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훈지청은 3일 광복70주년의 광복의 달인 8월을 기해 경기남부지역 생존 애국지사 13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5월31일 수원 광교 호수공원에서 개최된 ‘제2회 나라사랑 전국철인3종경기대회’ 참가 선수들이 참가비 일부를 기탁해 조성된 것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급대상은 생존 독립유공자들과 저소득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모두 65명으로 독립유공자들에게는 직접 방문 전달했으며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은 사회복지 단체를 통해 이번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지급된다. 이재익 지청장은 “광복70주년을 맞아 이번 기부 성금 전달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자긍심을 고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양주시장 권한대행 김건중 부시장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월례조회에 참석해 시장 부재로 인한 최근 상황에 동요하지 말고, 시민이 만족하는 양주를 위해 변함없는 시정 업무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월례조회에 앞서서는 박동선 산림경영팀장의 공무원 윤리헌장 낭독과 강호습 교통과장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청렴 양주를 실천하기 위한 공무원의 자세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김건중 양주시장 권한대행은 6·25 참전 국가유공자 공로패 전달, 지역사회 발전 및 자원봉사활성화 유공 표창, 종합감사 유공 공무원 표창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일반인과 공무원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김 부시장은 “양주시장 권한대행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아 시정 수행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지인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심사숙고한 결과 양주시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보다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행정을 추진해나가는 것이 옳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오산시는 지난 1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제4회 오산교육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민석 국회의원실과 오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주관해 오산교육에 대한 앞으로의 교육 방향 및 정책 수립에 대한 제언을 듣기 위해 개최했으며 관내 초·중·고 학교장,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토론회는 고일석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장을 토론 좌장이 돼 박정달 매홀고등학교 교장의 ‘성장하는 오산 교육을 말하다’라는 발제로, 5명의 지정 토론을 통해 오산교육의 발전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 후 30분간 청중들과의 열띤 자유 토론이 펼쳐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제4회 오산교육공동체대토론회’는 오산교육의 발전과 향후 교육 방향에 대한 교육주체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소통과 공감의 문화가 오산교육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에 거주하는 건축설계사무소 리빙엑시스 최시영(58) 대표가 지난 1일 남기삼 남종면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최 대표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에 이웃사랑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남 면장은 “어려운 아웃에게 희망을 주시는 온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저소득층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과천시 공직자 40여 명이 지난 2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파주 캠프그리브스 DMZ에서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첫날은 북한의 현실과 이해를 주제로 하는 특강과 실질적인 비상대비 연습·훈련 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 토의를 벌였고 이튿날엔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대직 부시장은 “공직자들이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갖는 만큼 시민들은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전 공직자들이 비상대비 업무와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학생·교직원들과 늘 소통하는 열린 경영으로 직업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해가겠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제10대 조대현(50·사진) 학장의 취임일성이다. 조 학장은 1983년 2월 성남서고를 졸업한 성남 출신으로 안양대 영어영문학과, 중대 사회개발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조학장은 정치계에 입문, 한나라당 보건복지위 수석전문위원, 한나라당 국토해양위 수석전문위원, 새누리당 문체관방위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내며 정치 이론적 참모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왔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성남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 98명과 의왕 부곡도깨비시장 상인 55명이 3일 상인대학 졸업식을 갖고 학사모를 썼다. 먼저 시청 온누리홀에서 개최된 성남시 ‘2015년도 제1차 상인대학’에는 지난 5월19일 입학한 중앙지하상가 29명, 수정로 풍물길 상인 34명, 야탑3동 상점가 상인 35명 등 모두 98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앞서 이들은 3개월간 총 52시간에 걸쳐 마케팅, 판로 개척, 점포 진열, 고객만족 서비스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이들 중 희망자는 향후 4~5개월 과정의 상인대학원에 진학해 경영심화 과정을 공부할 예정이다. 또 의왕 부곡신협에서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전경숙 시의회 의장, 김재완 부곡도깨비시장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상인대학’ 졸업식이 열렸다. 지난 6월 개강한 이 대학에는 상인의식 개혁 및 마케팅, 고객감동 친절서비스, 시장 및 점포경영 활성화 등에 대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는 김재완 회장이 명예학장상을, 김정애·김호경씨가 소상공인 시장기능공단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성남·의왕=노권영·이상범기자 lsb@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진접읍사무소에서 진접 장현상권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인대학 입교식을 가졌다. 현재 영업중인 상인들과 창업을 준비중인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소상공인진흥공단 정금조 책임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홍순열 경제산업국장은 현실의 어려움을 예로 들면서 교육을 통해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해 나가는 것만이 소상공인들이 조금 더 성공에 다가갈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임을 강조했다. 장현상권 상인대학은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수요일 2시간씩 13주 동안 총 55시간으로 운영된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합동공연을 위해 수원을 방문한 독일 프라이부르크 합창단이 3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답사하는 등 수원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프라이부르크 합창단의 수원 방문은 오는 11월쯤 진행될 예정인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시 간 자매결연 체결식에 앞서 두 도시간 우호를 다지는 차원의 합동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날 프라이부르크 합창단원들을 초청,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국궁체험을 시작으로 화성열차 탑승체험, 해설사가 안내하는 화성행궁 투어,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만든 무예도보통지에 근거한 무예 24기 공연 관람을 진행했다. 또 수원화성홍보관 지하 1층 영상실에서 독일어로 제작된 수원화성 홍보 동영상을 선보였다. 합창단은 수원 역사문화 체험 후 오후에는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수원시립합창단과 합동공연을 펼쳤다. /김장선기자 kjs76@
고양시는 사무기기 임대업체인 ㈜이지렌탈로부터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과 아동양육시설인 신애원 아동을 위한 중고컴퓨터를 기증받아 ‘사랑의 PC 전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완규 시의원, 이명옥 시 여성가족국장, 신애원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받은 450만원 상당의 중고컴퓨터 15대는 컴퓨터가 없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과 신애원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지렌탈은 고양시 장항동에 소재한 사무기기 렌탈업체로 그간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지역아동센터에 중고컴퓨터와 전자제품을 기증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명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컴퓨터가 없어 PC방에서 숙제를 해야 하는 아동들이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후원으로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