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11일 강남여성병원과 문화예술·의료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을 비롯해 성영모 강남여성병원 병원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의 치유적 가치와 의료 전문성을 결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확대 기여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 활동 ▲공연·문화 콘텐츠와 의료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양 기관 보유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협력한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이 공연장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문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성영모 강남여성병원 병원장은 “예술과 의료는 모두 사람의 삶을 돌본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과 가족
경기도체육회가 여성체육인의 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강남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체육회는 20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경기도 여성체육인을 위한 의료 서비스 제공과 체육복지 실현을 위해 강남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단체는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강남여성병원 이용 시 전문적 의료서비스 및 편의를 제공하며 상호협의로 정해진 의료 항목에 대해선 감면 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의 주요 사업과 행사를 협의하에 함께 운영하는 등 경기도 여성체육인과 두 단체의 동반성장을 도모키로 했다. 도체육회는 “열악한 환경 속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경기도 여성체육인을 위해 선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를 실현하고자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강병국 사무처장을 비롯해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 성혜임 경영실장 등이 자리했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경기도 여성체육인을 위한 뜻깊은 시작을 하게 돼 기쁘다”며 “강남여성병원의 선진 의료 서비스가 경기체육 발전에 큰 힘이 돼주길 기대한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