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 영통지구대 새내기 경찰관 용선영(27·사진 오른쪽) 순경이 신속한 출동과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다. 특히 용 순경은 지난해 8월 배명받아 영통지구대 순찰4팀에 배치된 뒤 자살 기도자 구호 및 외국인 지명수배자를 검거하는 등 기존 경찰관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치고 있어 동료 경찰관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용 순경은 지난 1일 오전 9시21분쯤 112순찰(순41호) 근무 중 수원시 영통구 한 PC방에 연탄가스를 흡입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순 42호와 함께 신속히 출동, 의식을 잃은 채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는 자살기도자 박모(39)씨를 발견한 후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기도확보·창문개방 등 응급구호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또한 용 순경은 같은 날 오전 11시20분쯤에도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에 외국인이 창구 직원과 시비가 있다는 신고 접수 후 출동, 인적사항 밝히기를 거부하고 경찰관의 질문을 회피하는 외국인 하모(32·스리랑카)씨를 상대로 끈질긴 추궁 끝에 인적사항 및 수배사실(주거침입 A수배)을 확인·검거하기도 했다. 용선영 순경은 “아직 새내기 신임순경이지만 선배경찰관들로부터…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장애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강화를 위해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경기협회와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장애여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장애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과 다양한 특화사업 개발 등을 업무에 협력한다. 문영희 평생학습관 관장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여성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를 더불어 살기 좋은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전국 곳곳 식목행사 구슬땀 광주 백합나무 6천 그루 식재 행자부 차관 등 80명 참여 가평 자작나무 2100그루 심어 양주 내일 학생 등과 전나무 식재 식목일을 맞아 늘 푸른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녹색사업이 곳곳에서 시작됐다. 지난 1일 광주시에서는 ‘제70회 식목일 기념 행정자치부 식목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과 이규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등 80여명은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산16 일원(여흥민씨 종중)에서 백합나무 6천 그루를 식재했다. 특히 이날 식목행사 후 조억동 시장은 광주시 현안사항인 광주역사 연결도로공사(420억원)를 비롯, 시청사 진입도로 확포장공사(140억원), 경안동 동산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50억원), 추곡리 상수도사업(13억원), 교통운영체계 개선사업(10억원) 등 5건에 대한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한 후 특별교부세 지원과 소나무재선충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다음날인 2일에는 가평군이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가평군수, 조
인천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1/4분기 으뜸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자원봉사자는 남구 소속 자원봉사자 중 6개월간(2014년 6월~11월) 자원봉사 활동실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로, 여기에는 김여옥(63·여)·남정순(67·여)·박경신(59·여)·최영자(63·여)씨 등 4명이 선정됐다. 김여옥씨는 지역 내 어려운 홀몸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및 지역행사 지원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남정순씨는 남구보건소 예방접종도우미 활동과 자원봉사상담가로 적극적인 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박경신씨는 동 자원봉사상담가 활동과 무료급식봉사 활동으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했으며, 최영자씨는 무료급식 및 자율방범 활동으로 청소년 선도와 안전한 사회, 나눔 문화에 공헌한 바가 커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는 으뜸자원봉사자 4명을 분기별로 선정, 남구청장 훈격의 표창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사회적 인정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가천대 부설 도시재생 및 방재연구센터와 한국리모델링협회는 지난 1일 강당에서 노후 주거시설에 대한 도시재생 기술지원 및 우수 기술인력 양성 통한 취업지원 위한 교류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최기봉 센터장과 이병찬 협회장간 체결한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노후 공동주택의 수직증축 위한 정보교류 및 핵심기술개발, 안전성 확보 등 리모델링 관련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에 협력하고 커리큘럼 공동개발, 현장실습 등을 통해 리모델링 분야 우수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가천대 이 연구센터는 도시계획학과, 건축학과, 토목환경공학과, 설비·소방공학과, 조경학과 등 도시재생 관련학과와 산업환경대학원을 중심으로 노후주거시설에 대한 도시재생 기술지원 및 재난 취약성 분석 사례 자문과 연구활동을 전개해 왔다. 최기봉 센터장(공과대학장)은 “리모델링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구조안전의 신뢰를 확보해가는 한편 성남시,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등과도 다각적인 협력 방안 등을 강구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 ‘시흥창의체험학교’의 첫걸음을 향한 기념행사와 함께 갯골생태공원에서 군서초 아이들 80여명과 ‘시흥갯골탐방’ 체험학교를 진행했다. 이 체험학교는 시흥의 생태·문화·역사·환경·행정 등 17개의 체험터와 정규수업 교육과정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초 544 학급을 모집해 무려 2천331 학급이 접수할 정도로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체험학교에는 정순봉 시교육지원청장이 첫 현장학습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격려를 전하며, 내고장 퀴즈와 시흥에 바라는 소원지도 이벤트에 함께 참여했다. 창의체험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것을 직접 우리 고장에서 체험해보니까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와 닿는다”며 즐거워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협성대학교가 지난달 31일 교내 이공관에서 개교 3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내·외빈, 교직원 및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동일 총장의 기념사 및 표창수여, 김종현 총동문회장의 축사순서로 진행됐으며, 장동일 총장이 30년 근속상을, 임영택(신학과) 교수와 홍기국 처장외 18명이 2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교원표창으로는 박숙희(교양학부)·이재규(실내디자인학과) 교수 2명이 우수논문상을, 이수로(세무회계학과)·구자성(외래교수) 교수 2명이 우수강의상을, 박남수(보건관리학과) 교수가 우수산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직원표창으로는 최봉길(도서관 운영과)·장인애(재무과)·임수빈(입학홍보과)씨 등 3명이 근무성적 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안성경찰서는 2일 오후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안성교육장과 각 학교, 어머니·학부모폴리스 단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경찰과 교육청의 보다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학생들이 폭력 없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초등학교 어머니들의 연합체인 어머니폴리스는 안성시에 속한 23개 초등학교 309명의 어머니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중학교 학부모들의 연합체인 학부모폴리스는 9개교 197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상귀 서장은 “범죄예방교실 운영과 캠페인, 순찰활동, 상담 및 선도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전담경찰관들이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과 학교, 학부모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안성서는 앞으로 어머니·학부모폴리스와 손잡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폭력 취약시간대 순찰 및 계도활동, 학교주변 범죄 취약개소에 대한 안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사랑의 종이모금함’ 성금 806만4천496원을 저소득아동을 위해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종이모금함’ 성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조성된 따뜻한 성금이다. 이 성금은 인천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아동들을 위한 여름캠프, 냉난방비, 학습기자재구입, 주방용품구입, 종사자역량강화프로그램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앞서 ‘사랑의 종이모금함’에는 용현초, 굴포초병설유치원, 글로벌숲유치원, 양문어린이집, 해님이놀러온어린이집, 경인교대부설초, 관교초, 약산초, 화전초, 동암중, 작전고 등 11곳이 참여했다. 인천공동모금회는 이날 연중모금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 436호점을 돌파한 농민마트에서 현판전달식도 가졌다. 436번째로 착한가게에 가입한 남구 도화동에 위치한 ‘농민마트’는 매월 3만원씩 정기기부를 통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그는 평소에도 남구 지역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와 남구노인복지관 설거지 봉사 등 주 1회 이상 꾸준히 이웃돕기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성남교육지원청이 교육, 워크숍 등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 가운데 최근 교사 신축공사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 청렴문화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앞서 권혁수 성남교육장은 연초에 시공사 관계자에게도 서신을 보내 청렴한 의지를 다져달라고 당부했고 이어 최근 교육청 강당에서 공사관계자 대상 워크숍을 열어 공사 안전 위한 청렴의지 등을 다졌다. 이번 ‘2015 학교시설 신축공사 관계자 워크숍’에서는 청렴 건설문화 정착방안을 비롯, 내년도 개교대상 교사 신축공사의 고품질 확보 방안, 건설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설 부문에서 지진에 대비한 학교 내진설계 기준 및 시공, 안전사고 발생 사례 분석을 통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은 건설 공정에 중요한 사안이란 평가를 받았다. 시공사 관계자 A씨는 “내진에 대한 이해와 중요성을 확인한 시간였다”며 “공정상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시 해야할 덕목”이라고 말했다. 성남교육청 관계자는 “품질확보, 안전시공, 청렴문화 정착 위한 교육에 더 관심을 갖고 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