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8일 오후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언론인클럽이 주최한 ‘2015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 국익발전에 공헌한 사람과 세계화에 앞장선 인재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업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상이다. 조 시장은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를 시정 슬로건으로 지난 9년 동안 ‘변화와 성장의 중심 광주시’, ‘사람중심의 친환경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행정을 추진해 왔다. 또한 중첩된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태국 등 아시아 유망 시장에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중소기업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투자 기반조성을 위해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자치법규 폐지 17건, 정비 50건, 완화 33건을 일궈내며 중앙부처에 특별대책지역 내에서의 공장입지 완화 등 30건의 불합리한 법규 개선 건의를 통해 5건의 개정을 이
올 겨울 썰매도 타고 투호, 굴렁쇠, 팽이 등 전통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광명시 철산동 안양천에 마련된다. 광명시는 지난 여름 물놀이장으로 운영했던 공간에 물을 채워 얼음판으로 만든 뒤 이번달 22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150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얼음썰매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썰매는 무료로 대여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다만 월요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시는 얼음썰매장 이용 시민들을 위해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난로를 마련하는 동시에 어린이 안전사고방지를 위한 안전요원도 곳곳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어린이 안전을 위해 초등학생 이상 사용공간과 미취학 유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분리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인공장치 없이 자연적으로 얼린 곳이라 날씨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얼음썰매장 이용 전에 시 재해방재과(02-2680-2985) 또는 누리집(gm.go.kr)에서 개장 확인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은 안양천 얼음썰매장에서 잊혀가는 겨울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운 시민놀이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겨울방학 동안 가족단위로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
월남참전자 파주시지회가 최근 문산센트럴 웨딩파크에서 송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올해 성과들을 되돌아보고 회원들 간의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갖기 위한 자리로, 이재홍 파주시장을 비롯, 여러 내빈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파주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고한 모범 월남참전자 회원들에 대한 시장, 국회의원, 지회장 표창 전달식과 함께 축사가 이어졌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세계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앞당긴 월남전 참전용사분들의 노고를 항상 기억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하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바쁘신 가운데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내빈,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월남참전자회가 더욱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파주=유원선기자 yws@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교도소 내 종합민원실에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수용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형자 내면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어 재범률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공예창의교육협회(회장 황경숙)가 시행한 집중인성교육 체험형 문화예술 교육기간중 수형자들이 제작한 한지공예 등 미술작품 50여점이 선보여진다. 이번 교육에 대해 수용자들은 “교육기간 중 전통 한지공예의 단계별 작품 제작, 전통도자체험을 통한 미술치료 수업을 통해 마음의 평안과 희망을 품게 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윤재흥 소장은 “전통공예 예술 체험을 통해 수용자들이 이웃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사회성 증진 및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해 재범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규원기자 ykw@
안양동안경찰서는 7일 연말을 맞아 안양YWCA와 함께 탈북여성 가정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안양YWCA는 2012년부터 매년 탈북여성을 돕기 위한 생필품, 쌀 등을 안양동안경찰서에 기증해왔으며, 안양동안경찰서는 이를 탈북민 가정에 전달해 탈북민들의 정착을 지원해 왔다. 강언식 안양동안경찰서장은 “탈북민이 우리 사회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안대 유통경영과 양회창 교수가 ‘2015년 우수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인문사회 계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7일 장안대에 따르면 ‘우수 교수학습센터 지정 및 교수·학습 연구대회’는 창의적인 수업방법의 발굴 및 교원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번 시상자는 교수학습센터가 설치되어 있는 전문대학에 재직 중인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공학, 인문사회, 자연과학, 교양 및 예체능 부문으로 나눠서 실시됐며, 수상자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장안대학교 양회창 교수는 ‘창의력 향상을 위한 MTPS(Modified Team-based Problem Solving) 교수학습모형’이라는 과제로 팀 기반의 문제해결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전략을 융합하여 팀 문제해결학습모형(MTPS Model)을 구성한 후 학습에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문제해결능력 및 성취도가 향상되었고 수업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효능감, 열정, 커뮤니케이션, 팀 교환관계 등이 모두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성남FC는 최근 탄천 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관중들을 대상으로 ‘사랑이 수술비지원 성금 모금행사’를 벌여 1천여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사랑이는 확장성 심근병증과 상세불명의 심부전을 앓고 있는 5세 여아로, 수술비가 절실한 상황이다. 구단주인 이재명 시장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는 ‘성남의 딸’로 대중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백아연도 같이해 홈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백아연씨는 하프타임 시간에 사랑이를 위한 편지를 읽어내려 관중석에 힘을 불어넣었다. 결국 이날 성남FC는 즉석에서 1천4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한편, 행사에는 네이버 카페 ‘분당판교따라잡기’, 성남시공무원서포터즈 ‘PICAPICA’, 성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등도 후원에 동참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2015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에 경기도 명사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일 오전 경기도 교육감실에서 이재정 도교육감(사진 왼쪽)에게 사랑의 열매 배지를 전달했으며, 오후에는 경기도의회의장실에서 강득구 의장에게 사랑의열매 배지를 전달하는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행사를 가졌다.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참여를 통해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희망201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이날 강득구 의장은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의 열매에 많은 성금이 모여 더 많은 이웃들에게 지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재정 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즐겁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모금활동이 진행되기를 바라고,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와 나눔문화에 대해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공동모금회는 지난 11월23일부터 내년 2016년 1월31일까지 70일간 241억원으로 목표로 ‘희망2016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12월6일까지 모금액은 약 20억1천200만원으로 사랑의 온도 8.3도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중국 북경열력집단유한책임공사가 신재생에너지 및 열배관 분야 협력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김성회 사장과 리따웨이 이사장은 현지시간으로 5일 중국의 공사 회의실에서 집단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기관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양기관이 집단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이뤄진 협력사업 분야를 결정한 구체적 기술협약으로, 북경열력집단유한책임공사는 2016년 하절기부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신재생에너지기술을 도입, 주민용 급탕공급사업을 시행해나갈 예정이다. 또 북경시는 주요 공공기관과 대형호텔 및 200여만호 공동주택에 동절기의 안정적 열공급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누수배관점검 및 유지보수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김성회 사장은 “이번 체결한 기술협약서는 양기관의 실질적인 교류의 시작이며 지역난방공사 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함께 중국으로 동반진출, 상생수주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시가 경기도가 국정운영 및 경기도 주요시책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는 ‘2015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억 원의 상사업비와 추가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Ⅰ그룹 45만명 이상, Ⅱ그룹 20~45만명 미만, Ⅲ그룹 20만명 미만으로 구분해 정부합동평가 결과와 일반 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10개 분야, 41개 시책, 130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5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저력을 바탕으로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하며 시민 만족의 행정을 꾸준히 펼쳐 온 결과, 201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종합 1위, 사회복지, 지역경제, 환경산림 분야 등 5개 분야에서 최고득점 등 평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그룹(20만 이상 44만 미만)의 10개 시·군에서 1등을 기록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 정부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