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최근 대학원 글로컬 홀(Glocal Hall)에서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관련 도시·환경 현안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제시를 위한 각종 자문·연구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지원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 등에 협력한다. 양유길 진흥원장은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 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 청년스마트타운 사업 등이 포함된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진흥원의 역할이 상당부분 요구되는 사업으로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추진 전략 등을 수립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다양한 도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들의 신선한 정책 대안을 제시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한탄강댐관리단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이틀에 걸쳐 연천 군남초등학교에서 물사랑 교육을 실시하고 포천 중리 한탄강댐 홍수터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첫날인 22일에는 한탄강댐관리단 환경차장 등 직원 5명이 연천 군남초등학교를 방문해 4~6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간이정수기를 만들어보며 맑은 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인 23일에는 한탄강댐관리단장 등 직원 20명이 한탄강댐 수몰이주 마을인 교동장독대 마을의 이수인 대표 등 10명과 한탄강댐 홍수터 중 교동가마소와 중리 일대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종세 한탄강댐관리단장은 “앞으로도 우리 관리단은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서 물의 소중함을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지난 24일 김포시 고촌읍 노을공원 3·1운동 유적탑에서 ‘제1회 고촌 3월24일 만세운동 기념식’이 개최됐다. 일제강점기 시대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고촌지역 주민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강성보 광복회 김포시지회장과 애국지사 윤재영씨의 외손 이경직씨, 윤주섭씨 증손 윤홍석씨, 유영록 김포시장, 유영근 시의회 의장, 김두관 국회의원, 노승일 고촌읍장, 고촌초·중학교 학생,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촌 3·24 만세운동은 신곡리 출신 김정의(당시 20·학생) 애국지사에 의해 1919년 3월 24~25일 이틀간 이뤄졌다. 당시 김정의 지사는 3월1일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일제의 체포를 피해 고향인 고촌면 신곡리로 돌아왔고, 이후 김정국(27) 지사와 만세운동에 대해 상의한 후 3월24일 윤재영(32)·이흥돌(32)·윤주섭(33)·김남산(31) 지사와 함께 마을 뒷산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리고 다음날인 25일에는 동네 주민 50여 명이 이상윤 지사의 집 앞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는 이유로 그해 5월22일 김정국·김정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23일 수원 팔달산 인근 수원청년회의소 사랑의 집 무료급식소에 한돈 불고기 등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견홍수 경기도 축산정책과장, 김현용 농협경제지주 경기부본부장, 손종서 대한한돈협회경기도회장 등이 참석, 지역 소외계층인 홀몸노인과 노숙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경기농협은 지난 17일에도 용인 새마을회 무료급식소에서 한돈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상훈기자 lsh@
<법무부> 공익법무관 전보 및 파견 ◇송무 담당 ▲의정부지방검찰청 황성필 이희용 ▲인천지방검찰청 성학녕 송승호 ▲수원지방검찰청 김상규 김승현 김효준 이유진 조현창 한상환 ◇구조 담당 ▲수원준법지원센터 이태훈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이지훈 ▲인천지방검찰청 안현준 ▲〃 부천지청 한영찬 ▲수원지방검찰청 김정훈 ▲〃 성남지청 박지용 ▲〃 안산지청 최종수 ▲〃 안양지청 김민기 ▲대한법률구조공단 의정부지부 이기성 장태호 최영웅 ▲〃 의정부지부 고양출장소 서영글 이창재 ▲〃 의정부지부 포천지소 김용민(연천·철원지소 겸임) ▲〃 의정부지부 남양주지소 이성국(가평지소 겸임) 조현민(가평지소 겸임) ▲〃 인천지부 최성문 문일식 황인범 ▲〃 인천지부 부천출장소 이현수 ▲〃 인천지부 부천출장소 김포지소 김호동 (강화지소 겸임) ▲〃 수원지부 이희욱 김승민 이재훈 ▲〃 수원지부 성남출장소 윤태준 정성훈 ▲〃 수원지부 안산출장소 김서현 박종경 ▲〃 수원지부 안양출장소 허남욱 김민기 ▲〃 수원지부 용인지소 이눈솔 ▲〃 수원지부 오산지소 안진호(안성지소 겸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7대 노동조합 위원장에 백만호(사진) 위원장이 취임했다. 지난 21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는 김병관 국회의원(민·분당갑)과 김병욱 국회의원(민·분당을), KT 노동조합 정윤모 위원장, 세브란스병원 권미경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노동조합 대표자들과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 등 병원 교직원 및 조합원이 참석했다. 이날 백만호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사측의 입장에서도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나아가 노동조합과 병원의 발전을 저해하는 갈등들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여 서로가 믿고 신뢰하는 노동조합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광명시가 4년 전부터 해외 문맹국가에 대한 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가운데 올해는 라오스에 유치원 건립을 돕는다. 시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시비 5천만원을 투입, 오는 7월 준공 목표로 라오스 후아판주 삼느아시에 ‘삼느아광명시유치원(가칭)’을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삼느아광명시유치원은 100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교실 3개와 화장실 2개, 놀이기구 등이 갖춰지게 된다. 부지는 라오스 정부가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라오스 유치원 건립은 양기대 시장이 동굴개발 노하우 전수 및 관광마테팅 차원에서 지난 2016년 9월 라오스를 방문했다가 후아판주 주지사와 삼느아시 시장의 간곡한 부탁으로 성사됐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약 775㎞ 거리의 산악지역인 삼느아시는 학교, 도로, 전화, 식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곳으로 1인당 하루 2달러로 생활하는 극빈가구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어린이들은 영양실조, 동물에 의한 공격, 인신매매, 폭력 등에 노출돼 있어 라오스 후아판주 교육국 역시 아동보호시설 건립의 시급성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였다. 특히 라오스 교육부 부차관은 지난해 11월 광명시에 유치원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 서장실에서 ‘명문제빵학원’과 ‘희망의 쉼터’ 등 2개 사회협력 시설과 범죄피해자 및 피해 가족의 가정과 사회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살인·강도·성폭력·가정폭력’ 등 강력사건 피해자 및 유가족은 명문제빵학원과 희망의 쉼터로부터 제빵기술자격증 취득 및 쉼터 제공 등 맞춤형 무료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된다. 명문제빵학원 김태효 원장은 “그동안 외국인 상대로 제빵기술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전해 왔으며, 앞으로 범죄 피해자에게도 제빵 기술자격증 취득에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고, 희망의 쉼터 정충일 시설장은 “수년간 시설을 운영해 오면서 범죄 피해를 입은 남성들에게는 마땅한 쉼터가 없다는 것을 느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폭 넓게 범죄 피해자의 자활을 지원하고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국원기자 pkw09@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수원중부서 4층 누리홀에서 김동락 서장, 경비교통과장, 이형진 모범운전자회 수원중부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운전자회 협력치안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김 서장은 출·퇴근 시간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봉사와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등으로 지역사회의 선진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회원 5명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며 모범운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모범운전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락 서장은 “모범운전자 회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은 김포직장공장 새마을회가 물품지원에 나섰다. 이번 물품지원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고자 마련됐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김포시협의회는 지난 2015년 김포경찰서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방한점퍼, 선풍기,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최재천 서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비록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을 돕는데 충분하진 않지만 이들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