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은 소화기내과 함기백(사진) 교수가 2018년 개최되는 위장관 궤양 연구 국제학회(ICUR)를 총괄하는 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학회는 위장관 질환인 위궤양 등 소화관 장기에 발생하는 궤양 연구에 선두주자인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모임으로 3년마다 정기학회를 개최하고 있다. 함 교수는 최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15차 학회에서 16차 모임 대회장으로 선임됐다. 함기백 교수는 “16차 대회 국내 유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위 질환과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궤양성대장염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한국의 전문의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 연구역량을 최대한 도출해 그 때까지 세계적인 위궤양이나 궤양성대장염과 같은 궤양성 소화기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힘써 성과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16차 대회에는 생화학, 분자생물학, 생리학, 해부학, 병리학, 약리학, 영양학 등 기초의학계가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미국 실험생물학회연합회와 공동 개최키로 해 전 세계의 위장관 손상 및 재생 연구를 총괄하는 대규모 대회로 집중 조명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조억동 광주시장은 22일 시장실에서 ‘제17회 상주시장배 전국MTB챌린저대회’에서 우승을 견인한 강창현 선수를 격려했다. 지난 10월11일 상주시 경천섬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상주시장배 전국 MTB 대회’에는 광주중학교 3학년 강창현 선수가 출전, 중등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전국 자전거동호인 1천800여명이 참가해 일반부, 학생부, 중급자, 여성부, 초급부 등 5개부 22등급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편, 강 선수는 무주대회 1위, 청송대회 4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광주시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어린나이에도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 선수를 격려하며 “멋진 꿈을 이루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양평군 코레일청룡봉사회는 지난 21일 개군면 석장리 일원에서 지현우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시설처장 등 코레일청룡봉사회 관계자 20여명과 양평군청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나눔을 위한 벼베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백미 3t, 벼 4t을 수확했다. 수확물은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일부는 양곡으로 지원하고 일부는 벼 수매 후 연탄을 구입해 지원한다. 한편, 코레일청룡봉사회는 2008년부터 휴경지를 빌려 못자리부터 벼 베기까지 직접 농사를 지어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해오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22일 수원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중도입국 청소년 6명에게 꿈키움 장학금(총 600만원 상당)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부모의 재혼 또는 귀화 등으로 한국의 국적을 취득한 외국 아동 및 청소년인 중도입국 청소년은 현재 전국에 2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언어·문화적 장벽 및 새로운 가정에서의 적응 등에 대한 어려움으로 청소년기의 정서적 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 이웃과 기업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수원남부서 정보보안과는 학교 밖 청소년 일제 발굴기간 중 불우한 중도입국청소년 6명을 선정했으며 한전 경기본부 사회봉사단과의 사회공헌 협력 절차를 통해 장학금 지원 및 멘토 역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권춘택 본부장은 “학생들에게 회사 직원의 정성어린 모금액과 회사 지원금을 재원으로 한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아주대병원은 22일 오후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완화의료병동(Palliative Care Ward)’ 개소식을 가졌다. ‘완화의료병동’은 말기 암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병동으로, 본관 10층에 독립병동 시스템을 갖추고 지난 7월 15일 운영에 들어갔다. 업무 안정화를 거쳐 이날 개소를 알리게 된 완화의료병동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성직자 등으로 구성된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이 중심이 돼 암 투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신체적·사회경제적 측면을 평가하고 이에 맞는 전문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장선기자 kjs76@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충청북도 단양군에 남양주시 다산수 585상자 1만1천700병을 지원했다. 이날 남양주시 수도과 직원들은 충청북도 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다산수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42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 한편, 남양주시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평창군과 강릉시에 다산수 2만병을 전달한 바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하남시는 22~24일 3일간 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제7회 하남공예 예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하남공예명인협회 작가 11인의 수준높은 작품으로 생활목공예, 부조, 나전칠기 등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윤재선 하남명인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목공예 등의 우수작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평택시 통합 20주년과 평택항 매립지 귀속 결정 등을 기념하고 메르스 피해지역 시민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열린음악회가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다. 평택출신 가수 박상민·박완규와 가창력을 앞세운 김장훈·서영은·쏘냐·오마이걸 등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대규모 야외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오후 6시부터 가능하고 입장권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공재광 평택시장은 “오직 시민들을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시민들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용섭)은 지난 21일 연천 수레울아트홀 대강당에서 ‘2015 연천학생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울림 한마당은 여는 마당과 본마당으로 나뉘어져 학생들이 평소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솜씨를 발표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관내 초등 13개교, 중고등8개교, 총 21개교 학생을 비롯한 지자체 인사, 교사, 학부모등 1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난타, 가야금 합주, 락밴드, 댄스, 합창, 합주 등의 공연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은 미래사회를 살아가야 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남양주소방서는 21일 남양주 금곡동 소재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소방교육 및 훈련의 상호간 협력과 기초소방시설의 보급, 소방안전컨설팅, 지역사회 안전문화 나눔 활동을 통한 사회적 공헌 활동(CSR)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남양주소방서는 경기동부지역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 중 남양주지역에 소재한 9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피해 및 예방가능한 시책 제시, 기초 소방시설 등 설치된 소방시설의 효율적 상시 관리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등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또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기초 소방시설 보급 및 캠페인 참여,사회적 약자의 재난 피해 복구 및 재건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나눔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