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6월 2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도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누리터'를 운영한다. 누리터는 ‘누구나 누리는 문화 놀이터’라는 의미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부족한 지역이나 읍면동사무소 등 이용자 밀접공간으로 이동차량(트럭)이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이다. 안성시는 공도읍(4월)과 안성2동(5월)에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누리터를 운영했으며, 6월 20일 공도읍을 마지막으로 누리터 행사를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교통이 불편하거나 가맹점이 적은 지역에서 누리터 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6월 20일부터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양재까지 잇는 광역버스가 운행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0일 오전 5시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열린 광역버스 개통 행사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이번 신설노선인 4401번은 한경대를 기점으로 중앙대-대림동산-공도 및 주은풍림아파트를 경유하고 경부고속도로인 안성IC-양재IC를 통과하여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종점)까지 운행한다. 운행횟수는 1일 44회로 배차간격 20~40분이며, 안성 기준 첫차시간 05:00, 막차시간 22:30,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기준 첫차시간 06:20, 막차시간 23:40이다. 상행 1회(06:10) 및 하행 1회(17:35) 좌석예약제(MiRi-광역버스 좌석 예약 서비스 앱 이용)가 7월 3일 예약이 시작되며, 7월 10일 좌석예약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2층 전기버스를 도입하여 여객 운송 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버스 시간표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경기버스정보 앱을 통해 버스도착정보와 잔여좌석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시외버스 운행 회복이 저조하여 서울로 오가는 버스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대광위
수원시 19일 권선구 세류동 201번지 일원에 약용식물을 주제로 한 150㎡ 규모의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원 조성은 김오곤 대한한의학연구소장, 새빛수원손바닥정원단원, 수원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가해 작약 400본, 천궁 200본, 구기자 200본, 당귀 200본, 둥굴레 300본 등 1300본을 심어 손바닥정원 2개소를 조성했다. 수원시는 6월 말까지 ▲마가목, 산사나무 등 교목 8종 38주 ▲매자나무, 명자나무 등 초화 9종 3500주 ▲구절초, 곰취 등 37종 1만 1030본을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김오곤 대한한의학연구소 소장은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정원 곳곳에도 약용식물들을 많이 심고, 가꾼다”며 “약용식물 손바닥정원이 시민들이 약용식물에 대해서 더 관심을 두고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오는 7월 14일까지 ‘2023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할 15개 창업·중소제조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주요 수출 대상국 바이어(구매자) 발굴·최신정보 조사 지원(10개 업체)’, ‘북미 언론매체 통한 중소기업 제품 현지 수출 홍보(PR)(5개 업체)’이다. 바이어 조사 지원 분야에 선정된 업체는 수원시에게 중동, 유럽(영국·독일), 동남아(베트남·싱가포르),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 주요 수출 대상국 바이어의 교역제품 동향정보, 재무 정보, 전자우편 주소 등 최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수출 PR 분야에 선정된 기업에는 북미 언론매체를 통해 기업 제품을 알릴 기회가 주어진다. 사업 참여 방법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고, 구비서류들을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 국제통상팀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제품 영문 카탈로그(스캔본), 수출실적증빙, 여성기업확인증 혹은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2020~2022) 상장(해당 업체) 등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제9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으로 이병규 전 장안구청장이 취임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일 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제9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지난 1988년 수원시 장안구 총무과 근무로 공직에 입문해 대중교통과장, 시민안전과장, 안전교통국장, 장안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5월 공개채용 통해 재단 이사장에 지원한 이병규 이사장은 수원시의회의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청문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병규 이사장은 “수원시 40만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개발,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입학식은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사회자의 내빈소개와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의 인사말,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축사, 김상욱 진로취업본부장의 환영사, 이은정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학교 예술 강사의 축하 무대, 사회자의 교육 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은 “대학캠퍼스가 주는 지식과 생각의 바람 속에서 크게 생각하고 느끼며 평범한 자신이 비범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6개월 배움의 과정 동안 새로운 도전 정신이 발휘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며 새 길을 찾게 되시리라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의 최일선에 참여하신 분들을 축하하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한신대에 감사하다”며 “경기도민이 좀 더 배우고 미래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욱 진로취업본부장은 환영사에서 “평생배움대학을 통해 공부하며 만족감을 느끼고, 실질적인 실력과 능력이 향상되는 성과를 누리시기를
오산 소재 성호고등학교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전교생 대상 환경교육주간의 일환으로 ‘저탄소 급식데이’와 ‘그린오너’ 등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성호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잔반 줄이기 ‘저탄소 급식 데이’를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탄소 중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누구나 탄소 중립 실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였다. 봉사 프로젝트 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그린오너’ 활동은 잡초가 무성한 화단을 정리하여 화초를 심는 등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개선하는데 노력했다. 화단 가꾸기에 참여한 1학년 한채경 학생은 “화초를 심으면서 덥고 허리와 다리가 많이 아팠지만, 화초를 다 심고 시들었던 화초에 물을 주는 순간 꽃잎들이 다시 생기가 도는 것을 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라며 “학업에 지친 학우들이 등굣길에 화단의 꽃들을 보고 소소하게나마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석 성호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가정, 학교, 지역사회 모두가 기후 위
양성면 새마을회는 오는 16일 아침 7시에 양성면 필산리 한천 변에서 '좋은 이웃 만들기'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새마을회의 지원을 받아 한천 꽃길에 이팝나무 72주를 심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이 날 양성면 새마을회 회원 약 50여 명은 물론 이걸필 양성면장, 김윤배 양성농협조합장, 김성곤 이장단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사회단체장이 함께 해 한천 꽃길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힘을 보탰다. 새로 심은 나무에 참석한 사람의 이름표를 부착하여 꾸준히 애정을 갖고 나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마을 지도자회 회원들이 나무를 심고 물을 주는 동안 부녀회원들은 양성면 소재지 일원의 가로를 청소하며 깨끗한 양성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김향자 부녀회장은 “더운 여름날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한천 꽃길을 우리 양성면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명품 꽃길로 만들면 좋겠다”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걸필 양성면장은 ”양성면에서 한천 꽃길을 가꾸기 시작한지 3년이 되었는데 이제야 좀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며 ”오늘을 계기로 한천 꽃길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로…
안성시는 지난 15일 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에서 ‘2023년 안성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5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심화과정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화과정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소셜미션 ▲마케팅 ▲비즈니스모델 점검 ▲사업계획서 발표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참여 교육생들은 환경, 일자리, 관광 분야 등 자신이 창업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수강생들과 멘토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기초, 심화과정 교육을 거치면서 올해는 특히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크가 활발해 앞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이 활성화되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