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게임 CBT(Competitive Beta Test) 플랫폼 xCBT는 이글루(Igloo)가 개발한 소비자 중심 레이어2 네트워크인 ‘앱스트랙트(Abstract)’에서 정식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xCBT는 글로벌 게임 테스트 플랫폼 G.Round의 창립 멤버들과 노홍균 대표를 비롯한 웹3 전문가들이 함께 설립한 플랫폼이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530개 이상의 게임을 소싱하고, 190여 개국에서 43만 명 이상의 유저 대상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며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앱스트랙트(Abstract) 체인은 이더리움 레이어2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UX/UI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체인 경험을 크게 개선한 소비자 친화적 블록체인이다. 최근 메인넷 출시 이후 광범위한 커뮤니티 빌더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 및 소셜 플랫폼 등 일상적 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진정한 ‘컨슈머 크립토(Consumer Crypto)’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xCBT는 게임 업계 및 글로벌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해 독립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해왔으며, 이번에 앱스트랙트를 통해 정식 론칭함으로써 글로벌 사전 마케팅 및 커뮤니티 빌딩 역
쌍용건설이 리모델링 착준공 7호 단지 탄생시키며 '리모델링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쌍용건설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문정현대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10층, 총 120가구 규모의 단지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10층(증축)과 지상 15층(신축) 1개 동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138가구로 확장되며, 신축돼 연결되는 15층 건물에는 신규 18가구 및 커뮤니티 시설이 추가된다. 지하주차장 증축을 통해 기존 57대(세대당 0.47대)이던 주차대수를 175대(세대당 1.26대)로 3배 이상 늘린다. 특히 신규동의 일반분양 가구에는 임대가 가능한 세대 분리형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모두 고려한 차별화된 리모델링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2022년 3월 리모델링 조합 설립 후 3년 만에 리모델링 허가를 승인받는 빠른 추진이 특징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이주 및 착공을 목표로 조합, 시공사, 송파구가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넘어 일반 건축 리모델링과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
국내 시중은행의 골드뱅킹(금 통장) 잔액이 1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금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금값이 당분간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관련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 통장을 취급하는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 3곳의 지난 14일 기준 금 통장 잔액은 953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약 1년 전인 지난해 3월 말(5660억 원)과 비교하면 70%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금 통장 잔액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금값 상승과 함께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말 7822억 원에서 올해 1월 말 8353억 원, 2월 말 9165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했고, 이달 들어서만 잔액이 4% 이상 늘었다. 금 통장은 고객이 입금한 돈을 국제 금 시세와 원·달러 환율을 적용해 금으로 환산·적립해 주는 상품이다. 금값 상승과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금 통장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금 투자 열기가 높아지면서 골드바 품귀 현상도 계속되고 있다. 현재 5
시그니엘 서울이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칵테일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엘 블로썸(SIGNIEL Blossom)’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봄 시즌 한정 벚꽃 칵테일 2잔 또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벚꽃 칵테일은 복숭아 향이 어우러진 ‘딥 블라썸(Deep Blossom)’과 자몽의 상큼함이 더해진 ‘블라썸 트리(Blossom Tree)’ 2종으로 제공된다. 애프터눈 티 세트 ‘르 구떼 시그니엘(Le Gouter SIGNIEL)’은 샴페인 딸기 무스, 허니 레몬 무스, 딸기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 9가지 디저트로 구성돼 달콤한 미식을 선사한다. 패키지 예약은 4월 10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4월 15일까지다. 별도로, 벚꽃 칵테일은 시그니엘 서울 79층 ‘더 라운지’에서 4월 15일까지 3만 7천원에, 애프터눈 티 세트는 12월 31일까지 2인 기준 16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벚꽃으로 물든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모션”이라며 “고객들이 시그니엘 서울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G마켓이 정부 주관 ‘2025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식품 소상공인 400개 사의 온라인 판매 활동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TOPS 프로그램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민간 기업이 직접 발굴해 육성하는 신규 사업이다. G마켓은 참여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지원을 맡게 됐다. 올해 지원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4월부터 시작하는 1단계에서는 400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컨설팅과 전용 기획전을 제공한다.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2단계에서는 40개사를 선별해 마케팅 지원, G라이브 방송 무상 지원, 풀필먼트 지원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올해의 TOPS’ 4개사를 선정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등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기본법에 의거한 소상공인 중 식품을 판매하는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G마켓 관계자는 “G마켓은 중소상공인들이 국내외에서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인 수입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며 “판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핵심 부품 기술력을 결합한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를 24일 출시하며 세탁 및 건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신제품은 AI를 통해 더욱 강력하고 섬세한 성능을 구현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AI 워시타워는 세탁물을 넣으면 3초 만에 무게를 감지하고, 예상 세탁 시간을 안내한다. 또한, 사용자의 세탁 패턴을 학습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AI 시간 안내' 기능도 탑재했다. 세탁물의 양과 오염도를 분석해 세제 투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 투입하는 등 AI 기반의 맞춤형 세탁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의 핵심 기술인 'AI DD모터'는 세탁물의 재질과 양을 분석해 최적의 세탁 모션을 제공하며,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건조 과정에서도 AI DD모터는 수축과 마모를 줄여 옷감을 보호하고, 이불 소재와 두께를 파악해 건조 시간을 단축한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대인 25kg의 건조 용량을 제공해 겨울 이불과 같은 대용량 세탁물도 문제없이 건조할 수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 모두에 '트루 스팀' 기능을 탑재해 유해균을 살균하고 옷감의 구김을 줄여준다. 또한, 7인치 대
SSG닷컴이 배송 브랜드를 개편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 기존 쓱배송은 SSG닷컴 장보기 배송 서비스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리브랜딩되며, 각 서비스 명칭이 보다 직관적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기존 쓱배송은 쓱 주간배송으로 바뀐다. 쓱 주간배송은 지역별로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이 가능하며, 최대 3일 뒤까지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받을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새벽배송은 쓱 새벽배송으로 변경되며, 밤 10시~12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6시~7시에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서울·수도권·충청권·부산권·대구권에서 운영되며, 향후 서비스 지역 확대도 검토 중이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배송 서비스도 쓱 트레이더스 배송으로 통합된다. 기존 트레이더스 쓱배송,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트레이더스 택배 배송 등의 명칭을 하나로 일원화하고, 주문 화면에서 도착 예정 시점을 구분해 안내할 예정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쓱배송이라는 고유한 배송 브랜드는 유지하면서도, 도착 예상 시점을 명확히 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며 “각각의 배송 서
삼성전자와 하만이 CJ CGV와 손잡고 AI 기반의 미래형 영화관 구축에 나선다. 세 회사는 지난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영화 관람 환경을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Onyx)’를 적용하고, 하만은 공간 맞춤형 입체음향 솔루션을 제공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AI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를 도입해 영화관의 조명, 공조, 환경을 자동 제어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삼성의 ‘컬러 이페이퍼(Samsung Color E-Paper)’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종이 포스터를 대체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기존 빔 프로젝터 방식과 달리, ‘오닉스’ 스크린은 자체 발광으로 선명한 색감과 최대 300니트의 밝기를 제공하며, 하만의 고품질 사운드 시스템과 결합해 더욱 깊이 있는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AI 기반 스마트 관리 시스템 ‘스마트싱스 프로’는 조명과 온습도를 자동 조정하고, 공기청정 기능을 최적화하는 등 상영관 환경을 최적 상태로 유지한다. 이번 혁신적인 영화관 모델은 두 개의…
삼성전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2025’에서 지속 가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디자인플러스 어워드’의 ‘물 & 효율성 플러스(Water & Efficiency+)’ 부문에서 수상했다. ‘디자인플러스 어워드’는 냉난방공조 설비 분야의 기술력과 디자인,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삼성전자는 ▲200L 전용 물탱크가 탑재된 ‘슬림핏 클라이밋허브 모노(Slim Fit ClimateHub Mono)’와 ▲콤팩트한 벽걸이형 ‘하이드로 유닛 모노(Hydro Unit Mono)’ 등 EHS 실내기 2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제품들은 7형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600mm 깊이의 슬림핏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벽걸이형 ‘하이드로 유닛 모노’는 별도의 보일러실이 없어도 주방이나 세탁실 등 다양한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되는 ‘ISH 2025’에서 AI 기반의 고도화된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공개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삼성전자가 4월 7일부터 ‘One UI 7’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갤럭시 S24 시리즈, 갤럭시 Z 폴드6·플립6 등 최신 기종을 비롯해 이전 출시된 주요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One UI 7은 더욱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홈 화면과 위젯, 앱 및 잠금 화면에 개인화 옵션이 확대 적용되며, 실시간 활동을 잠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나우 바(Now Bar)’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음악 변경이나 운동 기록 확인이 더욱 편리해졌다. 갤럭시 AI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AI 셀렉트(AI Select)’는 화면 내 콘텐츠를 분석해 번역, 생성형 편집, GIF 생성 등의 맞춤 기능을 제공한다. ‘글쓰기 어시스트(Writing Assist)’는 맞춤법 검사, 문법 교정, 번역, 요약 등을 지원해 보다 효율적인 문서 작성을 돕는다. 또한, ‘오디오 지우개(Audio Eraser)’ 기능을 통해 영상 속 목소리·소음·바람 소리를 AI가 자동으로 분리하고 조정할 수 있으며, ‘그리기 어시스트(Drawing Assist)’는 간단한 스케치만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