프린지와 스페셜 콘서트 행사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해외 50개국의 음악가와 관람객이 모여들고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 행사인 만큼 독창적이고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목
성남지역 기업의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성남상의 자선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최근 용인시 기흥구에 소재한 골드C.C에서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제13회 성남상공회의소 회원사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ISC, (주)디알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회원사 대표 및 임원을 비롯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총 100명이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올해에는 회원사들의 뜻있는 후원금 1억 210만 원을 조성해 지역 내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불우 환아에 대한 수술 및 치료비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전액 기부했다. 2011년부터 기업의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 대표 경제단체인 성남상공회의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자선골프대회는 올해까지 총 6억 9000만 원의 성금을 조성해 지역의 가장 큰 기부문화 행사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경영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도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고액인 1억 210만원이라는 모금됐다”며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준 기업들의 성금이 지역 내 고통을
성남시는 분당구보건소를 이전하지 않고 현 위치(분당구 야탑동 349번지)에 신축한다는 변경 알림 공문을 보낸 데 대해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분당차병원)이 경기도에 제기한 ‘분당구보건소 신축부지 변경 알림’ 무효확인 청구 행정심판이 각하됐다고 7일 밝혔다. 따라서 성남시는 현 위치에 2029년까지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보건소 신축을 정상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준공된 지 30년이 된 분당구보건소는 시설이 노후하고 협소해 신축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전부지와 현 부지에 대한 장단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지난 5월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에 보건소를 신축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현 부지는 광역버스를 포함한 45개 버스 노선이 운용 중이고, 지하철 수인분당선의 야탑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347m)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노약자·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이용하기에 교통이 편리하다. 시는 지난 9월 분당구보건소 신축 용역 예산 1억1500만 원을 3차 추경안에 편성해 성남시의회에 제출했으나 현재까지 시의회 파행으로 의결되지 못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접근성이 좋은 현 부지에 보건소 신축을 통해 노후된 의료복지환경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오는 17일과 18일 각각 오후 3시 한국잡월드 나래울극장에서 창작뮤지컬 큐리어스를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창작뮤지컬 큐리어스는 지금 가출을 고민하고 있거나 혹은 주변에 그런 친구를 두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그 주변의 친구나 가족, 어른들에게 힘들고 괴롭더라도 지금의 현실에서 무작정 도피한다면 궁금해할 미래가 사라지게 된다고, 지금 갈등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그렇게 전해달라고 외치고 노래하는 작품이다. 창작 뮤지컬 큐리어스는 가정 밖 청소년 문제 해결에 작더라도 의미 있는 도움이 되고자 제작됐다. 위기 청소년들과 그 주변인들에게 자신들이 교육이나 상담을 받는다는 의식 없이 단지 뮤지컬 공연을 즐긴다고 생각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작품의 메시지가 그들의 가슴 속에 자리 잡게 하고자 뮤리컬이 제작됐다. 성남지역 학생 뿐 아니라 광주, 부천, 시흥, 용인, 화성 등 경기도 곳곳에서 모인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8명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작 신성우, 작곡 및 음악감독 이인혜, 연출 문삼화, 안무 김루나, 조연출 채지성, 차의과학대학교 멘토단이 함께 경기이룸학교 성남캠퍼스에서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멘토링 등 다
외길 35년은 쉽지 않다. 왕조도 그랬고 독재도 그랬다. 공직은 더더욱 그렇다. 묵묵히, 흔하지 않은 이 길을 걸어 온 분께 삶의 궤적을 듣는 일은 그 자체가 보물이다. 소중하지 않은 삶은 없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 공직자들에게 신망받는 이정용 용인특례시의회 사무국장을 만나는 일은 그래서 즐겁다. 만나보자.<편집자 주> - 공직 생활 소회는 35여 년 공직 생활을 돌아보니 크게 도드라지는 점이 없이 무난하게 잘 지내온 것 같다.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는 평소 신념이 퇴직을 앞둔 지금까지 이끌어 준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느새 퇴임을 앞둔 심정은 평생 외길만 걷다가 공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간다는 홀가분함과 앞으로의 인생 2막을 시작한다는 설렘과 우려가 섞여 만감이 교차한다. - 기억에 남는(보람 있었던) 일은? 공직 임무를 수행하며 용인시의 눈부신 발전을 목도하고, 미력하나마 조력할 수 있었던 것은 가장 큰 보람이었다. 1980년대 말 소득과 인구의 증가로 인한 주택 부족에 따른 주택난 해소를 위한 정부의 ‘주택 200만 호 건설’의 하나로 수도권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1991년부터 용인시의 인구는 급격하게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