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정부가 공모하는 산업 특화단지 미래차 분야에 신청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미래차 분야 신청서를 지난 10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목적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여 기술자립 및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미래차 개발 및 보급이 가속화되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PBV 공장 신설 등 자동차산업 구조 재편을 선도하고 있는 '기아'와 함께, 미래차 관련 산업클러스터 기능을 강화하여 제조업 기술혁신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에 대한 특화단지 육성방안을 마련했다. 화성시는 96만㎡를 특화단지 지정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우선 우정읍⸱양감면 일대의 아산국가산업단지(우정지구),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약 441만㎡를 1단계로 신청했다. 또한 2단계 장기계획으로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우정도시첨단 일반산업단지까지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친환경 미래차 산업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허가 신속처리 및 산업기반시설 지원 등 정책
안성시는 지난 12일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란 경제, 사회, 환경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5년 UN에서 발표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이다. SDGs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는 2022년 7월에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을 시행하였으며 지자체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추진계획의 상위개념에 해당하는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첫 걸음이라고 볼 수 있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UN, 중앙정부, 타 지자체 동향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과정 ▲안성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추진체계 ▲지속가능발전지표와 성과관리 연계체계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보고 후 질의·응답 및 의견제안을 거쳐 마무리됐다.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중간보고·관련부서 검토·최종보고회를 거쳐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확정되며, 확정된 기본전략을 기반으로 별도의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 전문가, 공직자들의 의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고향사랑기부금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용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성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3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안성시 고향사랑기금심의운용위원회는 임병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세무사, 기금전문가 등 민간위원 4명을 포함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부터 모금을 시작한 고향사랑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기금운용계획 및 결산, 기금사업 선정, 운영 성과분석 등 기금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모아진 고향사랑기금은 기금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안성시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민을 위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이 안성시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금운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안정적 기금운용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들어오는 기부금은 전액 예치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기금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경기
안성시는 12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동신일반산업단지를 공모 대상지로 신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라 지난 3월 22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바이오 등 7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실시하였다. 안성시는 이중 반도체 분야에 대해 경쟁력 있는 소부장 기업을 다수 유치하고, 반도체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하는 등의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경기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로 신청했다.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로 신청한 ‘동신일반산업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시행자로, 보개면 동신리 일원에 157만㎡ 규모, 총사업비 5946억 원이 투입돼 2026년 착공하여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K-반도체 벨트의 중심에 위치한 입지여건, 도로망, 철도망 등 교통접근성,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원가, 지역대학 반도체학과와 연계한 인재 공급의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최근 국토부에서 발표한 용인 남사 반도체 국가산단과 인접하여 반도체산업 집적화와 소부장 기업간 상생협력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은 미
▲화성시 을,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 '공식' 동탄 1·2기 신도시가 중심인 지역구로 더불어민주당 텃밭이다.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낮고 진보 성향이 강해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공식이 공공연하게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vs '친이재명계' 공천 싸움 예고 이원욱(60) 의원이 19~21대까지 내리 3선을 하면서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총 투표수는 15만 4,360표로 화성지역 3개 선거구 중 가장 많은 투표수를 기록했다. 이중 이 의원은 64.53%인 9만 8,612표를 얻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비이재명계'로 분류돼 이 대표 지지자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공천에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재명계'로 알려진 전용기(32) 의원(비례대표)이 지난해 7월 동탄에 둥지를 틀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젊고 참신한 정치인'의 이미를 부각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국회회관에서 '동탄택시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고, ‘동탄2신도시 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철모(55) 전 화성시장도 '
수원시에 미국 반도체 종합솔루션 기업 인테그리스가 들어선다. 이번 투자 유치로 민선 8기 수원시는 3번째 기업 유치에 성공했다. 수원시는 지난 12일 16시(현지 시각) 인테그리스와 미국 코네티컷주 댄버리에 위치한 인테그리스 댄버리 기술센터에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임스 오닐 인테그리스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인테그리스는 수원시 내 약 6600㎡ 부지에 반도체 소재 개발 연구소를 설립한다. 최대 150명에 달하는 연구개발인력을 신규 고용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는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있었던 외국인 R&D(연구개발) 기업의 고용 규모 중 최대 규모로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이 육성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인테그리스가 연구소 설립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인테그리스가 한국에서 더 단단히 성장할 수 있는 전략적 교두보가 생긴 것”이라며 “저는 경제 살리기에 올인했고, 오늘 만남이 경제살리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오산소방서는 지난 11일 오산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해당 행사는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후 임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은 의용소방대의 역사,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 의용소방대원의 기초 소양교육 등으로 이뤄졌고, 실습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차량 및 장비 견학, 개인안전장비 착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오산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원의 정원은 50명으로 1개의 부와 2개의 반으로 운영되며 해당 조직의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오산 관내 재난 현장활동 지원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체험존 교육 지원 ▲오산 관내 각종 재난예방 행사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의용소방대원 활동사항 SNS 홍보 등이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다음 세대의 젊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전문의용소방대원으로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며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보조하는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지연)은 오산느루가정폭력상담소(소장 오은주)와 함께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11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 간의 통합 네트워크 구축함으로써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의 효율성을 증대하고, 수혜 대상자에 대한 포괄적이고 효과적이며,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지연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양 기관의 협약을 계기로 학대피해아동 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학대후유증 및 가족기능 회복으로 안정된 가정에서 아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오은주 오산느루가정폭력상담소장은 “지역사회 내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개별화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 지역 가정에 좋은 영향력이 전파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2년 10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오산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성도규)은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22일 복지관 앞마당과 프로그램실에서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하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함께 있고, 함께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 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는 오산시 지역주민 대상으로 사전 진행한 장애인식개선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과 장애인의 날 축하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복지정보 제공 부스 등과 더불어 지역주민 누구나 복지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OPEN복지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OPEN복지관’을 마련한 이유는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의 프로그램실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여 복지관의 사업과 역할에 대해 전달하기 위함이다. 복지관의 프로그램실 별로 다양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장애인식개선 슬로건 문구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사진을 전시하는 전시회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전문봉사단이 전달하는 장애인식개선 소리극·샌드아트 공연 ▲장애인의 권익옹호 활동 전시 및 부채만들기 ▲장애인 직업적응훈련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직무체험 ▲장애인 당사자가 알려주는
오산로타리클럽(지역대표 심재철)이 지난 10일 오산시 맑음터공원 인근에 위치한 민간기동순찰대 여성대 초소에 순찰차량을 기탁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기탁식은 오산시 지역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고, 정기적인 야간 순찰로 인해 관내 범죄를 예방하여 안전도시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는 민간기동순찰대 여성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심재철 오산로타리클럽 지역대표는 “이번 순찰 차량 기탁을 통해 오산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야간 순찰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경화 민간기동순찰대 여성대 대장은“남은 2023년에도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자율방범단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