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수원대학교 경상대학 학부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갯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10일 협의회에 따르면 해양정화활동은 수원대학교 경상대학 6개 학부 100명의 학생이 참여해 매향리 해안가에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현장체험학습으로 지난달 31일과 지난 7일 2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학생들은 해안가로 유입된 다양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렇게 많은 해양쓰레기가 밀려 들어오는지 몰랐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욱 환경보호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총 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서 학생들은 한국야생조류협회 최순규 이사가 강의한 갯벌과 조류의 교육으로 매향리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수원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 활동을 통해 많은 시민에게 매향리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환경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 중인 ‘안성마춤 배’를 파격 할인가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안성마춤’ 브랜드의 1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안성마춤 배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7.5kg 10과 이내로 구성된 안성마춤 배를 당초 4만 2000원에서 3만원에 제공하며 7.5kg 12과 이내 제품을 당초 3만 9000원에서 2만 5000원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특별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해 시는 지난 7일 제37회 경기도청 봄꽃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에 참여해 안성마춤 배와 다양한 답례품의 홍보 및 시식행사를 펼쳤다. 이날 홍보관 운영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인 안성엄마손꾸러미·조은이식품(배혼합가공품), 주주바팜(한과), 무지개공방(칠보공예품), 안성마춤농협(쌀·한우육포), 안성원예농협(안성마춤배), 안성인삼농협(홍삼), 고삼농협(곰탕) 등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원 기부자가 많은 것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안성마춤 배를 3만원에 답례품으로 제공한다”며 “세계로 수출하는 안성마춤 배를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하고 공짜로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 경기
수원시가 베테랑 공무원과 시민이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개원한다. 10일 시청 본관 1층에 문을 연 새빛민원실은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공무원이 배치돼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 불편사항, 민원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지원한다. 시는 그동안 민원인들이 업무 경계가 모호한 민원, 주관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 민원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점을 베테랑 공무원을 배치해 처리함으로써 시민들의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원상담 공간에서 공무원과 상담하며 궁금증을 풀어주고, 공무원이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새빛민원실은 ‘사전상담예약제’로 운영해 담당 공무원 부재로 인한 민원인 재방문을 예방한다. 수원시는 중장기 검토 민원을 사업 부서와 협업해 해결 방안을 찾고, 중복 민원 등에 대한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종합관찰제’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빛민원실은 시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더 나은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의회가 오는 14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개원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김경희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의정회 임원, 정명근 화성시장, 집행부 및 의회 직원 등이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은 지방자치 부할 32주년을 맞아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98만 화성시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기념사 낭독, 기념 영상 시청, 지방의회 발전과 의정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을 이후에는 내빈들이 새로 선정한 의정구호(민심은 의회로, 의회는 민의로)로 퍼포먼스 등이 있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도시공사가 운행하는 나래지원 차량 58대에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스티커를 부착, 운행한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오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성아르딤복지관에서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 인식개선 표어 공모전’ 수상작을 자석 스티커로 제작해 나래지원 차량에 부착해 운행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오는 28일까지 3주간 나래지원차량 58대는 장애인 편견을 위한 핵심 메세지인 ‘동등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마음으로’, ‘소통과 공감으로 변화하는 세상’ 등의 표어를 부착해 운행한다. HU공사는 지난해에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취득(상리 1·2 공영주차장), 장애 학생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한 운동기구 기탁, 디지털 소외계층 탈피를 위한 장애인 드론축구 활동 기부금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장애인 편의 증진과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장벽과 편견을 없애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공사의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오산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산시 내삼미동 삼미 공영 주차장에서 오산시 관내 어린이집, 체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날은 오산경찰서, 오산시,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에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어린이집 28대, 지역아동센터 11대, 체육관광시설 9대 등 총 48대에 대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필증 구비, 운영자 안전 교육 이수, 종합보험 가입, 하차확인 장치 작동여부 등 이다. 안전기준 미준수 차량은 경미한 경우 현지 계도·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통보·고발 조치 할 예정이다. 오산경찰서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정기 합동점검 및 동승보호자 탑승 준수 및 위반사항에 대한 수시 단속·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어린이의 안전확보와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지난 4일 이트너스(주)와 취업지원 및 일자리창출 관련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헌준 팀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한신대 강성영 총장 인사말, 이트너스(주) 임각균 대표이사 인사말,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 협정서 체결, 기념촬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한 취업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취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에 대한 공동 지원 협력 ▲현장 실습 학점 인증제에 따른 인재 육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신대 강성영 총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시켜 주는 것이 학교의 존재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한신대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며 “이트너스와 함께하며 성장할 우리 학교 학생들의 미래를 기대한다. 오늘 한신대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트너스(주) 임각균 대표는 “일자리는 대학과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이슈이다. 한신대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고 빠르게 협약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현재 이트너스에서 일하고 있는 한신의 졸업생을 보며 믿음과 신뢰가 쌓이고 있다. 백년기업
‘오산지회 정상화를 위한 대한노인회 해결촉구 기자회견’이 지난 6일 오전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 앞에서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대한노인회 오산지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최했다. 비대위는 기자회견문에서 “지난해 9월 30일 치러진 대한노인회 오산지회장 선거에서 입후보 자격이 없는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오산지역 노인회 회원들이 모여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한 지 두 달이 되어간다”라며 “그동안 문제의식을 가진 노인회장 및 노인회원을 중심으로 대한노인회, 오산시청, 오산경찰서 등에 진정을 넣었고 오산시청 앞에서 의혹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오산시장과의 면담도 진행하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제기한 의혹들이 해결되지 않아 대한노인회 앞에서 기자회견까지 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전했다. 비대위는 “2022년 대한노인회는 만65세 이상이면 지회장 등록이 가능했던 선거규정을 개정하여 3년 이상 계속적으로 회원활동을 하며 자격을 유지해온 사람만이 지회장 등록을 할 수 있게 하였다”라며, “그러나 전임 지회장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치러진 2022년 오산지회장 선거에서는 이 규정대로 후보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문
오산소방서는 개인소화기로 화재현장에서 화재 피해 주민을 도운 시민에게 ‘화재현장 지킴이’ 소화기 지원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화재현장 지킴이’ 소화기 지원은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 사용이 확인되면 일련의 절차를 거쳐 개인소화기를 사용한 시민에게 배부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소화기 보상 지원이라는 홍보를 통해 화재현장에서 적극적인 초기 진화 유도에 그 취지가 있다. 한편 4일 진행된 소화기 지원은 지난 3월 31일 오산동 소재 건물 사이 외벽에서 발생한 쓰레기 더미 화재를 초기 진화한 전OO씨를 위해 진행되었다. 해당 화재는 담뱃불에 의한 발화로 추정되며 소화기 2대를 사용, 초기 진화에 성공하여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빠른 시간에 완전 진화되었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개인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힘써 주신 시민분께 감사드린다.”며 “담뱃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분들께서 화재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7일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행 규탄” 결의를 하고 철회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행 규탄 결의를 통해 일본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정부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해양환경 피해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 마련에 즉각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