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달 12일부터 16일까지 몽골 내 축산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창업가 육성프로그램 초급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창업가 육성프로그램은 생명과학대학교 교수진 및 기업 대표 등 강사진을 필두로, ’축산물 가공산업의 이해‘, ’축산정책의 이해와 활용‘ 강의를 비롯한 총 8개의 이론 및 실습 강의, 1개의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축산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축산분야 창업 계획수립 방법 학습을 목표로 했다. 이번 창업가 육성프로그램 초급과정의 성공적인 수료를 시작으로, 내년 창업가 육성프로그램 중급 과정을 개최해 몽골 내 축산분야 창업가 육성을 위해 우수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국립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강화사업(이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몽골 축산대학의 특성화 및 교과과정 개선 ▲몽골 축산기술지원센터 설립 및 실험·실습 기반 조성 ▲몽골 축산분야 고급전문가 양성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남인식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는 “금번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3자간 공동업무 추진을
안성소방서는 지난달 29일 관내 중점관리대상 중 하나인 안성성모병원을 직접 방문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및 소방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한 현장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되는 화재취약대상을 직접 방문해 현장행정을 통한 관계자 및 직원들의 예방의식 함양 및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병원시설에 대한 시찰, 소방안전관리자의 임무사항 준수 확인, 자위소방대의 화재대비태세 점검 및 병원장과의 소방안전과 관련한 면담 등으로 진행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병원은 각종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특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화재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은 요양원 강당에서 가족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가족간담회는 요양원 입소자와 가족, 직원 등 50명이 참석해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 직원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요양원은 입소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요양원 소식을 공유하고, 면역력에 좋은 식단을 공개하는 식사 품평회를 진행했다. 김정면 수원보훈요양원장은 “대면 방식으로 직접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의 따뜻한 노후를 위해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 및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는 지난 1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등 관내 봉사단체들과 함께 '수원역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원순자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이해숙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 원장, 사정희 수원시의회 의원,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수원시 매탄 4동에 있는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조리실에서 반찬과 밥을 준비한 뒤, 오전 11시 수원역 무료 급식시설로 이동했으며 오전 11시 40분부터 노숙인과 취약계층 등 150여 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원순자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그동안 조리시설이 없어 무료 급식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조리실이 생기면서 수원역 무료 급식이 원활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 장안구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원산악회’(회장 장재필)가 지난 1일 장안구 일원에서 ‘탄소중립실천! 원산악회 줍킹데이(줍다+워킹)’를 주제로 정기 트래킹 및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국회의원과 박옥분 경기도 도의원, 오세철·김동은·김경례 수원시 시의원 등 장안구 지역 의원들과 장재필 회장, 이진민 수석부회장, 문형준 산악대장 등 원산악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산악회 회원들은 이득현 숲 해설가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효행공원 프랑스 참전비에서부터 정조대왕상과 노송지대, 북수원시장을 거쳐 만석공원에 이르는 수원 효행길 구간 (약 6km)을 걸으며 정조대왕의 숨결이 깃든 장안구 명소 곳곳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들은 ’세상은 아름답게 자연은 깨끗하게‘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른 채 집게와 봉투를 들고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봉사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장재필 회장은 “단순히 함께 트래킹을 하는 수준을 넘어 장안구 지역에 대한 애정도 높이고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도 함께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수원시가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보건·의료 종사자, 공무원과 보훈 가족을 위한 팬데믹 종식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수원시는 지난 1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병의원 종사자, 보건소 직원, 자원봉사단체 단체원, 보훈 가족 등 700여 명을 초청해 콘서트 ‘We Are The Champions’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콘서트에 앞서 수원시의사회 등 5개 의약 단체와 동수원병원 등 7개 코로나19 전담병원에 감사패를,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코로나19 전담병원 보건의료인 10명과 수원시보건소 공직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전 인류가 두려움에 떨었던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지난 3년 4개월 동안 헌신해 주신 보건의료인, 자원봉사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여러분 모두가 우리의 영웅”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여러분 덕분에 수원시가 코로나19를 잘 극복한 도시로 이름을 알렸고, 시민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며 “앞으로 어떤 감염병이 닥쳐오더라도 수원시는 여러분과 힘을 모아 시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보건의료인,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무엇으로 표
안성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의회에서 ‘제8대 의원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은 안성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만 참석했으며 의장 기념사, 케잌 절단식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특히, 염진욱 성악가가 재능기부로 축하공연을 하기도 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8대 안성시의회의 지난 1년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난해 7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바른의정!' 슬로건을 내건 초심을 잃지 않고, 향후 의회 운영의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정열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위해 뛰어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한마음, 한뜻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에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기였다” 민선8기 화성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30일 정명근 (사진)화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시를 더 발전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성공하는 행정의 본질은 소통이라고 믿고 있다”며“ 시장의 역할은 시민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요구를 실현할 방법을 마련하는 대리인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농어촌 도시가 공존하는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소통과 통합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소통을 통한 ‘시민행복’을 이루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동서균형발전은 화성시의 최대 과제”라면서 “ 이미 동서남북을 잇는 내부 순환도로망의 구축과 해안경관도로 조성 등을 선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사업은 단순히 도로만을 연결하는 것이 아닌 동서가 화합해 발전하는 화성시가 되도록 도시건축, 사회경제, 교육, 문화예술, 다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들과 화성시 균형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것” 이라고 했다. 특히 “화성시는 지방자치 경쟁력 6년 연속 1위의 명실상부한 국내
“화성시와 화성시민들께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해 건설과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공식 제안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앞으로 시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재정 위기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규제 재조정 ▲경기국제공항 건설 ▲특례시 재정과 권한 확보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수원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꿀 꿈이자 희망”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과 수원의 시민들로 구성된 합의 기구인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해 건설과 관련된 모든 의사결정을 추진해 나갈 것을 공식 제안한다”며 덧붙였다. 그는 지난 1년의 성과로 에스디바이오센서(주) 등 3개 첨단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1000억 원 규모로 운용될 ‘수원새빛기업펀드’, 통합돌봄 서비스 ‘수원새빛돌봄’, 혁신민원실로 주목받는 ‘새빛민원실’, 수원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출시 등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은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제9대 화성시의회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정흥범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한해동안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불편한 교통체계를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데 주력해왔다"고 1주년 의정에 대한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특히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그리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고 말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1년 간 세 차례의 정례회와 일곱 차례의 임시회를 통해 화성시의 도시계획 및 주거, 교통, 녹지 분야 등 위원회 소관 주요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해왔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의 강화로 시민들의 질 높은 정주여건을 조성하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화성시민의 ‘맨발걷기’에 적합한 환경조성과‘건강증진’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화성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맨발 산책로 조성 등에 관한 조례'가 경기도 31개 시·군·구 중 최초로 제정해 주목을 받았다. 야간택시 승차난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화성시 야간택시 인센티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저한 것도 성과다. 아울러 주요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