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지역 노인을 위한 응급상황 보호체계에 나섰다. 의왕시는 지난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임태희 119안전재단이사장, 김석환 삼천리자전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홀몸노인 응급상황 보호체계강화를 위한 ‘119생명번호 서비스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의 정보(신상, 병력, 비상연락처 등)가 수록된 119생명번호 팔찌를 보급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즉시 환자의 정보를 바로 확인함으로써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의왕시는 119생명번호 보급(가입자 선정, 가입신청서 및 119생명번호 실물 배포 등)에 협력, 재단은 119생명번호 시스템 제공 및 홍보 지원, 삼천리자전거㈜는 119생명번호 서비스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후원금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 이후 시는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에게 119생명번호 팔찌를 제공하고, 119안전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응급상황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서게 된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2015 도 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가 6일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성남시의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시·군의회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연 이날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의원 431명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성남시애서는 8년만에 열린 대회다. 이날 대회는 동부권, 중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 4개팀이 축구, 족구 등 9개 종목에 대해 권역별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특전사 특공무술 시범, 연예인 특별공연 등 환영행사로 열기를 더했다. 남경필 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도 참석해 대회를 지켜봤다. 박권종 시·군의회의원 회장은 “대회 취지인 친목,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이 돼 기쁘다”며 “이날 기운이 의정활동에 활력이 됐으면 대 만족한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2015년 연천군민 건강걷기 행사’가 오는 9일 오전 9시 전곡리유적지입구 잔디밭광장에서 개최된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걷기를 통하여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의지와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예방중심의 건강증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Do walk, Be healthy’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및 일반인이 약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걷기 코스는 전곡리 유적지 잔디밭을 출발해 한탄강변, 전곡 선사박물관을 돌아 전곡리유적지 내 둘레길까지 5㎞ 거리이다. 이번 행사는 건강교육·체험부스 운영(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금연, 절주, 천연비누 만들기, 우정팔찌 만들기 등), 건강걷기 교육, 미라클 페이스 페인팅 평화누리길 포토존 등 참가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활동홈페이지 1365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한 학생은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참가신청은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현장접수를 하며 선착순 500명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지고 완주자는 전곡선사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 학부모(아버지) 50여명을 대상으로 ‘2015 좋은 아버지교실’ 1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학부모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퇴근 후 저녁시간을 활용해 4회차로 나눠 아버지의 역할을 재발견하는 체계적이며 실질적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버지역할의 재발견 ‘좋은 아버지교실’ 프로그램은 1회차는 아버지로서의 자기진단 및 목표설정, 2회차는 부모됨의 의미 아버지 프레임 이해하기, 3회차 신뢰를 쌓는 대화와 밥상머리교육, 마지막 4회차는 가족의 행복지수 높이기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날 1차 연수에는 IDK 진로상담 최해옥소장의 가정에서의 ‘아버지 역할의 재발견으로 우리가족 행복 찾기’란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좋은 아버지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느끼며 몸으로 체험하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동두천시는 6일 시민회관에서 제35회 동두천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유관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하고 사회 각 분야의 지역주민과 함께 시민화합과 단결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장영신(애향봉사장)·배용순(향토발전장)·이미라(문화예술장)·윤여복(체육진흥장)씨 등을 비롯한 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세창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꿈을 현실로, 희망을 결실로’ 만들기 위한 다짐과 약속이 흔들림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시정에 대한 믿음과 성원 속에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부화재 경기보상센터 직원들이 겨울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도배와 장판교체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봉사활동에는 동부화재 경기보상센터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체장애 3급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인 박모씨와 희귀난치성 질환인 베체트병(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장모씨의 집을 대상으로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모방원 센터장은 “사랑나눔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차원에서 이번 봉사활동을 전개해 작지만 온정을 드릴수 있게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화재 경기보상센터는 매년 2회씩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안양동안서가 안양시민의 날인 지난 3일 축제를 즐기러온 시민들을 상대로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이와 병행해 시민가요제에도 참석했다. 시민가요제에 참가한 2팀은 지금 이순간(타격대 백승태), 조용필의 바운스(송영찬 외 5명)를 불러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각각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안양동안서 홍보담당자(경장 유현주)가 마이크를 잡고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을 상대로 경찰의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4대 사회악 근절활동에 대해 전달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강언식 경찰서장은 “안양의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동안경찰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포천시는 내년 5월 포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기도 체육대회 T/F팀’ 사무실을 5일 개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김한섭 부시장을 비롯, 정종근 시의회의장, 김종국 시생활체육회장, 권종현 시읍면동체육회 연합회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김한섭 부시장은 “포천시의 가치를 높여줄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담당 부서인 문화체육과에서 지금까지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하고 “앞으로 할 일이 정말 많이 있는 만큼 새로 신설된 ‘경기도 체육대회 T/F팀’은 대회가 끝나는 내년 5월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총 7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준비와 점검, 성공적 개최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내년 5월 중 3일간 포천종합운동장 등 32개 경기장에서 1만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등 23개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지난 1년 동안 부천시에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정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부천 출신 최초의 부시장인 오병권(44·사진) 부시장이다. 6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그는 행정자치부와의 끝장 토론으로 10년 이상 묵은 신한일전기 공장 증·개축을 중앙정부로부터 허가받고,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글로벌 웹툰 프로젝트로 도비 33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최대 현안인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의 TF단장을 맡아 신세계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협조를 받아범안로 확장 사업 등 9개 사업에 18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냈다.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내년 7월을 목표로 일반 구를 없애고 대동(大洞)제 도입을 추진중이고, 평창올림픽조직위와 행정자치부 재정세제실 등에 중간 간부와 직원을 파견하는 등 공직자 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화재·교통사고 분야 안전지수 전국 1등급에 선정돼 부천의 안전 도시 이미지를 높였다. 부천시는 2014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 평가 대통령상, 2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미국인 리차드 모필드(81)씨가 지난 3일 이필운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명예시민패를 수여받았다. 모필드씨는 안양시와 자매결연을 한 미국 햄튼시 시민으로, 6·25발발 65주년을 기념해 안양시와 안양시한미선협회의 초청으로 지난 1일 방한해 안양시민축제장에 초대됐다. 그는 1952년 한국전쟁에 참전해 55년까지 주한미군으로 주둔했으며 특히 1953년 연천군 천덕산 일대에서 벌어진 ‘불모고지 전투’에 투입돼 치열한 교전을 펼쳤다. 모필드씨는 불모고지 전투 등에서 활약한 공로로 미국 정부가 전쟁 중 부상한 전역군인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인 ‘퍼플하트(Purple Heart)’ 훈장을 받았다. 이번 방한에 동행한 딸 다이앤 모필드(56)씨 역시 1986~87년 3회에 걸쳐 오산공군기지에 근무해 모필드 부녀는 한국에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이필운 시장은 “눈부신 성장을 이룬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기까지 한국전 당시 많은 고귀한 희생이 있었다”며 “특히 낯선 이방인의 나라에 와서 피와 땀을 흘렸던 참전용사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