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전 경기도 씨름연합회 회장)씨 별세= 24일, 오산장례문화원, 발인 26일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종수 경기도 철도국장 〈신임 인사차〉
광명시가 경제적 이유 등으로 청소년들이 음악가의 길을 포기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역내 청소년 101명을 선발해 올해 말까지 악기, 성악, 국악 등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선발된 초·중·고 학생들은 ▲바이올린 외 악기스쿨 10개 반 ▲성악스쿨 4개 반 ▲소리, 가야금 등 국악스쿨 1개 반 등 총 15개 반으로 편성돼 매주 토요일 2~3시간씩 광명청소년수련관, 광명시립예술단 연습실, 광명문화예술지원센터, 각 학교 등 유휴공간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2일 광명청소년수련관에서 광명청소년음악원 개강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대 시장을 비롯해 광명청소년음악원 초대원장인 전기홍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교장, 지도강사와 청소년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오는 12월 모든 강의가 끝난 후에도 희망자에 한해 지속적으로 음악교육은 물론 재능이 돋보이는 학생들에게는 멘토링 개인교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기홍 원장은 “개성있는 악기로 화음을 만드는 것처럼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음악원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청소년들
“내가 직접 만든 빵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지난 21일 의왕시 고봉 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가 원생들이 만든 빵을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서로간의 정을 다지는 ‘동료에게 빵 대접하기’ 행사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고봉 중·고등학교가 제과제빵 직업훈련과정의 학생들에게 제빵의 기술을 더욱 열심히 배우고 동료 학생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행사에는 고봉 중·고등학교 제과제빵 직업훈련과정의 학생 21명이 참여했으며, 파리바게트 제빵 기술사 16명이 재료 및 기술지원을 보탰다. 여기에서 참여자들은 도넛, 츄러스, 크라상 등 7가지 총 2천24개의 빵을 만들어 고봉 중·고등학교 전교생들과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주선한 김은아 대표(파리바게트 군포당정점)는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빵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소년원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착실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날 여러 선생님들이 함께 와서 같이 빵을 만들어 재미가 있었다”는 김모(18) 학생은 “내가 만든 빵을 친구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
의정부경찰서가 공동체 치안 원년을 맞아 다양한 치안인력을 확보하고 치안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관내 신한대학교, 경민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학은 대학생 자율순찰대인 신한·경민폴(POL)을 구성해 경찰력이 미치지 못하던 대학 여성 기숙사, 대학가 주변 유흥주점 등 대학 교내·외 범죄 취약지역을 경찰과 합동 순찰한다. 또 의정부경찰서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성폭력·보이스피싱·교통사고 등 대학생들이 쉽게 겪을 수 있는 범죄 및 사고에 대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심폐소생술 교육 및 경찰공무원 직업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들 기관은 환경개선 필요지역을 대상으로 벽화그리기 사업 지원, 홀몸노인 등 사회적 소회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이필운 안양시장이 관계 공무원, 토목·건축분야 전문가 10여 명과 함께 지난 20일 덕천배수펌프장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 등은 배수펌프장 수문 작동상태와 펌프 가동상태 등을 세밀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이필운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따른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다가올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는 총 4개의 배수펌프장(덕천·연현·박달·비산)이 있으며 재해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윤덕흥기자 ytong17@
‘스타트업 네스트’ 구축… 기업 발굴 보증·컨설팅 등 융복합 서비스 제공 본점만 가능했던 보증연계 직접투자 3억 범위 내 허용… 투자자 참여 유도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기업 지원·육성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보다 많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월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에 둥지를 튼 ‘경기창업성장지점’을 이끌고 있는 김태형(사진) 지점장은 앞으로의 목표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경기창업성장지점’은 신보가 창업기업의 육성·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전국 8개 지역에 개설한 ‘창업성장지점’ 중 첫 번째로 문을 열었다. 창의적이고 기술력이 뛰어난 스타트업 기업이 경기지역, 특히 판교에 밀집돼 있는 만큼 중요도가 높기 때문이다. 창업성장지점은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를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New), 확장성이 있는 기업(Expandible),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Star) 등 4차 산업혁명을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청 부시장실에서 남양주시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1억2천459만2천750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남양주시 공무원, 법인, 시민 등이 2016년 NH농협카드 4종(남양주시 보조금카드·남양주사랑카드·남양주 희망장학카드·남양주 장학마이홈러브카드)을 사용한 실적의 0.1~1%가 적립돼 모아진 것이다. 이 기금은 남양주시 소외계층을 지원하거나 시민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정규철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장은 “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카드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변화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01년부터 NH농협은행과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활성화를 위해 점증적인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13억7천500만원이 전달됐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사진)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의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발간한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발간기관으로 과학, 공학,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심사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는 평생 공로상을 주고 있다. 김세중 교수는 급성신손상의 새 평가기준을 제시하고 약물독성시험을 위한 인공신장칩을 개발하는 등 중요한 학술적 연구를 SCI급의 저명 학술지에 발표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평택경찰서가 경비경찰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바람 나는 조직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평택서 방순대는 최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추진하는 경비경찰 ‘마음 바루기’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대원들을 상대로 심리상담 및 생명존중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음 바루기 프로그램은 각종 집회와 상황 출동 및 주요 경비업무로 인해 지속적 심리적 긴장과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는 경비경찰에게 트라우마센터, 심리상담 프로그램, 정신·심리 교육 등을 통한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규호 서장은 “앞으로도 대원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경찰관의 스트레스에 대한 전문적·체계적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