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 마을가꾸기 100인 테이블 현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마을가꾸기위원회 위원, 27개 사업 참여 마을주민, 마을리더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 등이 참여해 ‘함께 가는 이웃 함께 그리는 마을’을 주제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를 함께 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끼리끼리를 넘어서는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틀을 갖출 때 마을가꾸기 사업이 더 확장되어 나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지역의 관계망을 넓혀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2007년도부터 추진해 온 마을가꾸기 사업이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마을리더가 더 많이 등장해야 한다”며 마을가꾸기 사업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강조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용화사(연규 주지 스님)는 지난 13일 용화사 11주년 개원법회에서 이웃과 함께하자는 신도들의 뜻을 모아 바자회 수익금 600만원과 함께 ‘자비의 쌀’ 모금으로 조성한 백미 20㎏ 90포를 내손1동과 내손2동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600만원은 내손1동과 2동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백미 90포는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광주소방서는 지난 15일 문화웨딩홀에서 광주시장 등 내빈과 13개 의용소방대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남성의용소방대 창설 7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광주남성의용소방대는 1945년 11월15일 당시 경기도 광주군 광주면 경안리 33번지에 창설되었고, 70주년 기념일을 맞은 오늘까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함은 물론, 화재예방 캠페인과 심폐소생술 전파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봉사단체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설 70주년을 맞아 활동우수대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광주시 저소득층 가정 초등학생 3명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종원 광주소방서장은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2만 여건의 크고 작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안전파수꾼의 역할을 앞으로도 기대하겠다”고 격려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 도서관은 농협대, 동국대, 중부대, 항공대 등 관내 4개 대학 도서관과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자료 및 정보의 공동이용을 위한 것으로, 주 내용은 고양시민에게 대학도서관을 개방해 도서관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보유 장서수가 가장 많은 한국항공대학 중앙도서관과 농협대학은 고양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밖에 동국대, 중부대학교의 경우 자료는 대출할 수 없고 열람 및 복사만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공공도서관보다 학술적·전문적 자료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대학도서관들이 지역사회와 학술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식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김정배 고양시 도서관센터소장은 “공공도서관에는 전문적인 자료들이 부족했는데 이번 도서관 개방 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의 자료이용의 폭이 더욱 넓어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광명소방서가 개서 33주년을 맞아 16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간소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82년 12월16일 업무를 시작한 광명소방서는 현재 161명의 소방공무원이 근무 중이며 2개 과(소방행정과, 재난안전과), 1개 단(현장대응단), 1개 구조대, 4개 안전센터(소하, 광명, 하안, 광남)로 구성돼 35만여 광명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직원들의 화합을 다지고 자긍심 고취 및 미래 광명소방의 나아갈 길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인사(광명시장, 시의장, 도의원 등) 축하메시지 등 기념 영상물 상영에 이어 케익 커팅식, 다과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김권운 서장은 “개서 33주년을 맞아 언제나 국민 안전 지킴이로서 119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께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군포시는 16일 이마트 산본점, 산본여행스케치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이마트 산본점은 이불 1천개, 매트리스 50개, 내의 2천벌 등 4천11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 후원품은 오는 18일 군포지역 11개 동의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 시민 트레킹 모임인 산본여행스케치는 이날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시는 이 성금을 장애인보조기 수리비 지원, 저소득층 영유아 기저귀 지원, 소외계층 가정 자녀 교복 구매비 지원 등의 복지 활동을 펼치는 군포나눔서포터즈 기금으로 활용한 방침이다. 백경혜 복지정채과장은 “사랑을 나누는 시민의 마음이 계속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를 이길 수 있게 해주니 너무 기쁘다”며 “시민의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잘 전달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15일 에버랜드 내 알파인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 개발의 장 ‘에버랜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3회째를 맞은 ‘에버랜드 요리 경연대회’에는 에버랜드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주방장과 조리사 30여명이 68종의 신메뉴를 출품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번 경연대회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요리들의 완성도를 높여 고객들에게 내년 3월 봄 축제 기간부터 제공하고자 지난 대회들보다 한 달 일찍 준비했다. 출품된 요리들의 평가에는 김봉영 사장, 리조트사업부장 조병학 부사장 등 경영진들과 내부 전문평가단 뿐 아니라 에버랜드 SNS 회원, 당일 방문한 손님 등도 메뉴 선정에 직접 참여해 고객 참여형 경연대회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봉영 사장은 “신메뉴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가 녹아 들며 경연대회의 열기가 해마다 더욱 뜨거워짐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한층 높아지고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맛의 즐거움’ 가득한 차별화된 체험의 장으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내외부 평가
분당경찰서는 16일 서장집무실에서 지난 11일 발생한 분당 수내동 상가 화재 발생 시 사다리를 이용해 2층 비상계단에 모여있던 학생 40여명을 구조한 시민영웅 신모씨와 폴리스 라인 설치로 추가 인명피해 예방 및 안전조치를 한 경찰관 등 총 4명에 대해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했다. 이날 경찰은 오후 8시18쯤 화재신고를 접수하고 112순찰차, 교통, 형사, 112타격대 등이 일제 출동, 분당소방서와 합동으로 290여명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 주변 폴리스라인 설치 및 차량 통제를 실시하는 등 일반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신현택 서장은 “신속한 환자호송 지원, 차량통제 및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 등 경찰업무를 완벽히 수행했다”고 말하고 “신씨와 같은 시민영웅이 지속해 나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일산소방서 119구조대에 근무 중인 황성순 소방위가 영웅소방관상을 수상했다. 16일 일산소방서에 따르면 국민안전처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공동 선정하는 영웅소방관은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소방관에게 수여된다. 이날 수상한 일산소방서 119구조대 황 소방위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 화재진압, 실종자 수색 및 중앙119구조대에서 교관으로 후배양성에 기여했으며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 하는 직원으로 평가받았다. 서은석 서장은 “영웅소방관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는 물론 소방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헌신적으로 일하는 일산소방서 전 직원들의 영예”라고 치하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고객정보화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안순호 ▲소상공인정책국 시장상권과 서기관 배창우 ▲창업벤처국 창업진흥과 기술서기관 황윤욱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 서기관 박도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