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지난 3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경기지역 내 복지시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8천200만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심옥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 회장, 김세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회장, 김동근 행정2부지사,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옥주 경기지역회장은 “내우외환의 위기로 지역시설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 내 소외된 복지시설을 지원할 수 있는 따뜻한 전달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민 경기북부지역회장은 “지역과 밀접한 중소기업의 사랑과 나눔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북부사업본부장은 “중소기업이 십시일반 후원하여 모인 성금이라 더욱 감사하다”며 “경제적으로 소외받는 지역 복지시설에 뜻 깊은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최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주간 및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을 학생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으로 접근해야 할 문제로 보고 지역주민, 학생, 학부모들에게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과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심과 소통이 충만한 학교’라는 슬로건 하에 생명존중 안내 스티커를 배부하고 자살예방 동영상을 상영했다. 주민 김모씨는 “꽃다운 나이에 삶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센터 전문 상담사는 “자살예방 교육을 통해 자살에 대한 징후를 미리 알아챈다면 조기대응으로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예방교육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광주시는 3일 상황실에서 각 부서장, 읍·면·동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1분기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 분야의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해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공약사항과 주요투자사업 등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사항 보고와 문제점 및 대책을 밀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민선6기 공약사항 7개 분야 총 56건 중 현재까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조기개통 ▲제2영동 고속도로 개통 ▲종합병원 건립 ▲24시간 영아전담 시립어린이집 건립 등 29건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조기개통 ▲곤지암·도척 공업지역 확대 등 4건의 사업을 완료해 총 33건을 이행(완료율 59%)할 계획이다. 조억동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은 시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공약사항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대규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며 “연초 계획대로 주요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추진하여 시민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인지방병무청은 지난 3일 병력동원업무 미경험 직원에게 병력동원입영확인관 현장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유사 시 병력동원예비군을 적기에 소집부대에 충원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병력동원입영확인관의 역량을 강화해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하고자 실시했다. 특히 임상병리사와 기술직 직원 등 병무행정 실무 경험이 없는 직원들을 적극 참여시켜 실습 효율성을 높였으며, 실습 참여자에게도 유사 시 즉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취시켰다. 김태화 청장은 “국가 비상사태 시 적기에 병력이 충원될 수 있도록 병력동원입영확인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현장실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유사 시 완벽한 병력동원 태세를 확립하고 나아가 국가 안보 수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은 최근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제2기 SNS홍보단 23명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SNS홍보단은 재단의 7개 시설(만안청소년수련관, 동안청소년수련관, 만안청소년문화의집, 석수청소년문화의집, 호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민들레뜨락)의 대표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 SNS전문교육 특강, 개인별 활동목표 수립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위촉된 홍보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안양시와 재단의 주요 행사, 활동을 취재하고 시설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해 SNS(페이스북, 유투브 등)를 통해 홍보하게 된다. 정홍자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과 활동을 직접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알찬 내용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일 오후 안양에 있는 ‘이젠컴퓨터학원’에서 제대군인 위탁교육과정의 하나인 ‘OA실무와 컴퓨터활용 과정’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무자동화(한글·엑셀·파워포인트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사무 처리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정으로, 이날부터 5월19일까지 주 5회 실시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교육과정 외에 제대군인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기능사과정(4월20일~9월10일) ▲경비지도사과정(7월4일~10월31일) 등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장선기자 kjs76@
“노인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위한 시니어클럽의 전국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9대 전국 시니어클럽협회 김정호(44) 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김 회장은 군포시노인복지관과 군포시니어클럽 일반 종사자로 입사하여 팀장, 실장, 관장, 경기지회장, 중앙협회 정책위원장 등을 거쳤다. 김정호 회장은 “임기 동안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해 ‘노인 일자리 발전소’를 설립하고, 시니어클럽이 미설치된 지역에 시니어클럽을 설치해 노인전략의 한 축을 담당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성남시가 오는 6일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사찰음식의 대가’라 불리는 선재스님을 초청해 성남행복아카데미 6강을 연다. 선재스님은 조계종이 위촉한 사찰음식 명장 1호로, 1993년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을 설립해 사찰음식에 대한 계발 및 지도를 하고 있다. 이날 선재스님은 ‘음식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재료와 사용법을 소개하고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생명존중사상을 이야기한다. 또 사찰음식의 정신과 한국의 전통음식문화에 미친 영향에 관해서도 강의한다. 강의를 듣고 싶은 시민은 당일 행사장(600석)으로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한국기자협회 주최 ‘2017 세계기자대회’ 개막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17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s Conference 2017)’가 전 세계 55개국에서 90여 명의 기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3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세계 평화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2017 세계기자대회’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참가한 90여 명의 기자들과 송수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행(제1차관),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세계기자대회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한반도의 실상을 가까이에서 보고 세계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소개했다. 정 회장은 이어 “이곳에 모인 세계 각국의 기자들은 국가와 성별, 철학이 다르지만,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마음으로 진실을 전하고 자유와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맑은물사업소 국응만 주무관·산업경제과 임영철 주무관 과천시가 맑은물사업소 국응만 주무관과 산업경제과 임영철 주무관을 2017년도 1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시는 재직기간 2년 이상, 당해 업무 6개월 이상 근무자 중 민원 업무를 맡은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왕 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국응만 주무관은 맑은물사업소에 근무하면서 수질민원 해소에 힘쓰는 한편 민원인에게 친절하게 응대하고 대민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모범을 보여줬다. 농민지원업무와 농지취득업무 등 현장에서 발로 뛰는 업무를 맡고 있는 임영철 주무관은 주민들에게 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해 자세하게 상담해주고 적극적으로 농민들의 고충 해소에 나서 지역 농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과천시는 친절왕으로 선정된 두 명의 직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부상과 함께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키로 했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친절왕 공무원 선정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