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달 29일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한신대학교 교사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신대 류승택 기획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과 경기도 수원, 화성, 오산, 시흥 등에 위치한 고등학교 교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신대 강호섭 입학사정관의 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과 류승택 기획처장의 학교 소개와 오산고등학교 한태명 교사의 ‘고교학점제 실시에 따른 효율적 진로진학 지도방안’, 강호섭 입학사정관의 ‘2024학년도 한신대학교 수시모집의 특징과 지원 전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한신대 수시모집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인 ‘참인재전형’과 올해부터 신설로 모집하는 ‘논술전형’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변화하고 있는 대입정책과 입시환경에 따른 고교현장 대응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은 “매년 우수한 인재들을 한신대에 보내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입생 광역화 모집 및 전형의 변화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호섭 입학사정관은 2024학년도 수
오산시가 행안부 특별교부세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에 확보한 교부세는 ▲삼미초등학교 앞 육교 캐노피 설치사업(4억 원) ▲지능형 생활방범용 CCTV 설치사업(10억 원) 등에 사용된다. 삼미초교 앞 육교캐노피 설치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민선 8기 오산시는 기존 보도육교에 캐노피를 설치해 지역주민, 특히 통학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사업을 추진해왔다. 행안부 특교세 4억 원 확보에 따라 사업비 전액이 마련된 만큼, 예정대로 오는 9월 중 캐노피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지능형 생활방범용 CCTV 설치사업도 행안부 특교세 10억 원 확보에 따라 순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오산시는 지능형CCTV를 통한 관제 효율성 향상, 노후화된 방범용 CCTV 카메라 교체, 군집도 시스템 도입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이태원 참사 직후 군집도를 파악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설치가 대두되는 가운데, 시는 이번 행안부 특교세 확보로 선제적 대응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노력에는 끝이 없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불
오산시의회는 지난 3일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처음으로 시의회로 전입한 공무원 12명에 대하여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행사는 성길용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일자로 의회로 전입된 직원을 포함한 의회사무과 전 직원과 시의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축하, 환영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 오산시의회를 잘 이끌어가자는 의기투합의 자리가 되었다. 한편, 성길용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된 이후 첫 임용식이라는 역사적 순간에 오산시의장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시의회 공무원 전입으로 의회의 조직과 기능을 강화한 만큼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3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안 되는 일이 있다면 될 때까지 도전하며 앞으로도 의지를 갖고 업무에 열중하겠디는 각오를 밝혔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하고자 추진해온 성과와 향후 추진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 시장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부활 ▲서부우회도로 가장~초평동 간 우선 개통 ▲동부대로 고속화 사업 순항 등 민선 8기 1년 간 이룬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도시공사 출범 준비 ▲오산랜드마크 신설 구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등의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서도 소상히 설명했다.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 바로 저 이권재라는 생각으로 지난 10여년 간 정체 돼 있던 오산시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 중앙부처, 경기도 등 어느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지역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결책 마련에 함께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며 그 과정 속에서 수년 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었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중 최근 부활한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패널티…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제11대 이사장에 김세제(사진) 전 태안농협 조합장이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화성위탁영농(주) 설립해 화성시 농업발전에 기여했으며, 태안농협 제11대 및 제12대 조합장을 역임했다. 조합장 재임시절 획기적인 경영성과로 농협중앙회에서 최고의 농협으로 선정되는 등 화성시 농업 발전을 위해 일해왔다. 김세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자원봉사센터가 화성시 자원봉사 활동의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수원시의회는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이 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12대 수원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에서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기념식은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의원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과 의원이 묻고 답하다’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의회는 지난 1년의 주요 성과로 ▲정책담당관 제도 신설 ▲시 산하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 청문제도 도입 ▲수원수목원 입장료 인하 등 시민에게 필요한 조례 제·개정 등을 꼽았으며, 앞으로 시민 현안인 ▲학교를 활용한 시민 이용 가능 체육시설 확대 ▲대중교통 개선 ▲원도심 도시재생 계획 ▲저출산 대책 ▲수원역 횡단보도 신설 등을 해결할 계획이다. 김기정 의장은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영광이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현장의장실’,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현안 토론회’,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간담회’ 등 시민과의 소통 행사 계획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원시가 시청 방문 민원인을 위한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조성했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청 본관 마당 주차장과 별관 지하 1층 주차장에 20면씩 총 40면을 조성해 주차면 바닥을 파란색으로 칠하고,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표지판을 설치했다.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은 민원인만 주차 가능 하며 공직자와 협업 기관 임직원 등은 다른 구역에 주차해야 한다. 위반 여부를 수시로 단속해 적발되면 페널티를 부여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시청에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많았는데,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조성으로 민원인들이 한결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원인들은 민원 업무가 종료되면 신속하게 출차해 다른 민원인이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4번째 기업유치에 성공했다. 수원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내 최대 규모 초정밀 커넥터 제조 기업인 ㈜우주일렉트로닉스와 ‘본사와 연구소 이전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최대 100억 원을 투자해 수원시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하고 1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한다. 또 최대 100명을 고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수원시는 우주일렉트로닉스가 원활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이전 후에도 적극적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우주일렉트로닉스의 노영백 회장, 노중산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협약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은 우주일렉트로닉스가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됐다”며 “수원시도 오늘 민선 8기 출범 후 4번째 투자협약에 서명하며 우주일렉트로닉스와 귀한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주일렉트로닉스의 핵심 가치는 한마디로 연결(커넥터)”이라며 “수원과의 연결을 통해 우주로 나아가는 누리호에 들어갈 커넥터도 제작하게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노영백 회장은 “지금
안성시의회는 지난해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자체적인 첫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의회는 지난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의회사무과 행정 6급 이상훈 의정팀장을 5급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임용하는 사전심의를 의결하였고,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자치행정) 직무대리에 명하는 임용장 수여를 30일에 마쳤다. 이날 전보인사 2명과 의회로 전입 온 2명, 파견 직원 3명에게도 임용장을 전달했다. 안정열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자체승진 인사를 하게 되어 지방분권이 한걸음을 발전되어 나아 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기반 안성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학용 의원(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이 지난달 29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안성 현안과 관련하여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안성 추가 조성과 38국도 공사에 대한 조속한 마무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원 장관에게 용인 남사에 추진되고 있는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관련하여 안성에 추가로 국가산단을 조성해야 하는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안성은 반도체 산업단지에 송전선로와 전력 등의 인프라를 제공해왔으며, 나라 경제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해왔다”며 “용인 남사 국가산단이 조속히 추진되려면 안성의 지지와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성은 국가산단 예정지인 용인 남사와 접경해 있으며, 평택 고덕, 용인 원삼과도 매우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서 R&D 및 협력업체 국가산단 등을 안성에 추가로 조성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김 의원은 설명했다. 특히, 이미 광주와 함평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조성된 국가산단이 존재하며, 산업단지가 당초 구상한 것보다 규모가 커지면서 추가로 산단이 지정된 사례도 언급했다. 이에 원 장관은 “수요기업과의 협의와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