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남양주시 곳곳에서 주민 화합을 다지는 행사가 펼쳐졌다.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회는 16일 에코-랜드 축구장 특설 야외무대에서 가을음악회를 열고 주민 4000여 명의 함께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팝스앙상블・어린이발레・줌바댄스・어린이방송댄스 등이 진행됐고 가수 진성・김혜미・은가은・이찬원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체험행사로 페이스 페인팅 및 풍선아트・심폐소생술 체험・어린이소방대 체험등이 운영됐다, 이영근 위원장은 ”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은 음악회를 통해 가을의 정취와 즐거운 축제를 함께 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금곡동홍유릉상점가 상인회 ‘상상더이상 금곡페스티벌’ 호응 속 열려 남양주시 금곡홍유릉상점가상인회가 마련한 ‘상상더이상 금곡페스티벌’이 16일 금곡홍유릉상점가에서 1000여 명의 상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상인회는 지역공동체의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특히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친 댄스 경연대회를 열어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 체험부스 운영과 태권도 공연,
용인특례시는 오는 20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시민들을 위한 명사 초청 특강 ‘2023 제6회 레인보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가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및 부모 교육’을 주제로 자녀 행동의 올바른 통제와 훈육 방법 등 부모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강의할 예정이다. 조 교수는 ‘부모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의 저자로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양육과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강연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민원안내 콜센터(1577-11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다음 달 19일 열리는 ‘2023 제7회 레인보우 아카데미’에는 김헌 교수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도전의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ESG 활동을 전개했다. 공사 직원들은 최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3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에 참여하며 수해지역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힘을 보탰다.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란 에너지 효율 인식 개선과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돕는 마라톤 대회다. 대회 참가비는 에너지 취약가구를 위한 고효율 LED 기기 교체 등 사업에 사용된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탄천종합운동장 김지욱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달리며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사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다양한 활동을 독려해 일상 속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생활 속 아동 권리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6일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 ‘2023년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권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과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여 명이 참여해 아동의 생존권과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 등 기본 권리를 명시한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대한 인식과 환경문제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각자 아동권리를 증진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의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교육도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아동들은 수지환경교육센터를 견학하고 환경 보드게임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환경을 보호할 방법도 배웠다. 지점순 아동보육과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제시한 아동의 권리 증진과 환경보호 실천 방안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용인특례시는 아동의 권리와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육아휴직자도 청년 저축지원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분당을)은 청년 저축지원 금융상품에 육아휴직급여 또는 수당을 받는 청년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가입요건을 완화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을 18일 대표발의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 청년도약계좌 , 청년형 장기펀드 등 정부 주도 청년 저축지원 상품에 육아휴직자도 가입이 가능해진다. 현재 소득요건이 있는 청년 저축지원 금융상품은 소득이 없거나 비과세 대상 소득만 있는 경우 가입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법령상 근로자 신분임에도 육아휴직자는 상품에 가입할 수 없었다. 육아휴직급여가 비과세 소득이기 때문이다. 이에 김병욱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청년 저축지원 신청 소득기준에 육아휴직급여 또는 육아휴직수당만 있는 경우도 함께 포함되도록 해 비과세 소득을 받는 육아휴직자도 상품 가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병욱 의원은 “청년 저축지원 금융상품은 결혼 · 출산 등 청년의 생애주기 이행을 위한 자산형성을 돕는 제도”라며 “그 목적에 비추어 출산·육아라는 생애주기 과정에 있는 청년이 ‘육아휴직’ 제도로 인해 지원 상품에 가입하지…
“이천시가 점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지만 수도권 규제로 인해 4년제 대학을 신설하거나 이전을 할 수가 없어 20대 초반의 청년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관외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한 당면 과제로 서학원 의원(증포동·관고동·신둔면·백사면)은 ‘이천의 교육 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서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도시 기반의 인프라 확충이 가장 필요하다”면서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 시설은 이천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 교육과 관련하여 지역인재 육성에 관심이 많은 서 의원은 “이천시가 SK하이닉스와 지역인재 채용 증원에 합의하고 반도체 학과 신설에도 노력을 경주하고 있지만,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인재 육성에는 한계가 분명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양육가정에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이천시에도 어린이 창의체험관, 청소년 직업체험관 등 다양한 교육 체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교류를 확대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면 국제적 시
성남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시대를 맞아 취약계층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진료를 담당할 성남 시립동물병원이 수도권 최초로 오는 22일 개소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정커뮤니티센터(수정구 탄리로 59) 지하1층에 위치한 성남 시립동물병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총 145.3㎡ 규모로 개소한 동물병원은 진료실, 조제실, 임상병리실, 처치실, 수술실, 입원실(개, 고양이), X-RAY실, 상담·접수실, 대기실 등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진료 및 처치를 전담할 수의사 2명과 수술 보조업무를 담당할 동물 보건사 3명이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 지원과 유기동물 진료, 인수공통감염병(광견병 등) 예찰 및 예방을 담당하게 된다. 진료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의 반려동물 ▲장애인복지법에 의거한 장애인 소유의 반려동물 ▲65세 이상 노인 소유의 반려동물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 중 작기입소가 필요한 동물이다. 진료비는 시립 동물병원 인근 동물병원의 평균가를 조사해 진료대상에 따라 70%~50%까지 진료비를 감면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1일에는…
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안전협의회장을 비롯한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이웃사랑 나눔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허명환 대원파출소장과 조곤구 팀장, 조오채 경감, 이광덕 경위, 최일영 경사, 최병훈 경장 및 생활안전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 굿윌스토어에서 봉사활동을 가졌으며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단체에 기부했다. 이후 상대원1‧3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의 만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세대에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대원파출소는 향후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지자체 협조를 통해 지역주민 인권의식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키로 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3~24일까지 청년의 날을 맞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3회 용인 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기획 청년들을 모집해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난 7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축제기획TF단’ 8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기획단은 이번 축제 명칭을 ‘삐릿, 빠릿!(Fill it(Feel it), Find it!) 용인 청년 페스티벌’로 선정했다. ‘느끼고 채우고 발견하자’는 의미다. 행사에서는 플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이 수공예품 등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정책홍보부스도 마련해 시의 청년정책을 홍보·전시한다. 부스에서는 자격증 응시료·소프트웨어·전월세 지원 등 시의 청년정책과 용인 청년LAB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그린 명화를 전시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 자판기, 청년이 참여해 펫 푸드를 만드는 용인지역자활센터의 ‘더 건강하개’, 용인시산업진흥원의 취·창업 지원 정책도 알릴 예정이다. 시 캐릭터 ‘조아용’과 굿즈를 판매하는 '조아용in스토어'도 운영한다. 팀을 꾸려 미션을 수행하는
용인특례시는 오는 22일 처인구 역북동 문화공원에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2곳이 생산한 제품을 알리는 ‘마켓 알차다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한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하이밀(밀키트), ㈜판타스틱 옵션(도장, 스탬프), ㈜버킷라이프시스템(프로폴리스), ㈜네이처랩(자연물감), 미래인재육성협동조합(과학교구), 참맛사회적협동조합(생강청), 용인도자협동조합(생활도자기), 협동조합운김(수공예품) 등이 다양한 식품, 생활용품, 잡화 등 7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업 부스 스탬프 투어와 현장 인증샷 SNS 게시 이벤트,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마술, 국악, 퓨전클래식 4중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켓 알차다오’는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거나 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추구하고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사회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