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년회의소 경기지구가 경기국제공항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국청년회의소 경기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운영 효율화를 위한 공청회'에 참여한 회원 50여 명이 경기국제공항 추진을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청년회의소는 전국 16개 지구에 만 20~45세 청년 회원 약 1만 2000명이 속해 있다. 이들은 경기국제공항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다. 신동욱 수원청년회의소 회장은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 운영지원분과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통한 경기도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구현하기 위해 수원청년회의소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상필 경기지구 회장은 "경기국제공항이 건설되면 청년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창출되어 사회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시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정책 등의 공유와 확산에 초점을 둔 시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시민들과 릴레이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2일부터 6개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함께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에는 대원동 주민 센터를 찾아 시정 현안 설명을 이어갔다. 23일 대원동 주민자치센터 4층에서 열린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정미섭 부의장, 각 시의원 및 대원동 주민자치회 7개 단체 단체장, 통·반장 및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시정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대원동 분동 추진과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며 물류센터의 건립으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대원동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하수관로사업도 예산을 세워 추진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이 불편할 수 있는 사항들 소통을 통해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은 소통한마당을 통해 시민이 풍요로운 혁신경제도시,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 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시민이 편안한
안성시에서는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6시 기준, 등록을 마친 안성지역 조합장 후보는 16개 조합에서 30명이다. 조합장 후보는 14개 농협에서 26명, 축협에서 2명, 산림조합에서 2명이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추첨을 통해 기호를 배정받고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인명부는 열람 및 이의신청을 거쳐 26일 확정된다. 경쟁이 가장 치열하게 보이는 곳은 안성인삼협동조합으로 ▲권혁상(59) 전 전무 ▲양희종(52) 전 경제사업본부장 ▲김환섭(58) 전 전무 ▲홍광화(68) 전 대의원 4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3명이 등록한 조합은 보개농협, 안성원예농협 2곳이며 2명이 등록한 조합은 고삼농협, 금광농협, 서안성농협, 안성농협, 일죽농협, 안성축협, 안성시산림조합 7곳으로 집계됐다. 한편 1명만 등록한 조합은 대덕농협, 미양농협, 삼죽농협, 서운농협, 양성농협, 죽산농협 6곳이다. 이번 조합장선거에서는 안성지역 16개 조합(농협 14개, 축협 1개, 산림조합 1개)의 대표자를 선출한다.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안성지역 후보자 명부 ▲고삼농협- 조윤형(64) 전 감사, 윤흥선(58) 현
경기국제공항 친환경 건설을 위해 지역단체들이 손을 잡았다.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는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 창조해양수산협동조합과 공항 유치 및 친환경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단체는 ▲나라꽃 무궁화 보급 확대 및 진흥사업 ▲친환경 경기국제공항 유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사업 ▲화성 서부 연안 해양 정화 활동 정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차성덕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시민연대는 오랜 기간 화성시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며 "3개 단체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화성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선월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 공동대표는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연계한 나라꽃 무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박상래 창조해양수산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단체가 원팀이 되어 화성 서부 연안 해양 정화 등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고시원 소방시설 환경이 열악하다 보니까, 우스갯소리로 여기에 불이 나면 꼼짝 못 하고 죽겠다는 말도 해요." 수원시의 한 고시원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 A씨의 말이다. 가뜩이나 고시원은 좁은 복도와 작은 방들이 붙어 있어 화재에 취약하다. 이에 더해 관리상의 이유로 비상구가 잠겨 있거나 통로에 물건이 적치돼 있는 경우가 허다해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23일 경기신문 취재진이 찾은 수원시 B 고시원의 비상구는 잠겨 있었다. 비상구로 향하는 통로는 고시원과 거주자들이 물건을 내놓아 가뜩이나 좁은 공간을 더 좁게 만들었다. 인근 대학가에 위치한 C 고시원도 비슷한 사정이다. 비상구 앞에 물건이 적치돼 있고 비상구엔 잠금장치가 설치돼 있었다. 고시원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통로의 물건은 거주자들이 임의로 내놓은 것이고, 관리상의 이유로 비상구를 잠갔다고 해명했다. 관할 소방서에서는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연 1회 이상 화재 안전조사 등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화재안전기준 위반 시 1차 시정 명령, 2차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소방 관계자는 "과거 비상구 앞 적치물로 인명 피해를 키운 사건
안성시보건소는 최근 3개월간(22.11.~23.1.)의 60세 이상 코로나19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동절기 추가접종(개량백신)자의 경우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보다 중증진행 위험 등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해당 기간 안성시 코로나19 확진자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25%이며, 이 중 ▲추가접종(개량백신)을 하지 않은 확진자가 83% ▲재감염 추정 사례 중에서는 72% ▲입원치료 대상자 중에서는 86%가 추가접종(개량백신)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취약시설의 경우에도 확진자 중 ▲미접종자가 74%의 비율을 차지하였고 ▲입원치료 대상자 중에서도 76%가 미접종자로 분석되었다. 안성시 60세 이상의 동절기 추가접종률(개량백신)은 36.6%로 전국 60세 이상 대비 4%가량 높지만, 경기도 목표인 60%보다는 현저하게 낮은 접종률에 머무르고 있다.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동절기추가접종(개량백신)이 확진·재감염·중증화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또한 질병관리청의 최근 4주 예방접종 효과 분석 결과에서도 2가 백신(개량백신)을 접종하면 미접종자보다 중증 진행 위험이 92.1%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나경란 보건소장은 “방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3일 10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전문가 특강 및 홍보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 교과서’ 저자인 신승근 교수는 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농림축산식품부 고향사랑기부제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전도사로 불리고 있다. 이날 특강은 시 공직자 및 답례품 공급업체, 농협 관계자, 상공회의소, 산업단지관리공단, 학교 관계자 등 260여 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소개 및 기금사업 발굴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지역발전 전략 마련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안성남사당풍물단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만들어 상영하고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해 ‘내 고향 살리는 고향 사랑 기부, 안성이 안성맞춤’ 구호를 외치며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특강과 홍보캠페인을 시작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잘 정착돼 안성을 전국에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살고 싶고,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경기대학교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만에 전면 대면으로 진행된 입학식에는 신입생 3093명과 이윤규 경기대 총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장, 교수 및 직원,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범죄심리로 유명한 경기대 이수정 교수 특강’, ‘동문가수인 럼블피쉬’와 재학생 응원단 공연이 펼쳐졌다. 이윤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경기대에서 젊음을 즐기고, 평생을 함께 할 벗을 사귀고, 인생을 지탱해줄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와 수원의 대표대학인 경기대에서 각자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고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성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추락·붕괴 사고 등 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임병주 안성시 부시장은 원곡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부지, 공간세라믹 물류창고 공사현장, 공도-미양 간 도로 확포장공사, 설동지천 재해복구사업 건설공사장 등을 찾아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시가지에 위치한 원곡면 행정복지센터 공사 현장의 경우 인근을 통행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각별히 신경쓰도록 당부했으며, 공간세라믹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는 설치된 옹벽 위험 요소 및 작업자 추락 대비 안전 사항을 확인했다.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해 소하천 범람, 유실 등 피해가 있었던 죽산면 용설리 일대 설동지천 재해복구 현장에서는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취약 구간 및 주요 공정 작업을 완료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임병주 부시장은 “한파 이후 해빙기를 대비해 주요 재해취약시설 사업장의 추진상황과 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점검했다”며 “해빙기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
안성시 안성3동은 지난 21일 ‘제4기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신규위원 5명 위촉 및 전·현 위원장의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안성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에 따라 2017년 최초로 구성되었고, 위원들의 임기는 2년씩으로, 현재 7년차에 접어들면서 제4기 위원들의 임기가 새로 시작되었다. 동협의체는 당연직인 공공위원장(안성3동장 박숙희)과 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한 민간위원장의 공동위원장 체계로 운영되며, 이날 제3기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우상복 前위원장 이임식과 제4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문주 위원장의 취임식과 함께 안성시장이 위촉한 5명의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도 이뤄졌다. 새로 취임한 이문주 위원장은 “1기와 2기 위원장으로 있을 때 보다 많은 발전이 있었고,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기신 우상복 전위원장께 감사드린다. 다시 제4기위원장을 맡게 되어 저 또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아울러 더욱 발전된 우리 동협의체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공공위원장(박숙희 안성3동장)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박숙희 공공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