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위생과장 직무대리 김철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모금사업본부장 김효진 ▲중앙회 대외홍보본부장 이재학 ▲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이상익 ▲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 김누리 ▲경기지회 사무처장 강학봉 ▲경북지회 사무처장 신혜영 ▲경기지회 경기북부사업본부장 김경희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이정훈 ▲경영본부장 이용환 <아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김병관 ▲대학원장 장중순 ▲공공정책대학원장 김흥식 ▲공학대학원장 이건모 ▲교통·ITS대학원장 이철기 ▲교무처장 장우진 ▲연구정보처장 최정주 ▲기획처장 이중섭 ▲입학처장 이선이 ▲국제협력처장 소병천 <아주대학교 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박해심 ▲대외협력실장 신규태
올해 12살 홍원기군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아조로증(Progeria·프로제리아)으로 투병 중인 아동의 소원이 이뤄졌다. 주인공은 올해 12살인 홍원기군. 홍군은 지난 25일 삼성동에 위치한 샌드박스네트워크 사무실에서 평소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인터넷에 방송하는 크리에이터 도티와 만나 소원을 이뤘다. 원기군은 5살 때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체구가 또래보다 작아 정밀검사를 받아보라는 주변의 권유에 대학병원을 방문, 희귀난치병인 소아조로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약물치료와 함께 줄기세포 치료 등을 받았고 현재는 지속적인 외래 검사를 받고 있다. 이에 지난해 7월 원기군의 사연을 접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원기군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고, 재단의 파트너 단체인 삼성전자 DS부문 소원별희망천사 봉사팀이 방문해 6개월의 시간을 함께했다. 그리고 또래 친구들처럼 게임을 좋아하는 원기군은 유명 인터넷 방송 진행자인 크리에이터 도티와의 만남을 소원하게 됐다. 이날 만남의 자리에서 원기군은 “형은 왜 닉네임이 도티예요?” “잠뜰 누나 방송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뭐예요?” 등 자신이 궁금했던 것들을 물었다. 이어 평소 인터넷으로 봤던 스튜디오에서 방송 체험을…
고양시 일산동구가 결성한 공직자 기부회 ‘일천파워’가 아동구호를 위한 후원사업에 한 손을 보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일산동구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결성된 ‘일천파워’는 직원들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전 세계 아동을 구호하기 위해 후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일천파워’는 기부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동의서를 받아 매월 급여에서 자동이체 하는 방법으로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09년 300만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948만원을 후원했으며, 지난 8년간 4천394만원을 후원했다. 이 후원금은 매월 월드비전 아동후원 프로그램에 지원되며, 현재 국내·외 23명(국내 5명, 해외 18명)의 아동들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된다. 구 관계자는 “매달 부담이 없는 금액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다”며 “기부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는 의식이 기부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 회원들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경인지방병무청은 윌스기념병원(수원)과 병력동원훈련소집이수자 우대 의료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윌스기념병원은 2017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이수자(전국 40만여 명)에게 수술, 입원치료비 등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윌스기념병원(수원)은 2011년도부터 병역명문가(3대가 모두 현역으로 복무를 마친 가문)에게도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윌스기념병원이 척추 전문병원으로 사람의 중심 역할을 하는 척추 건강을 책임지듯 병무청 역시 국민의 의무 중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지방행정부문 대상 조억동 광주시장이 지난 25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7 글로벌 경제문화 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으로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협회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경제문화 발전대상’은 사회발전과 국가경제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조 시장은 민선6기부터 ‘시민우선 안전도시’, ‘지속발전 경제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건강한 문화복지’를 시정방침으로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시정을 펼치며 ‘사람중심의 친환경 명품 도시’를 향해 나아갔다. 또 조 시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각종 규제로 인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에 주목, 지난 2008년부터 ‘광주시 기업SOS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기업SOS전담반’을 운영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시’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섰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기업SOS전담반’은 공장설립 인허가 등 180여 건의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기업애로 원스톱(One-Stop) 현장컨설턴트’는 관련부서와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으로 기업 애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지방의정 발전부문 대상 안양시의회 심재민 의원(비산1·2·3·부흥동)이 지난 25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은 국가경제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미래 경제문화가치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는 상이다. 심 의원은 제7대 의회에서 ‘안양시 청년 기본 조례’ 등 시민과 밀접한 조례 5건을 대표 발의하는 등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방의원으로 선정돼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심재민 의원은 “안양과 정치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의미로 새기겠다”며 “앞으로도 제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세우기 위해 많은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 정책, 예산 등 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6일 광명스피돔 본부장실에서 제2기 불법 사설경주 감시 민간 모니터링단 ‘클린-e’ 위촉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제2기 모니터링단은 오는 12월 말까지 불법 사설경주 사이트, 홍보글 적발 및 차단 등 전방위적인 불법 사설경주 감시 활동을 하게 된다. 감시단 인력은 지난해 1기 때 5명에서 10명으로 2배 증가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IT기술의 발달로 불법 사설경주가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 적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난해 민간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불법 사설경주 적발에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올해는 더 많은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감시와 적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동두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최근 동두천시 송내동컨벤션에서 협회 출범식 및 신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 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별 체육회 임원, 리틀야구선수단, 야구동호인 등 80여 명이 참여해 생활체육과 통합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는 협회 출범을 기념해 동호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이 오세창 시장에게 전달됐다. 김남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출범식이 동두천야구소프트볼협회가 한 단계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개인의 심신 수련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안산도시공사는 시 여성가족과와 손잡고 올해 ‘꿈나무 멘토링 활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꿈나무 멘토링 활동은 도시공사 임직원 38명이 생활 멘토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생활봉사와 학습지도를 해주는 도시공사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도시공사는 지난 24일 공사 임직원과 여성가족과 공무원, 멘티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꿈나무 멘토링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멘티로는 여성가족과의 추천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 11명을 선발했으며, 조별로 3~4명으로 꾸려진 10개의 멘토링 봉사단이 멘티를 돕고, 연말에는 도시공사 임직원 240명이 낸 기부금으로 멘티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한다. 정진택 도시공사 사장은 “안산의 꿈나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채인석 화성시장이 지난 25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17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7월10일 타계한 고(故) 유희남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자리로 이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함께 기억하고 문제해결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채 시장은 국내 외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 동참을 지지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채 시장은 지난 2015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으며 매년 추석 및 설 명절에는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있다. 채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위안부 문제해결에 앞장설 것”이라며 “나눔의 집에 거주하시는 할머니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화성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와 2014년 8월 동탄 센트럴파크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