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가 지난 25일 열린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발의한 '수도권 제2순환선 시흥구간(시화IC~오이도IC) 건설 공사 조기 준공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해당 구간의 지연으로 인한 교통 인프라 미흡과 지역 경제 활성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명범 의원은 결의안 제안설명에서 “시화IC부터 오이도IC까지 이어지는 시흥구간은 수도권 제2순환선의 일부로, 이미 토지보상이 완료되고 공사 여건이 성숙해 조기 착공이 가능한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구간이 개통될 경우 “경기 남부권에서 거북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상권 활성화와 교통 혼잡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1만 입주기업과 10만 노동자가 있는 산업단지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흥스마트허브, 배곧지구, 월곶역세권 등과의 교통 연계성 강화로 산업·물류 네트워크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전체 사업이 타당성 재조사 및 계획 변경 등으로 지연되면서 지역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수도권 제2순환선의 조속한 완결이 시급해진 상황이다. 서 의원은 “시흥구간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하남시의회가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건의안과 결의안을 채택해 경기도에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27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건의안’과 ‘하남교산 AI혁신클러스터 조성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결의안 등 총 2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과 결의안은 교통 불균형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금광연 의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건의안’은 도가 일률적으로 적용한 예산 분담 비율(도 30%, 시‧군 70%)에 따른 것이다. 이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하남시는 2025년 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159% 증가한 80억 원을 넘어서는 등 급격한 재정 압박을 받고 있다. 분담 비율을 도와 시·군이 50:50으로 조정을 요구하고 공공관리제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있는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경기도에 주문했다. 정병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남교산 AI혁신클러스터 조성 주민 의견 반
노선희 의왕시의회 의원(내손1동·2동, 청계동)이 제313회 임시회에서 시의 ONE-STOP 민원처리 방식을 보다 효율적으로 친절하게 개선 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노 의원은 이날 촉구건의안 발표를 통해 “민원인이 상담부터 접수, 처리까지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모든 공무원에게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며 “현재 의왕시가 운영 중인 ONE-STOP 민원창구 제3유형의 한계를 인식하고, 시민 중심의 통합 민원처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2014년부터 복합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ONE-STOP 민원창구를 도입하여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의왕시는 민원실에 각 부서 인허가 담당자를 순환 배치하는 제3유형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노 의원은 “제3유형은 부서 간 사전 협의 부족으로 인한 처리 지연과 민원인 이해도에 따른 반복 민원·불만 발생의 한계가 있으며, 이는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큰 어려움이 되고 있다”며 “복합민원의 특성상 여러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
동두천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캠프 케이시 기지사령부가 최근 걸산동 신규 전입 주민에 대한 출입 패스 발급을 중단한 사태에 대해, 동두천시의회가 강력 항의에 나섰다.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5일 제339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걸산동 신규전입자 출입 패스 즉각 발급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고, 걸산동은 동두천 땅”이라며 “내 집에 드나드는데도 미군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주객전도다”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시의회 성명서는 ‘주한미군의 신규 패스 발급 중단’이 대한민국 헌법 가치와 동두천 시민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탈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3조(영토 조항)와 제14조(국민의 거주·이전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정부 역시 헌법 제10조가 정하는 국민 기본권 보장 의무를 저버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의회는 “주한미군이 국가안보상 미군의 동두천 주둔 필요성은 인정한다. 그래서 70년 넘도록 설움과 오명과 피해를 인내하며 헌신해 왔지만, 동두천시민에게 돌아온 건 합당한 보상은커녕 자기 집에도 마음 놓고 들어갈 수 없다는 기막힌 현실”이라고 호소했다.…
수도권 제1순환선(퇴계원IC~판교)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통 정책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망은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며, 도시의 자족기능을 실현하는 필수 요소다. 이에, 남양주시는 주광덕 시장 취임 후 민선 8기 핵심 비전으로 ‘상상 그 이상의 연결’을 제시하며, 수도권 100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교통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최근 예타 통과된 수도권 제1순환선(퇴계원IC~판교) 지하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GTX-B 착공 ▲GTX-D·E·F 노선 유치 ▲9호선 연장 ▲별내선 개통 ▲경춘선 마석~상봉 셔틀열차 운행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수도권제1순환선(퇴계원IC~판교) 지하고속도로 사업은 시에서 한국도로공사 및 국토연구원 등에 수도권제1순환선의 지하화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국토교통부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에 반영돼 지난 7월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철도망에서는 5개 GTX와 5개…
한세대학교는 신앙과 인격으로 무장한 교직원들이 학생 하나하나를 성심껏 세심하게 케어하는 한 마디로 따뜻한 대학입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빠르게 대처 가능하며 실제로 유연한 학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재단을 배경으로 월등한 기부금 전입을 자랑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상당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학교의 교육환경과 시설에도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학제도가 있어 학생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이 연간405만원(2024 대학정보 공시 기준)에 달합니다. 이는 인문사회학부의 약 한 학기의 등록금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입시는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한세대학교는 학생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 경기신문 = 박병준 기자 ]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이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쾌척하며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조갑주 이사장은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사회공헌을 위해 앞장서는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1964년 개장이후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1995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연말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 성금기부 외에 자연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매년 1억원 이상을 모금하여 기부하고…
왕숙신도시 첫 공공분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5일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남양주왕숙 주택전시관 개관식’이 열였다. 이번 행사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왕숙신도시의 본격적인 공급 개시를 대내외에 알리는 것으로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한준 LH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한 주택전시관은 왕숙지구 A1블록(629세대)과 A2블록(401세대) 등 총 1,030세대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전 세대가 전용면적 60㎡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시관 내부에는 △59A(A1블록) △55A(A2블록) 타입의 실물형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이 실제 주거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개관식 이후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왕숙신도시는 GTX-B노선과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과 첨단산업 기능이 집약된 수도권 동북부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다”며 “이번 첫 공공분양은 남양주가 향후 주거와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성과 정주 여건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LH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왕숙신도시를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 미래도시로 만들어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25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필요 물품을 기부하고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계문 사장을 비롯해 공사 노조위원장들을 포함한 직원 34명이 참여했으며, 수해 이재민들을 위해 자체 기부금과 대표 노조의 추가 기부금 50만 원을 더해 마련한 구호 물품(컵라면 100박스, 2,400개 분량)을 조종면사무소에 전달했다. 구호물품 전달 후 이 사장과 직원들은 조종면 신상리 수해 현장을 방문해 산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민가 복구 작업을 도왔다. 마당 등에 가득 찬 진흙을 걷어내고 배수로와 외부 수돗가 정비, 적치물 제거, 울타리 청소 등을 했다. 조종면사무소 임진섭 면장은 “갑작스러운 수해 피해로 인해 주민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데, 이렇게 먼거리에서 와주신 공사 사장님과 직원분들게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구호물품은 물론, 직접 현장에 찾아와 복구 작업도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신상리 주민들도 “덕분에 우리 주민들도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게 되었다”라며 봉사활동을 한 공사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경복대학교 예술디자인학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안지아 교수가 창작한 학습도우미 캐릭터 ‘배미(Baemi)’가 ‘3D 배미’와 ‘코딩 배미’ 두 가지 버전으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 배미 캐릭터는 초등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 ‘동물의 한살이’ 단원에서 다루는 배추흰나비의 성장과정을 모티브로 개발된 성장형 학습 캐릭터다.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의인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4년 처음 드로잉으로 창작된 이후 약 10년여 간 지속적인 발전을 거쳐 이번 등록에 이른 ▲‘배미’ 캐릭터(제 C-2016-003064호)는, ▲‘3D 배미’(등록번호 제 C-2025-028377호)로 2016년 마야(Maya) 프로그램을 활용해 모델링과 리깅 작업을 거쳐 입체적으로 구현되었으며, 표정과 동작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작 과정에서는 클레이 모델링을 통한 입체화 실험도 병행됐다. ▲‘코딩 배미’(등록번호 제 C-2025-028378호)는 2021년 창작된 버전으로, 배미가 코딩을 배우는 서사를 중심으로 배미 마을이라는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배미의 부모인 나비 캐릭터를 비롯해 벌 도서관 사서, 무당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