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용인특례시 3개구 대한노인회 지회장(이인영 처인구 지회장·조영재 기흥구 지회장·이재규 수지구 지회장)과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한 대한민국에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었다”며 “선배들이 이룩한 업적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책무가 후배 세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후배 세대들은 가난을 극복하고 부를 물려 준 선배 세대의 지혜와 가르침에 존경의 뜻을 가지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어르신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노인강령 낭독과 경로헌장 낭독이 이어졌으며 청려장 수여와 유공자 시상식 순으로 진행다. 이영
성남시는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입주할 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신청서 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재무회계, 건축, 법률, 부동산, 마케팅 총 5개 분야이며 총 12명을 선정한다.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경력이 있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교수로 재직중이거나 전문자격증 소지자로 오는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공고로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추첨을 통해 평가위원 12명을 선정해 개별 통보하며, 선정된 평가위원은 이달 24일에 열리는 평가위원회에서 용지2와 용지3의 기업추천 대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는 수정구 창곡동 위례지구 일대를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첨단기술 및 고급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유치 중이다. 공급 대상 용지2 면적은 4만9308㎡, 용지3은 6503㎡ 규모이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등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가 집중 유치 대상이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공모신청서를 받아 기업 현황과 사업계획 평가 뒤 최고 득점 기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추천해 매매 계약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평가위원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성남교육지원청은 2021년 그린스마트스쿨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들에 대한 사업 착공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10월에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가 착공하며 12월에는 성남여자고등학교가 착공할 예정이다.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증개축 및 리모델링 공사는 325억 원을 들여 교사 1호동은 그린스마트스쿨사업으로 개축(본관) 및 리모델링(신관), 교사2·3·4호동은 경기형특화사업으로 전면 리모델링(바닥, 벽, 천장 마감재 및 창호, 외벽, 조명, 냉난방 교체), 특별교부금사업으로 체육관 증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면적은 1만 6303㎡(증축 및 개축 6025㎡, 리모델링 1만278㎡)로 2023년 10월 착공해 2025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건물별로 신축, 증축, 리모델링, 철거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학사일정에 공백이 없도록 공사추진 일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기 중에 공사가 진행되는 여건을 고려하여 안전관리에 방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에서는 공사 현장의 철저한 공정 및 품질, 안전관리를 위하여 건설사업관리용역 감독권한대행으로 계약해 책임기술자가 학교 내 상주해 책임 감독하도록 하고, 학생 통학로 및 공사 차량 통행로를…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6일 ‘2023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은 마을단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활동가들에게 관련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과정이다. 지난 2015년 시작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2020년~2022년)됐다가 올해부터 재개됐다. 교육 과정은 ▲마을 자원 발굴하기 ▲주민 목소리 듣기 ▲마을 네트워크 구축하기 ▲코디네이터의 역할 이해 ▲현장실습 등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용인시가 보조금을 지원, 용인시마을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해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이뤄졌으며 12명이 수료했다. 홍현미 평생교육과장은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이 인적자원 양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용인 지역 마을 곳곳에서 평생학습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는 5일 성남시의회에 지난달 19일 이후 공전 중인 의회를 하루빨리 정상화해 더 이상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3회 추경안을 속히 처리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가 지난 8월 의회에 제출한 3회 추경안(총 1575억 원 규모)은 탄천교량 보도부 철거공사비 70억 원과 교량, 구조물 정밀안전진단 예산 등을 포함한 긴급 안전 관리 예산 134억 원을 비롯해 각종 복지사업에 즉시 투입이 돼야 할 민생 예산을 담고 있다. 빠른 시일 내 3회 추경안이 의결되지 않으면 교량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관련 용역과 공사가 지체됨에 따라 교통 불편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의회 파행으로 인해 지난달 27일 지급 예정이었던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대한 명절 생필품비 추가지원금이 지급되지 못함으로써, 정쟁으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 약자에게는 더욱 가혹하고 고통스럽게 다가오는 모양새다. 시는 올 추석부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총 2161세대)에게 6만 원(도비 5만 원+시비 1만 원)이던 명절 생필품비를 시비 4만 원을 추가 지원해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었지만 추경안 미의결로 6만 원만 지급하고 추가 지원비 4만 원은 지급하지 못했다
이천시는 오는 28일 ‘이천힐링펫페어’를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천시는 변화하는 반려동물 인식개선에 발맞추어 ‘반려동물친화관광도시’로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테마파크’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른 첫걸음으로 반려동물과 가족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힐링하는 ‘공감+2000, 이천힐링펫페어’를 추진 중이다. 이천힐링펫페어에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프로그램, 건강상담, 미용·위생교육 등 교육프로그램과 펫푸드 쿠킹클래스 반려동물용품만들기, 견생네컷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이뿐 아니라 디스크독 대회 개최 및 공연 등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까지 ‘우리집 반려동물을 위해 왔지만, 내가 더 재밌는’ 오감만족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유기동물 입양 연계, 힐링음악회.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비반려인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돼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늘어난 만큼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데 이천힐링펫페어가 그 시작점
하남시민의 16.1%는 내년도 예산편성 시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분야로 ‘교통·건설’을 선택했다. 하남시는 ‘2024년 예산편성’과 관련해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0일까지 시민 1181명(온라인 413명, 오프라인 768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년간의 예산 운영 성과 및 2024년도 예산편성 방향, 투자 우선순위 등 2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1년간 하남시가 추진한 분야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한 분야로는 ‘문화·체육·관광’이 21.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 ‘일반 공공행정’(13.3%), ‘사회복지’(12.7%), ‘환경’(9.9%) 등 순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권역별 버스킹 공연 진행(4월부터) 및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하남 BBF·5월 26일~6월 3일) 개최, 풍산근린3호공원 ‘하남시 1호’ 황토 산책길(4월) 및 한강 둑길 모랫길(7월) 조성 등 시민의 일상 속 문화·체육 향유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만족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세수 감소 등으로 인해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내년도 재정 운영 방향을 어떻게
분당경찰서는 최근 경발협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시설인 예가원을 방문하고 과일 및 목욕 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예가원 측은 "코로나 이후 외부 단체등의 지원이 뜸했는데 분당경찰서와 경발협에서 방문 및 물품을 지원해 주니 더욱 뜻깊다"며 감사를 전했다. 경발위원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정기적으로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의미를 되세기기로 했다. 모상묘 분당경찰서장은 "우리의 관심이 예가원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시민의 곁에서 근무하는 경찰이 순찰하면서 소외받는 이웃은 없는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공무직 근로자 8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10월 4일 시 홈페이지에 관련 공고를 냈다. 올해 첫 공무직 공개 채용 절차다. 직종별 채용인원은 물리치료사 1명, CCTV 관제원 2명,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2명, 통합 사례관리사 3명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시민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다. 기한 내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채용공고)를 접속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성남시청 6층 인사과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통과자는 오는 11월 8일 ▲국가직무 능력표준(NCS)에 기반한 필기시험(50개 문항) ▲인성 검사(310개 문항) ▲직무 수행 능력 평가(40개 문항)를 치러야 한다. 시는 서류와 필기 점수가 높은 순으로 채용인원의 2배수를 선발해 블라인드 방식의 심층 면접을 시행한다. 사회적 약자 채용 확대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은 서류전형에서 3~5점의 가산점(100점 만점)을 준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12월 4일이다. 공무직은 성남시와 기간의 정함 없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조직 내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말한다.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79 공공공지(구미교 인근 탄천 일원)에 맨발 황톳길을 조성해 오는 6일 개장한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한 뒤 황톳길을 시민에 본격 개방한다. 구미동 맨발 황톳길은 길이 32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구미교 인근부터 불곡중·고교 앞까지 이어지는 탄천 공공공지에 황토를 20㎝ 두께로 깔아 일직선 형태의 황톳길을 냈다. 세족장과 에어건(건조 기기), 신발 보관함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황톳길 곳곳엔 그늘막, 그네 의자, 등의자, 4인용 야외 탁자 등의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구미동 맨발 황톳길은 탄천, 숲 등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특화된 구간”이라면서 “맨발로 땅과 접촉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고품격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동 맨발 황톳길 개장으로 성남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총 34억 5100만 원을 들여 추진한 6곳 황톳길을 모두 조성 완료하게 됐다. 시가 운영하는 맨발 황톳길(개장일, 길이)은 이번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10월 6일, 320m) 외에 ▲대원공원(7월 19일. 4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