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19일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수 시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상생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경닷컴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한 해 동안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수한 경영전략을 통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과 기관, 인물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이 상을 수상한 조 시장은 ‘변화와 성장의 중심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우선 안전도시’, ‘지속발전 경제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건강한 문화복지’를 시정방침으로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시정을 펼치며, ‘사람중심의 친환경 명품 도시’를 건설해 왔다. 특히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SOS전담반’ 운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또 조 시장은 조례, 규칙 등 자치사무에 대한 규제를 전반적으로 점검·발굴해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서는 즉시 폐지·정비해 나가고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수원보호규정 등 수질규제와 자연보전권역내 기존공장에 대한 입지
<한국지역난방공사> ◇본부장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김명석 ▲기술본부장 안용모 ▲북부사업본부장 신상윤 ▲남부사업본부장 조유철
광명동부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희망쌀 7천320㎏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탁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7일 광명동부새마을금고에서 양기대 시장,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최복후 광명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쌀 기탁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광명동부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지난 14일까지 45일간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진행해 개인 및 단체 212곳으로부터 총 7천320㎏의 쌀을 모았다. 이날 기탁된 쌀은 철산3·4동, 하안1~4동, 소하2동 거주 취약계층 280가구와 보훈가족 70가구, 시각장애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복후 광명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앞으로도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이웃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광명동부새마을금고측에 감사드리며 희망쌀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18일 연천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서장 및 과·계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을 주제로 일곱 번째 일선 경찰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자율과 책임’을 통한 ‘안전치안’, ‘안보치안’, ‘활력치안’ 구현을 위한 업무추진방향을 연천경찰서 지휘부와 공유해 지역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연천서 치안여건과 치안활동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은 뒤 “연천서가 경기북부지역 2016년 치안만족도 조사결과 1위를 차지한 것은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공동체 치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치히하고 “연천은 대북 접적지역으로 북한의 움직임에 따라 긴장상태가 지속되고 군남댐 등은 국가중요시설로 이에 대한 테러 대비 태세를 철저히 갖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승철 청장은 현장간담회를 마친 후 지난해 신축한 전곡파출소를 방문, 치안활동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근로복지공단> ◇별정직 본부장 임용 ▲경인지역본부장 박귀단 ◇1급 승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완 ◇1급 전보 ▲평택지사장 전명수 ▲안양지사장 안수복 ▲고양지사장 성덕환 ▲성남지사장 정동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찬희
MBC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인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 DJ인 방송인 김혜영(54·여)씨가 18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해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131호 회원)이 됐다. 이날 가입식에는 싱글벙글 쇼 동료 DJ인 방송인 강석,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가수 현숙,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혜영씨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피겨꿈나무 지원 및 저소득가정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씨는 “많은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싱글벙글 쇼가 30주년이 됐다. 이번 30주년을 기념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키워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청취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는 김혜영씨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에 감사드린다”며 “김혜영씨와 같이 유명인들의 나눔의 동참은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시에 관내 기업들의 이웃사랑이 이어져 한 겨울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에 위치한 변압기 외함 전문 제조업체 신화산업㈜ 강신환 대표는 최근 초월읍사무소를 방문,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0㎏ 쌀 100포(시가 220만원)를 이종수 초월읍장에게 기탁했다. 신화산업㈜은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잊지 않고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 탄벌동에 위치한 모자 생산 전문업체 정인인터내셔날 박인순 대표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뜨개 목도리 및 털모자 650개(시가 375만원)를 김학선 송정동장에게 기탁했다. 오포읍 양문교회 공용준 목사 역시 10㎏ 쌀 130포(시가 260만원)를 이광균 오포읍장에게 기탁했다. 공 목사는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차가워지는 겨울 날씨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탁한 목도리와 털모자, 백미는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가평군 조종면 행정복지센터가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조종파출소와 협력키로 했다. 지난 17일 김태성 조종면장, 현용학 조종파출소장을 비롯해 관련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식’을 가진 것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면 사회복지상담 공무원이 출소자, 정신질환자, 알콜중독자 등 위험우려가구를 방문할 시 파출소에서 동행해 직원의 안전을 도모하고, 파출소 경찰관들이 순찰활동을 하는 도중 위기가구나 취약계층을 발견할 경우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신임 인사차>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동주민센터 4곳이 경찰서 지구대와 복지서비스 안정성 제고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명시는 지난 17일 철산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근 철산1동장, 홍병기 철산2동장, 김종식 철산3동장, 한창규 철산4동장, 유연봉 철산지구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철산권역-철산지구대 복지사각지대 발굴·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철산지구대는 업무수행 중 취약계층이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발견시 동주민센터와 연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동의 복지담당자는 출소자나 정신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등 위험 우려가 있는 대상자 가정 방문시 지구대 경찰관과 동행하게 된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