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2동 감동365추진협의체 시민감동분과가 16일 복합청사 3층에서 ‘2017년도 사랑의 짜장데이+(Plus)행사’를 진행했다. 감동365추진 협의체 사회공헌 프로젝트 ‘기부-GIVE’의 일환인 ‘사랑의 짜장데이 Plus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무료 짜장면 나눔 봉사에 매달 재능기부 ‘건강플러스 강좌’를 더해 어르신들이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맛있는 짜장면도 먹고, 우리 나이 대에 맞는 건강 강좌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행사를 마련해준 회천2동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성덕 회천2동장은 “무료 건강강좌 재능기부를 지원해 준 의정부 서울척병원 방문재활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회천2동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 홍지수(여성신문 수원지사장) 모친상= 수원연화장 석류실(1층), 발인 17일(화) 오전 8시, 장지 연화장 승화원 ☎(031)218-6565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지난 13일 의정자문위원회 보사환경분과 의정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시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운영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 18명으로 구성돼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역할과 조사연구, 각종 의안 심사시 해당분야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필여 위원장은 “의정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의왕시 고천동에 위치한 한국GM 의왕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사랑의 쌀’ 60포(600㎏·102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고천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한국GM 의왕서비스센터는 설 명절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을 돕기 위해 직원들과 십시일반으로 후원물품을 마련, 이날 정해룡 고천동장에게 전달했다. 오문경 대표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추운 겨울을 이기는 따뜻한 온기가 돼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광명시 철산2동은 지난 12일 지역 내 음식점인 동원갈비로부터 60만 원 상당의 열무김치를 후원받아 ‘건강한 밥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건강한 밥상 만들기’는 저소득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날 후원받은 김치는 지역 내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에 전달됐다. 안길원 동원갈비 사장은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광명시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2011년 4월부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명희망나기운동’이 그동안 80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8만명에 달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눠준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측에 총 82억2천2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였고, 이 중 75억7천300만원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광명시민 7만9천698명에게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난방비, 희망가정지원, 생필품 등으로 지원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명희망나기운동은 현행 법과 제도로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민·관이 함께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범시민 나눔운동으로, 시는 복지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조사 및 사례관리를 지원하며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품을 모집하고 배분결정 등을 한다. 희망나기운동본부에는 기업과 단체, 개인이 전달한 후원 성금과 후원품을 비롯해 어린이의 작은 저금통, 기관 직원들의 봉급 끝전, 바자회 행사 모금액, 식당 할인판매 후원금 등 각계각층의 정성이 지속적으로 모이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후원기금은 자식과의 관계가 단절돼 도움을 받지 못하는 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지난 9~15일 관내 10개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도내 소외계층 4천550세대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협하나로유통 및 협력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사랑의 꾸러미’는 백미, 현미, 찹쌀 등 총 5종류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이번 ‘사랑의 꾸러미’ 전달을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아동, 노인, 다문화이주민을 비롯한 소외계층 4천550세대와 희망풍차 결연활동을 맺고 매달 정기적 방문을 통해 구호물품 전달 및 자원봉사, 정서안정, 복지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박국원기자 pkw09@
과천시의회 이홍천 의장과 제갈임주 부의장이 지난 13일 새벽에 별양동 단독주택 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수거와 상차 작업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체험했다. 이들은 음식물폐기물 청소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함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일일이 수거해 상차한 후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전단지까지 말끔히 치웠다. 이홍천 의장은 이날 “환경미화원분들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새벽부터 고되고 힘든 업무를 하고 있다”며 “과천시의 도시 이미지가 내 손끝에서 만들어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광주시는 지난 10~13일 상황실에서 조억동 시장 주재로 ‘201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41개 전 부서 부서장 및 팀장, 주무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시가 올해 추진할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문제점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상호 의견 제시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상급자들은 소속 직원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격려하며, 육아직원이나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직원들에 대한 배려를 통해 화합하는 따뜻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는 지난 13일 ㈜람스트리가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전해달라며 의류 140벌을 시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명옥 시 여성가족국장, 김운영 아동청소년과장, 김은주 람스트리 대표이사, 김태구 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의류는 드림스타트 영유아 140명에게 전달됐다.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소재 ㈜람스트리는 아동복을 생산하는 회사로, 중국에서 회사를 운영하던 중 2015년 고양시에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되면서 후원을 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2회에 걸쳐 겨울 및 여름의류 423벌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후원한 바 있다. 이명옥 여성가족국장은 “람스트리에서 매번 아동복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들에게 큰 선물이 됐고 겨울코트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